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보이스캐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 이벤트 진행 外
[한경비즈니스=김영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 거리 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거리 측정기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이스캐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7월 10일부터 신제품(GL1·SL1·T6)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사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6만원 상당의 보이스캐디 고급 골프 파우치를 증정하고 100째, 200째, 300째 구매 고객에게 브리지스톤 2019년 신제품 투어B J819 드라이버, 브리지스톤 JGR 아이언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 LG전자,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프라엘 플러스’ 출시
보이스캐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 이벤트 진행 外
LG전자가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LG Pra.L) 플러스’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프라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과 효능을 더욱 높인 2019년형 신제품이다.

LG 프라엘 플러스는 △더마 LED 마스크(피부톤·탄력 관리) △토털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리프팅)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브러시 클렌저(클렌징) 등 4종이다. 더마 LED 마스크 신제품(모델명 BWL1)은 LG이노텍 발광다이오드(LED)를 탑재해 9분 동안 최적의 LED 광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피부 톤과 탄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 CJ제일제당, ‘비비고보쌈김치’ 내놔
보이스캐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 이벤트 진행 外
CJ제일제당이 보쌈 요리에 특화된 ‘비비고 보쌈김치’를 출시했다. 비비고 보쌈김치는 집에서 수육 등 다양한 고기와 함께 전문점 수준의 보쌈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김치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메뉴형 김치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이 제품은 천일염·고춧가루·액젓 등 원재료에 충실하면서 국내산 사과와 배를 갈아 넣었다. 여기에 ‘백설 매실당’을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윤기를 더했다. 무말랭이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국내산 편마늘을 넣어 고기의 느끼함과 잡내를 잡도록 만들었다.


◆ 쿠팡, 2019 상반기 결산 주방 페어 열어
보이스캐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 이벤트 진행 外
쿠팡은 7월 25일까지 인기 주방 상품을 모은 ‘2019 상반기 결산 주방 페어’를 연다. 이번 페어에서 쿠팡은 주방 가전, 냄비·프라이팬, 테이블 웨어, 주방 잡화 등 상반기 인기 주방 상품 총 1만3000여 가지를 한자리에 모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테팔·키친아트·쿠쿠·글라스락·포트메리온 등 총 40여 개 국내외 대표 주방 관련 브랜드관을 열었다. 또 기간 내 총 4회에 걸쳐 한정 특가 상품 8개를 선정해 최대 68% 할인하며 특별할인관을 통해 카테고리별 즉시 할인과 최대 2만원 쿠폰도 제공한다.


◆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신규 브랜드
보이스캐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 이벤트 진행 外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는 신규 맛집 브랜드 팝업으로 미국 남부식 치킨 버거 전문점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과 레트로 콘셉트 분식 전문점 ‘한양분식’을 선보인다.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은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의 명물로 유명한 치킨 버거 전문이다.

국내 백화점업계에서 갤러리아가 최초로 유치, 8월 26일까지 팝업으로 운영한다. ‘한양분식’은 레트로 콘셉트의 분식 브랜드로, 갤러리아백화점의 전신인 한양쇼핑센터의 이름을 땄다. 7월 31일까지 팝업으로 운영한다.


◆ 동원F&B, ‘얇은 피 만두’ 3종 출시
보이스캐디, 누적 판매량 100만 대 돌파 이벤트 진행 外
동원F&B가 ‘개성 얇은피 만두’ 3종을 출시했다. ‘개성 얇은피 만두’는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두피를 빚어 기존 제품 대비 만두피 두께가 20% 정도 얇다. 고기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 함량이 33% 이상으로 고기만두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새우만두는 큼직하게 썬 통살 새우를 넣었다. 김치만두는 저온 숙성한 국내산 김치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배합했다.
kye0218@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33호(2019.07.15 ~ 2019.07.21)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