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1065호 (2016년 04월 27일)

정세주 눔 대표

뉴욕 할렘가에서 사업 구상

[COVER STORY] 대한민국 스타트업 100인
정세주 눔 대표 : 뉴욕 할렘가에서 사업 구상



(사진) 정세주 눔 대표. /김기남 기자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시작부터가 도전이었다. 밑천도 배경도 없이 26세라는 ‘젊음과 패기’란 무기만 가지고 무조건 미국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난 2016년 그는 세계가 주목하는 모바일 헬스 케어 솔루션을 개발한 최고경영자(CEO)가 되어 돌아왔다. 정세주 눔 대표다.

약 4000만 명이 눔의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았다. 한국·일본·미국·독일 등의 병원·보험사·국가기관들과 사업을 하면서 해외 건강 분야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우뚝 섰다.

이에 앞선 그의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뉴욕에서 시작한 희귀 음반을 파는 일을 비롯해 뮤지컬 사업 등 두 번의 실패로 인해 할렘가에서 몇 년 동안 생활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던가. 이때 겪었던 힘든 시간 속에서 그는 눔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세웠고 보란 듯이 성공했다.

cw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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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6-04-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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