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1065호 (2016년 04월 27일)

이재호 비투링크 대표

중국 화장품 한류의 최첨병

[COVER STORY] 대한민국 스타트업 100인
이재호 비투링크 대표 : 중국 화장품 한류의 최첨병



(사진) 이재호 비투링크 대표. /비투링크 제공

[한경비즈니스=김태헌 기자] 비투링크는 2015년 한 해에만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불과 창업 2년 만이다.

게다가 꾸준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은 스타트업 비투링크의 상징이 됐다. 이 회사는 국내 중소 화장품 제조사와 중국·동남아 유통 채널을 이어주는 ‘K커머스’ 기업이다.

국내 화장품이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비투링크의 몸값 역시 치솟고 있다. 이재호 비투링크 대표는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상거래 업체를 꿈꾼다.

2014년 7월 창업 당시 이 대표를 포함한 창업 멤버는 단 3명이었지만 지금은 85명의 직원을 두고 있을 만큼 성장했다.

이 대표는 이미 앞서 국내 최초의 미용 섭스크립션(subscription) 업체인 ‘미미박스’를 공동 창업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중국의 2, 3선 도시에서 한국 용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투링크가 보유한 한류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빠르게 중국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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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6-04-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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