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제 1261호 (2020년 01월 29일)

[신나송의 골프 레슨] 손바닥의 경계선에 그립의 왼쪽 면이 닿게 만들어라

[신나송의 골프 레슨]
- 올바른 그립 잡는 방법




[신나송 프로] 그립이 좋은 골퍼는 골프 실력도 대체적으로 좋다. 그립을 잘 잡는다는 것은 편안함을 잘 만든다는 이야기다. 좋은 그립을 잡기 위해서는 손안 공간이 없게 느껴져야 한다.

사진 이승재 기자│장소 포천힐스CC│의상 빈폴



손가락과 손바닥의 경계선에 그립의 왼쪽 면이 닿도록 잡아야 한다. 그리고 왼손 세 손가락으로 쥐듯이 잡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손가락으로 그립을 쥐고 그다음 손등을 살포시 덮듯이 왼손을 오른쪽 방향으로 감아주듯이 잡아줘야 한다.



쥐는 모양의 손 형태는 주먹을 쥐는 일자 형태가 아니라 마치 계단처럼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 계단의 형태를 유지한 채 손가락의 공간에 그립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이 동작을 할 때 처음 잡은 부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억지로 힘을 준다면 오히려 불편한 그립이 된다. 기본적으로는 기준을 잡고 그립을 잡아야 하지만 그 기준을 완전히 지키는 것은 아니다. 그 대신 그립을 손안에서 조금씩 움직여 손바닥의 살이 집히는 등의 불편함을 없애야 한다. 공간이 크게 만들어지지 않고 일정한 압력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신만의 그립을 잡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1호(2020.01.27 ~ 2020.02.02) 기사입니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입력일시 : 2020-01-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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