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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청년에 투자합니다!



열정있는 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는 자산형성, 주거안정, 취업및 창업 지원을 아우르는 4대 청년 정책을 패키지로 추진 중이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경기도의 청년 4대 정책과 만나보자.

◆ 청년의 미래에 투자하는 일하는 청년통장


(사진) 일하는 청년통장 약정식김기남 기자·경기도 아카이브·경기G뉴스


경기도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민생 정책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사업은 일하는 청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일하는 청년통장이다.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씩 저금하면 3년 후 1000만원의 목돈을 받을수 있는 이 사업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개념 청년 지원사업이다.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은 2017년에도 추진된다. 도는 올 상반기 948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일하는 청년통장사업을 실시하면서 사업에 참가할 청년 5000명을 3 27일 공고하고, 4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했다.

2016
2회 접수 시 각각 6:1, 5.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던 일하는 청년통장은 2017년 상반기 모집에 21302명이 지원하며 4.3:1 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상반기 5000명 선정에 이어 하반기 4000명을 추가 선정해 총 9000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 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65만원) 저소득 근로 청년이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 자금 등 청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일하는 청년통장을 신청하세요

일하는 청년통장이란?

교육비, 주거자금, 창업결혼자금 마련 등 역량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원

 
2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원칙(온라인 신청 주소 공고 시 안내), 우편접수 불가

* 경기도(www.gg.go.kr)와 경기복지재단(www.ggwf.or.kr)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접수

 

3 문의

* 경기도 콜센터(031-120) 또는 경기복지재단(031-267-9334~5)

* 각 읍면동 사회복지과 등 담당부서와 카카오톡 ‘@일하는청년통장으로도 문의 가능

◆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구직지원금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기도 연정(聯政)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로 구직의사가 있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구직지원금은 4 7일 보건복지부의 동의를 받아 본격 시행에 한 걸음 다가섰다. 도는 앞서 지난 2 1일 보건복지부에 청년구직지원금 제도 신설에 대한 협의요청서를 제출했고, 이날 보건복지부로부터 청년구직지원금 제도 신설 동의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도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원, 6개월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체크카드 형식의 경기청년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사용 항목에 제한 없이 해당 액수만큼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을 추진 중이다.


오는 5월 대상자 공모, 6월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7월 시행에 들어간다. 도는 남은 기간 동안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청년층 의견수렴 등을 거쳐 세부 시행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청년구직지원금 신청하세요


1
청년구직지원금이란?

* 6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 지급

* 구직활동 확인 후 지급 (선 카드 사용)

* 도내 만 18~34, 중위소득 80% 이하 미취업 청년

 

2 사업일정 및 지원항목

* 5월 중 대상자 공개모집, 6월 선정과정을 거쳐 7월 본격시행

* 경기도에서 체크카드를 발급해준 뒤, 청년이 구직활동 목적에 부합되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사용 항목에 제한 없이 해당 액수만큼 통장에 입금


◆ 청년에게 희망을, 따뜻하고 복된 따복하우스



(사진) 화성 진안1 조감도김기남 기자·경기도 아카이브·경기G뉴스

경기도가 추진 중인따복하우스는 저출산 극복과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신혼부부와 청년층에 공급하는 경기도형 행복주택이다. 2018년까지 1만 호를 착공해 2020년 중 입주를 마칠 계획으로, 도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따뜻하고 복된 안식처로서 집 걱정, 육아 걱정 없이 행복한 미래를 꾸려 나가도록 도와준다.

따복하우스는 수원 광교, 안양 관양, 화성 진안12 4개 지구에 추진 중에 있는데, 이 중 화성 진안12가 청년형에 해당된다. 1 1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 따복하우스 최초 입주자 모집 결과, 사회초년생 대상인 20㎡ 형 화성 진안1의 경우 14가구 모집에 108명이 청약을 접수해 7.7:1의 최대 경쟁률을 보였다.


따복하우스 청년형에는 도시텃밭을 가꿀 수 있는 옥상정원, 오픈키친과 소셜 다이닝 공간이 있는 중정마루와 데크가든 등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모든 따복하우스 입주가구에 보증금 이자 40%를 지원하고, 입주민들 간의 다리 역할을 하며 문화수업과 창업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동체 플래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따복하우스 청년형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1 입주민 전용 공유공간

* 입주민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오픈키친과 소셜다이닝

* 무인택배와 공동수납, 자전거보관대

* 옥상텃밭과 옥상정원

 

2 공동체 플래너 운영

* 문화수업(공방, 바리스타 등)

* 창업교육(인큐베이팅 등)

 

3 문의

* 따복하우스홍보관(031-214-8463~7)

* 경기도시공사 1588-0466 www.gico.or.kr

◆ 청년이 직접 제안한 대학생 주거 해법 공유기숙사


(사진)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4학년 한지혜·박해주김기남 기자·경기도 아카이브·경기G뉴스

청년 주거난을 해소하는공유기숙사는 공공기관이 대학교 인근 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대학생들에게 공급하고 입사생 선정 등 운영은 대학교가 전담하는 정책이다. 공유기숙사는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해주·한지혜 씨의 아이디어로 지난 2 24일 열린 도지사 주재 주간정책회의에서 처음 제안됐다.


