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1065호 (2016년 04월 27일)

이승준 스트라입스 대표

맞춤 셔츠로 창업한 전자공학도

[COVER STORY] 대한민국 스타트업 100인
이승준 스트라입스 대표 : 맞춤 셔츠로 창업한 전자공학도


(사진) 이승준 스트라입스 대표. /스트라입스 제공

[한경비즈니스=김현기 기자] 이승준 스트라입스 대표는 뼛속까지 사업가 마인드가 박혀 있다. 사업을 하는 부친의 영향력이 컸다.

그에게 창업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대학 시절부터 창업을 꿈꿨고 행동으로 옮겼다. 이 대표는 겉치레를 싫어하고 본질에 집중한다. 그가 말하는 사업가의 본질은 사업을 잘해 영속적인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단순하고 명쾌하다.

전자공학 석사인 그가 남성 의류, 그것도 맞춤형 셔츠를 선택한 이유는 셔츠만큼 나이를 불문하고 즐겨 입는 옷이 없기 때문이다.

창업 4년 차로 접어든 스트라입스는 올해 매출액 1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와 올해 4월 홍콩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5만 명의 남성들이 스트라입스를 찾았다. 셔츠뿐만 아니라 모든 남성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편집 숍을 오픈하는 게 그가 꿈꾸는 스트라입스의 미래다.

henr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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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6-04-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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