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IT 브랜드대상]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NST 오토 시스템 트레이딩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인공지능형 자동매매 프로그램 NST 오토 시스템 트레이딩이 7월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IT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금융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NST 오토 시스템 트레이딩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금융벤처기업 엔에스글로벌(AAI)의 자동매매 시스템이다. 유안타증권이 인정한 ‘NST 오토 시스템 트레이딩’은 개인의 심리,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는 인공지능형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

특히 NST 오토 시스템 트레이딩은 후행지표가 아닌 수십 년간의 심리지수 연구개발을 통한 선행신호 로직을 사용해 매매성공률이 70~90%에 이른다. 또한 상승하는 종목 검색 후 자동으로 구현 가능한 필터링 기능이 적용돼 있다. 이외에도 실시간 뉴스 등의 기능과 프로그램 매뉴얼 및 높은 성공률, 안정적인 구동 설정 값이 제공된다.

아울러 홍콩 국제 혁신 디자인기술 박람회에 참가하여 중국 CICC와 일본 노무라 그룹의 임원들도 현장에서 NST 오토 시스템 트레이딩의 우수성을 확인한 바 있다.

엔에스글로벌(AAI) 박종명 대표는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개인 투자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521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으며 최종 49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