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News]국감장에서 드러난 상속·증여세
[한경 머니 = 한용섭 기자]20대 국회에서 상속 및 증여세가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실에 따르면 상속받은 사람은 145만여 명이나 상속세를 낸 사람은 3만여 명에 불과했다.
같은 당 김종민 의원실에 따르면 상속·증여세를 가장 많이 낸 지역은 각각 서울 종로구와 용산구였다. 한용섭 기자 poem197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