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1065호 (2016년 04월 27일)

안경훈 얍컴퍼니 대표

온·오프라인 연계 소비 정보를 한손에

[COVER STORY] 대한민국 스타트업 100인
안경훈 얍컴퍼니 대표 : 온·오프라인 연계 소비 정보를 한손에



(사진) 안경훈 얍컴퍼니 대표. / 김기남 기자

[한경비즈니스=김병화 기자] 안경훈 얍컴퍼니 대표의 창업 스토리는 파란만장하다. 현대자동차 출신인 그는 현대차 시스템1부에서 근무하며 컴퓨터와 시스템을 익힌 뒤 AC닐슨 한국지사로 자리를 옮겨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고객관계마케팅(CRM)과 빅 데이터 사업에 집중했다.

이렇게 경험을 쌓은 그는 1999년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 2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기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2006년 피처폰 기반의 모바일 전자지갑을 개발하고 2007년 폐업하는 아픔도 겪었다. 데이터 다운로드 요금이 너무 비싸고 사용자의 인터페이스가 어렵다는 이유로 사용자가 모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2009년 스마트월렛 사업으로 재도전해 2013년 얍컴퍼니를 창업, 이듬해 ‘얍’ 서비스를 선보였다. 얍은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소비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원할 때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보 검색에 적극적인 소비자는 ‘내 위치에서의 검색’이라는 서비스를, 유용한 정보에 반응하는 소비자는 ‘얍이 알아서 보내주는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kb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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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6-04-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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