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GC녹십자, 마케팅본부 신설…남궁현 전무 영입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80103065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8.01.05 10:13 수정2018.01.05 10:13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GC녹십자는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남궁현(51세, 사진)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발표했다.남 전무는 이화여대 약학과 졸업 후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 영업본부장, 아시아지역 마케팅 이사를 거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 부문의 효율적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 전문가인 남궁현 전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choies@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석 기자 관련기사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사업 더 확대하나…법인 자본금 300억 늘려 SES AI, 현대차·기아와 배터리 B샘플 공동 개발 계약 일본 후쿠시마 원전, 정전으로 중단했던 오염수 방류 재개 中企제품 펀딩으로 시작한 와디즈, 연내 IPO 추진 작년 월급 올랐다면? 건보료 20만원 추가 납부···직장인 998만명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