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법무법인 태신, 각종 형사사건 전문 법률 서비스
‘법무법인 태신’이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형사전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한 법무법인 태신은 베테랑 검사, 판사, 경찰간부, 의사 등 각계의 유의미한 경력을 보유한 형사전문변호사들이 모여 설립한 법무법인이다. 전문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구성한 1:1 맞춤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뢰인의 법익을 빈틈없이 수호하고 있다.

특히 형사전문 법률서비스 분야의 경우 현장과 행정을 이원화한 태신 4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2명의 변호사와 2명의 조사원을 배치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보다 신속하고 면밀한 대응을 현실화했다.

법무법인 태신 윤태중 대표변호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할 수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은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항상 진정성 있는 법률서비스로 의뢰인의 큰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목표를 잃지 않고, 앞으로도 만족 그 이상을 목표로 의뢰인의 법익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영 기자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