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간, 담, 대장 중점 진료, 동편부부한의원

동편부부한의원(대표원장 이주영)이 9월 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의료(자가면역질환)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동편부부한의원의 이주영 대표원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간, 담, 대장으로부터 기인한 각종 자가면역질환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면역력상승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결과중심의 원칙을 지향하며, 한의학박사와 의학박사에 이르기까지 한양방의 장점을 살린 효율적인 치료를 지속 연구하고 있다.


이에 보다 체계적인 진료 및 연구를 위해 ‘통합의학연구소’를 개설해, 양한방통합의학을 지향하며 식약처에서 인증한 GMP인증 한약재를 이용한 각종 치료요법들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경제 TV의 ‘건강한의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메디타임즈에서 진행하는 ‘2019 대한민국 명의 100명’에 자가면역질환 치료 부문 한의학 명의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편부부한의원 이주영 대표원장은 “2018년에 이어 2019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연속으로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동편부부한의원의 의료진들은 앞으로도 각종 자가면역질환 및 그로 인해 생기는 각종 불편감을 주는 증상들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 마음으로 느껴지는 한방의료서비스를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