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과 주얼리의 ‘블링블링’한 컬래버레이션

[Hot Item] BLING BLING
다양한 협업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영감을 자극하는 레스포색. 이번 겨울 시즌, 레스포색이 추천하는 건 하이 주얼리 브랜드 에릭슨 비먼과의 컬래버레이션이다. 과감한 커팅과 놀라운 색감의 조합으로 수많은 컬렉션 디자이너와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는 에릭슨 비먼을 토트백과 파우치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거다. 토트백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샹들리에 그래픽이 들어갔으며 지퍼에는 볼드한 링이 달렸다. 파우치에는 진주, 크리스털, 체인과 주얼리가 뒤섞인 유니크한 프린트를 담았다. 글래머러스한 하이 주얼리의 무드를 느끼고 싶다면, 레스포색의 에릭슨 비먼 컬렉션을 만나보시길. 가격 토트백은 모두 28만2000원, 파우치는 모두 6만2000원.


글 이동찬 기자|사진 레스포색 제공
문의 레스포색(02-1688-5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