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브랜드, 위뜨 바이 더 트리니티 스파
위뜨 바이 더 트리니티 스파가 5월 26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화장품(미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현명한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브랜드로 거듭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체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다.

위뜨(Huit)의 시그니처 네롤리 미스트는 수분공급, 피부진정, 안티에이징을 위한 제품으로 개발됐으며, 최고의 자연유래성분들이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으로 비터오렌지꽃, 석류, 알로에베라잎, 병풀추출물 등 재생과 피부 유연화 효과를 가진 자연유래성분과 피부톤을 개선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 개선과 탄력증진 효능이 있는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시그니처 네롤리 미스트’는 피부세포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비타민리포솜8 이라는 활성 성분을 배합하여 피부의 restore(회복), regeneration(재건), restoration(복원)을 지향한다. 뿐만 아니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노즐 분사 방식으로 분사력 또한 우수하다.


김지하 대표이사는 “안심할 수 있는 성분과 높은 효능을 염두에 두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자사의 기술력과 가치관을 토대로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제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