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친환경 아기 물티슈 브랜드 ‘블랑슈’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예원의 프리미엄 영유아 전문 브랜드 ‘블랑슈’가 4월 24일 ‘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유아용품(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부문을 수상했다.



블랑슈는 다년간 아기 피부와 물티슈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시 한 친환경 프리미엄 아기물티슈를 선보이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주성분인 천연 미네랄이온 칼슘수와 EWG 그린1등급 보습제를 사용해 아기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특히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기재된 살균/보존제와 같은 화학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16가지의 논란유해성분 불검출 시험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올바른 물티슈 문화를 만들고자 업계 최초로 판매자 실명제를 도입하는 등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예원 관계자는 “항상 ‘모든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방부제 대신 안전한 원료는 없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아기 피부에 닿는 물티슈 결국 자연이라고 여겨왔다”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누구보다 아이와 물티슈를 잘 알기에 더욱 더 정직하고 바르게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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