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카드뉴스] '카더라 통신'은 이제 그만… '관망이냐 vs 잡을 것이냐'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는 전문가 집단이 있다. 증권가 애널리스트다.
이들은 호가를 기반으로 한 이른바 ‘카더라 분석‘ 위주의 컨설팅 전문가들이 주름잡던 부동산 시장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석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여의도 부동산 전문가‘ 4인으로부터 한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전망했다.

글/정리: 최은석 한경비즈니스 기자 / 정채희 한경비즈니스 기자
카드뉴스 기획 /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 김자경 (kimj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87호(2018.08.27 ~ 2018.09.02)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