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제 1180호 (2018년 07월 11일)

메리츠종금증권, ‘젊고 강한 리서치’ 대표 주자로 우뚝

[커버 스토리 = 2018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베스트 증권사 리서치 혁신상, 메리츠종금증권
-1인당 연간 500회 세미나 개최…글로벌 증시의 ‘핫이슈’에 집중


(사진) 이경수(앞줄 가운데)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애널리스트들이 '리서치 혁신상'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기남 기자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2018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 ‘리서치 혁신상’의 주인공이 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의 정체성은 확실하다. ‘젊고 강한 리서치센터’다. 2016년 국내에서 손꼽히는 투자 전략가인 이경수 리서치센터장을 영입하면서 변화와 혁신이 시작됐다. 

◆시장에 ‘화두’ 던지는 심층분석 

메리츠종금증권은 ‘융·복합 리서치’를 지향하고 있다. 산업과 산업, 산업과 전략, 국내와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의 협력 작업을 통한 심층 분석 리포트로 투자자들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달라지는 시장 상황에 맞춰 리서치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때문에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의 분석 자료는 ‘깊이 있는 보고서’로 정평이 나 있다. 애널리스트 각자가 전문 역량을 발휘해 중요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는 협업 리포트 ‘어깨동무 시리즈’와 애널리스트가 해외 현지 기업을 탐방해 경쟁 국가의 시각에서 한국 산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미러(Mirror) 시리즈’는 매번 언론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상반기에도 산업팀에서 ‘기업 지배구조’ 시리즈, 전략팀에서 남북 경협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 ‘통일공감’을 발간해 화제를 모았다. 

이 리서치센터장은 “시장과 기업에서 현재 가장 주목하는 이슈에 대해 계속해 화두를 던지는 게 우리 하우스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관 있는 보고서를 시기적절하게 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는 “애널리스트라고 늘 긍정적인 전망만 내는 시대는 지났다”며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토대로 과감한 보고서를 보다 많이 발간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는 애널리스트 승격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애널리스트당 연평균 500건이 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애널리스트들이 매일 3~4건의 세미나를 소화하는 셈이다.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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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8-07-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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