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브랜드 얼짱몸짱, 중국에서도 승승장구
10년동안 국내에서 피부관리 브랜드 자리를 지킨 얼짱몸짱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하다. 대표적으로 중국에서 매달 가맹점이 늘고 있으며 방문하는 고객들이나 창업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얼짱몸짱에서는 한국의 기술과 비법을 최대한 그대로 적용하면서 중국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피부 타입에 맞게 스킨케어, 바디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8월 말에도 국내 얼짱몸짱의 전문가들이 중국 청도를 방문하여 한국의 기술과 얼짱몸짱만의 제품 및 상담법 등을 중국의 현지상황에 맞게 교육을 진행하였다. 중국 타이구점, 카이쉔점, 완다점, 노산점, 썅강화원점, 산수명원점 등 피부관리사 및 점주, 예비가맹점주들이 열정적인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한류 열풍을 따라 피부관리도 한국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피부관리 브랜드 얼짱몸짱이 중국과 베트남을 선두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피부관리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해외창업 및 국내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점주들이나 해외에서 얼짱몸짱 계획 방문을 가진 분들은 얼짱몸짱 홈페이지(www.beaupeople.com)나 대표번호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