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제 1124호 (2017년 06월 14일)

왼팔을 빨리 접어 올리면서 스윙하라

[CULTURE 신나송의 골프레슨]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②




[한경비즈니스=신나송 프로] 많은 골퍼들은 헤드 스피드를 빠르게 하기 위해 체중 이동이나 큰 동작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헤드 스피드는 팔만 잘 휘둘러도 충분히 올릴 수 있다. 올바른 팔의 포지션을 알아보자.

사진 이승재 기자┃장소 경기 고양 올림픽C┃의상 먼싱웨어┃
헤어·메이크업 VIN HAIR&MAKE UP┃협찬 www.ongreen.co.kr



백스윙 과정에서 팔이 벌어질 때가 많다.
팔의 조임과 팔의 위치를 잘 지켜야 좋은 원이 만들어진다. 사진과 같이 오른쪽 팔의 움직임으로 스윙이 끊어지지 않게 연습해 보자.



③처럼 팔을 멀리 보내야 하고 뻗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동작은 아크가 크게 느껴질지 몰라도 헤드 스피드가 늦어진다. ④처럼 왼팔을 뻗었다고 가정해 보자. ⑤처럼 양손으로 그립을 잡는 동작을 취해 보면 오른쪽 어깨가 많이 튀어나가게 된다.



반대로 ⑥처럼 오른쪽 어깨가 튀어나가지 않게 하고  ⑦처럼 오른팔을 뻗은 상태에서 왼손으로 그립을 잡듯이 겹쳐보면 왼팔은 90도로 접히게 된다.



가끔 표현에 의해 오해가 생기는 동작이 있다. “던지세요” 라는 얘기가 대표적이다. 이 이야기를 듣는 골퍼들 대부분은 클럽 헤드만 던져야 하는데 손으로 그 동작을 만들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던지세요”는 양손을 뻗기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왼팔을 빨리 접어 올리면서 스윙하라는 의미다. 그러면 평소보다 스윙 아크가 작아진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오른쪽 어깨가 튀어나가는 것도 방지되고 클럽이 넘어가는 스피드도 더 빨라진다.


[신나송 프로 약력]
2005년  KLPGA 입회(정회원)
2012년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
2011년   J골프 ‘워비S’시즌3 MC
2012년  SBS골프 ‘용감한 원정대’ MC
2012년  SBS골프 ‘아이러브 골프’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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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7-06-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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