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Station3(대표 한유순, www.dabangapp.com)가 원룸, 오피스텔 등 방 구하기 서비스 ‘다방’을 론칭했다.
[Practical App] ‘좋은 방’ 찾기 힘들었지? 방 구하기 앱 ‘다방’
방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헤매본 경험이 있는 이라면 ‘좋은 방’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쉽게 공감할 것이다. 많은 시간을 들여 발품을 팔아야 하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허위 매물에 속아 눈물지을 수도 있다.

Station3에서 내놓은 ‘다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앱이다. 원하는 지역, 종류, 조건 등을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예비 임차인과 임대인의 직거래로 거래가 되어 더욱 빠른 거래가 이루어진다. 또한 부동산 대필 서비스를 이용하면 임차인, 임대인 모두 중개 수수료를 절약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주식회사 Station3 한유순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동산을 통해서 발품을 팔아 원룸과 오피스텔을 구하고 있는데, 허위 매물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거나 부동산을 일일이 돌아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며 “이를 보완하고 조금 더 편하게 방을 구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내 손안의 부동산 ‘다방’은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애플 스토어와 웹 페이지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문의 02-554-9773





강의실에서도 버스에서도 OK
‘다방’ 기능 미리보기
편리한 방 검색 ‘지역 설정 알림 기능’
[Practical App] ‘좋은 방’ 찾기 힘들었지? 방 구하기 앱 ‘다방’
원하는 지역을 설정해 놓으면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알림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당역 주변 지름 1km를 설정해 놓으면 그 지역의 방이 올라왔을 때 푸시 기능으로 신속하게 알려준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방 올리기 기능’
[Practical App] ‘좋은 방’ 찾기 힘들었지? 방 구하기 앱 ‘다방’
‘방 올리기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방을 등록할 수 있다. 방 구하기 서비스 앱 중 오직 다방에서만 가능한 기능이다. 집주인이 실매물의 사진과 상세 조건을 입력해 ‘방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데이터베이스에 방이 올라간다.


부담 없는 질문과 답변
‘실시간 메시지 기능’
[Practical App] ‘좋은 방’ 찾기 힘들었지? 방 구하기 앱 ‘다방’
등록된 물건은 다방의 모든 유저에게 노출되며, 고객이 방을 구하기 위해 댓글로 문의하면 집주인이 푸시 기능으로 답변을 할 수 있다. 물론 집주인에게 전화 걸기 기능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