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법률서비스 브랜드대상] 중소기업에 대한 법률서비스 제공, 법률사무소 소담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다년간의 축적된 경험으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사무소 소담이 7월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법률서비스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지식재산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사무소 소담은 10년 이상 경력의 변리사 출신 변호사가 기술/문화기반 중소기업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에 대한 법률서비스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특허, 상표, 디자인, 부정경쟁행위, 프랜차이즈, 엔터테인먼트 등의 분야에 많은 소송과 자문을 수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민사/형사/가사소송 등의 업무영역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법률사무소 소담은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에 관한 감정, 심판, 심결취소소송, 침해소송, 고소대리, 형사 변호 등을 비롯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출원/등록 업무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작성 및 등록대행 등 가맹사업 관련 법률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같은 법률사무소 소담의 체계적인 법률서비스 제공으로 의뢰인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분야의 법률문제나 엔터테인먼트 종사자 권리보호 등에 관해서도 지속적으로 자문을 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소담의 서교준 대표변호사는 “이번 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으로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521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으며 최종 49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