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상속·증여 고민 풀어줄 국내 최고 ‘상속포럼’ 열려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국내 최정상 경제 월간지 ‘한경 MONEY’가 6월 26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호텔프리마서울 신관 6층 노블레스 A, B홀에서 ‘제5회 한경 머니 상속포럼’을 개최한다.

국내 최고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정관진 변호사, 국내 최강 회계법인 삼정KPMG의 김구열 상무가 상속 증여 리스크 관리와 상속 조서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배정식 리빙트러스트 센터장은 신탁 따라잡기를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원종훈 WM스타자문단 세무팀장이 증여를 활용한 부동산 세금 전략을 화두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 롯데호텔앤리조트, “공홈 예약 고객 뉴욕·베트남·괌 보내준다”
[플라자] 상속·증여 고민 풀어줄 국내 최고 ‘상속포럼’ 열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월드와이드 더블 포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체인 2박 이상 연박 예약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1등 1명은 롯데뉴욕팰리스호텔 3박과 200만원 상당의 항공 상품권, MLB 뉴욕양키스 또는 NBA 뉴욕닉스 관람권 중 택일할 수 있는 옵션과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 3박과 200만원 상당의 항공 상품권, 에르미타주 미술관 입장권 2인 등이 포함된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2등 3명에게는 롯데호텔괌·롯데호텔블라디보스토크·롯데호텔하노이 2박 숙박권을, 3등 2명에게는 시그니엘서울과 이그제큐티브타워 1박과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 넷마블, 모바일 RPG ‘샵 타이탄스’ 출시
[플라자] 상속·증여 고민 풀어줄 국내 최고 ‘상속포럼’ 열려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의 모바일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RPG) ‘샵 타이탄스’를 출시했다. 카밤은 2017년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약 8000억원을 투입해 인수한 미국 유명 모바일 게임 회사다.

이번 게임은 지난 3월 카밤에 합류한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개발한 첫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50개국, 12개 언어로 출시됐다. 샵 타이탄스에서 이용자는 영웅들을 위한 장비를 제작하는 마을의 장인이 돼 자신만의 상점을 열고 강력한 장비를 개발해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영웅들을 지원한다.


◆ 오뚜기, 직화로 맛 살린 신제품 ‘짜장면’ 출시
[플라자] 상속·증여 고민 풀어줄 국내 최고 ‘상속포럼’ 열려
오뚜기가 직화로 볶아 맛과 향이 살아있는 오뚜기 ‘짜장면’을 출시했다. 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이는 ‘짜장면’은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정통 옛날 짜장의 맛으로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내 더욱 진하고 고급스러운 짜장라면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뚜기는 짜장면 출시를 기념해 나만의 레시피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오뚜기 짜장면 시식단’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SNS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KYJ골프, 새롭게 리뉴얼된 라시따몰 입점
[플라자] 상속·증여 고민 풀어줄 국내 최고 ‘상속포럼’ 열려
국내 정통 골프 브랜드 KYJ골프(구 김영주골프)가 5월 31일 라시따몰에 입점했다. 서울의 관문인 양재나들목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난 라시따몰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를 자랑하는 복합 쇼핑몰이다.

라시따몰에서는 2019년 여름 신상품 일부를 최대 7~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YJ골프는 2019 SS 시즌에 비비드한 컬러와 원포인트 배색을 적용해 절제된 패턴과 디테일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 LG생건, ‘펌핑치약’ 1분당 8개 판매
[플라자] 상속·증여 고민 풀어줄 국내 최고 ‘상속포럼’ 열려
LG생활건강은 2013년 7월 펌핑치약 3종을 출시한 이후 6월 11일까지 2500여만 개를 판매했다. 1분에 8개씩 팔린 셈이다. 펌핑치약은 튜브형 치약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디스펜서 방식을 적용했다.

톡톡 가볍게 눌러 쓸 수 있고 별도의 꽂이 없이 세워둘 수 있어 편리하다. LG생활건강은 페리오와 죽염뿐만 아니라 히말라야 핑크솔트, 프로폴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하며 ‘펌핑치약’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kye0218@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30호(2019.06.24 ~ 2019.06.30)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