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사과 전문 브랜드, 안동사과


안동시의 안동사과가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사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6년 연속 수상한 안동사과는 안동의 비옥한 토질과 일교차가 큰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생산돼 단맛과 신맛의 적절한 조화, 풍부한 과즙으로 식감이 우수한 안동지역의 대표 농산물이다.



안동사과는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2007, 2013) 전국 최초 대통령상을 2회 수상했으며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관리, 과원 갱신사업, 산지유통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안동관을 설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 1위에 선정된 영예를 안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들의 호응에 보답하며 앞으로도 안동사과의 생산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