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1236호 (2019년 08월 07일)

[신나송의 골프 레슨] 좌우를 나눠 중간 지점에서 파악하라

[신나송의 골프 레슨]
- 그린 위에서 경사 읽는 방법




[한경비즈니스=신나송 프로] 그린 위 경사를 읽기 위해선 꾸준한 경험과 연습을 필요로 한다. 필드에서 경기 보조원(캐디)의 의견에 의존하면 라이를 읽는 법을 키우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골퍼들마다 라이를 타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꼭 스스로 라이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장소 포천힐스CC│의상 먼싱웨어



초록색 공에서 노란 마크(홀)까지 플레이를 해야 할 위치다. 이럴 때 보통 사진 위치에서만 라이를 보고 퍼팅을 할 때가 많다. 조금 더 노력하는 골퍼들은 ?처럼 반대 위치에서도 라이를 살핀다. 이때 골퍼들은 처음 본 위치와 전혀 반대의 경사로 보이는 것을 경험하곤 한다.



이럴 때는 좌우를 나눠 딱 중간 지점에서 노란 마크까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파악하고 다시 반대쪽 중간 지점에서 노란 마크까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파악하면 된다.



빨간색 선 쪽에서 마크(홀)까지 오르막 형태고 파란색 선 쪽에서 마크(홀)까지 내리막 형태라면 자기가 플레이해야 할 초록색 공 위치에서는 홀의 오른쪽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또한 파란색(빨간색) 화살표의 오르막(내리막)이 심한지(약한지)에 따라 경사를 더 보거나 덜 봐도 된다. 이렇게 사방으로 파악하는 것이 더 정확하게 경사를 읽는 방법이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36호(2019.08.05 ~ 2019.08.11)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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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19-08-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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