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상류층 결혼정보 업체, 퍼플스
퍼플스가 5월 26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현명한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브랜드로 거듭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체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다.

퍼플스는 유학파, 전문직, 명문가 등 세분화된 성혼서비스를 갖추고 있는 대표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로써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지난 20년 간 준법과 정도경영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 초혼뿐만 아니라 재혼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30일에는 반얀트리 호텔에서 3년 연속 재혼미팅파티를, 6월에는 부산지사 미팅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13년부터 매년 12월에는 200명의 정회원을 대상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하여 실제 성혼커플이 탄생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현중 퍼플스 대표는 “영향력 높은 여성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는 점에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퍼플스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성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최고의 감동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