[2020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새벽소리, 가족 건강을 위한 건강차
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건강차 새벽소리가 2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건강식품(건강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새벽소리는 가족 건강에 기여하는 건강즙 전문 기업 햇빛유통의 건강식품 브랜드다. 햇빛유통은 대한민국 모든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한 퀄리티 높은 건강식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신유통 채널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건강식품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새벽소리는 수많은 실증적 경험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액상형 추출 건강차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고유의 건강차 제조 기술이 담겨 있으며, 엄선한 양질의 한방 원료에서 추출한 40여 종의 인체 유익 성분이 함유돼 있다. 중년에 접어든 남성, 여성에게 활력을 주는 것은 물론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줘 인기를 끌고 있다.

햇빛유통 관계자는 “2020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건강식품(건강차) 부문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건강보조식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우수한 브랜드들의 품격을 드높였다.
김재경 기자 kj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