박해주·한지혜 씨는정부와 민간, 대학이 기숙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기숙사 신설에 소극적인 대학부터 공공의 기숙사 건설을 사업권 침해라고 반대하는 민간 임대사업자까지 각각의 입장이 달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각각의 이해관계를 보완한 공유기숙사를 제안했다. 이들은새로운 기숙사 플랫폼을 통해 주거복지의 사각지대, 기숙사 관리자의 부재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유기숙사는 기존 대학생 대상 기숙사 정책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접근성 부족과 관리 부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올해는 우선 안양대학교와 협의해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앞으로 경기도는 1대학 1기숙사를 목표로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총 1480호의 공유기숙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도권 대학생의 주거 문제는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턱없이 부족하고, 학교 주변 숙소는 주거 수준에 비해 주거비가 턱없이 높은 것이 현실이거든요. 공유기숙사는 기존 자원을 활용해서 협업, 소비하는 방식으로 학생들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선택의 자유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공유기숙사를 소개합니다

* 맞춤형 설계-빌트인

* 저렴한 주거비-시세의 30%

* 가까워진 학교-500m 내외

* 안정적 거주기간-최대 6

 -> 학교와 가까운 곳에 공공기관이 주택을 매입해 셰어하우스 형태로 대학생에게 저렴하게 공급


◆ 창업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창업 지원정책


(사진) 스타트업캠퍼스김기남 기자·경기도 아카이브·경기G뉴스


경기도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열정적인 청년들을 위해 교육부터 멘토링, 창업공간 지원까지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캠퍼스, 경기창업보육센터,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등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경기도 청년창업 지원정책은 청년창업의 단계를 예비창업과 초기창업 (1~5), 창업성장(6~10) 3단계로 나눠 다양한 지원을 한다.

 

예비창업자는 스타트업캠퍼스를 통해 아이디어 생성, 교육·멘토링·협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으로는 창업지원 프로젝트와 대학생 융합 기술 창업지원이 있다. 창업 1~5년의 초기창업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도내 47개 경기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우수 아이템 발굴, 창업공간 제공과 마케팅, 시제품 제작, 창업보육센터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창업 6~10년의 창업성장기에 속한 창업자는 도내 14개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저렴한 성장공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단계별 청년창업 지원



스타트업캠퍼스

스타트업 오픈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며 스타트업 육성 및 컨설팅, 투자 지원, 아이디어 3D 구현 장비기술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스타트업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www.gstartupcampus.or.kr

- 시그니처 코스(2030 청년들을 위한 실전형 교육프로그램)

- 스페셜라이즈드 코스(인사이트를 통해 융합적 예비 스타트업 인재 양성이 목표)

- 프로젝트 코스(외부 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창업베이스캠프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함께 모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창의와 혁신의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발굴 및 교류·협업을 지원한다.

www.gbasecamp.or.kr

- 개방형 창업·협업 공간 무료제공

-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창업 지원사업 연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ICT 융합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허브 기관으로 국내외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돕고 우수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지원한다.

ccei.creativekorea.or.kr/gyeonggi

- 글로벌 진출 기업 발굴 지원 및 육성

- 글로벌 G-Alliance 협력 강화 및 확대

- 해외 전시회 및 데모데이 참가 지원

- 해외 마케팅 지원 및 수출 접점 확대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벤처기업 성장 입주시설벤처센터를 구축하고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개방형 공간을 운영해 창업성장을 위한 사다리와 플랫폼을 조성한다. 사업화 과정에서 실패하는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www.gbsa.or.kr

- 마케팅 지원(전시회, 세미나, 해외 바이어 상담회, 투자 유치 지원)

- 글로벌 진출 지원(해외 컨퍼런스 참가 지원, 해외 마케팅 대행 연계 지원)

- 사업화 지원(VC 투자, 융복합, 시제품 제작 등)

- 경영 지원(벤처인증, IPO 지원, 경영컨설팅 등)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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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7-05-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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