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교육 내달 8~17일, 사업설명회 선착순 참석자 모집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기업 ㈜브라운교육(www.ibrown.co.kr)은 오는 7월 8일~17일 전국 영어교육사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브라운러닝센터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7월 8일 서울(브라운교육 본사 교육장)을 시작으로, 7월 15일 광주(김대중 컨벤션센터), 7월 17일 전주(전북 소비자 정보센터)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브라운러닝센터 사업설명회는 영어학습을 시작하는 단계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브랜드 중심의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영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영어교육 사업 종사자 및 창업 희망자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하여 브라운러닝센터의 운영 시스템 및 학습 프로그램은 물론 구체적인 사업정보에 대해서도 확인 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실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매니저들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맞춤형 창업·전환 상담 및 운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현재 전국 120여 개의 지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브라운러닝센터는 2014년 1월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론칭을 시작하여 5개월 만에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였다.

브라운러닝센터는 특별한 자격 조건보다는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존의 브랜드 중심 영어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선생님 중심 영어교육사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브라운러닝센터의 성공 포인트로 꼽는 것이 ‘선생님’인 만큼 선발부터 육성까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문 기본교육, 지역별 월례교육, 정기 워크샵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라운교육 LC사업본부 박재영 본부장은 “브라운러닝센터는 브랜드 중심의 영어교육이 아닌 선생님들의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영어교육 정보와 노하우가 있는 실속 있는 프랜차이즈 교육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며 브라운러닝센터 사업자에게는 사업과 소득에 대한 비전을,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각 지역권 별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며 브라운교육 공식 홈페이지 및 브라운교육 LC사업본부로 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