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방향제 브랜드, 허브타임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다다아이엔티(주)의 자연주의 브랜드 ‘허브타임’이 3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생활용품(방향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허브타임은 아로마(허브) 전문 제조 유통 업체 다다아이엔티(주)가 론칭한 자연주의 브랜드다.

다다아이엔티(주)는 허브타임을 필두로 현재 전국 약 50여개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매장을 운영하며, 제품의 품질 및 안정성을 인정받아 중국, 대만, 호주, 홍콩 등에 수출하고 있다.

추후 백화점 및 매스마켓으로 유통을 확대해 약 100여개의 유통 대리점과 허브타임의 국내외 로드샵 운영 계획을 가지고 나날이 성장해나가고 있다.

다다아이엔티(주) 조성옥 대표는 “이번 상을 타게 되어 영광”이라며 “고객들이 주신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 자연주의 아로마(허브) 제품 대중화의 선두주자로서 끊임없는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