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과 깔끔한 디테일, 클래식해서 멋스럽고 더욱 세련된 몽블랑.
[the extra 10percent]남자의 소품
시간을 읽는 필수 요소만을 담은 지름 38mm 스틸 케이스의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데이트 오토매틱 워치 338만 원, 블루 다이얼 위에 화이트 루미너스 인덱스와 숫자, 로듐 도금 루미너스 핸즈가 깔끔한 지름 44mm 스틸 케이스의 1858 스몰 세컨드 워치 432만 원, 송아지 가죽에 사피아노 프린트를 적용한 인디고 컬러 사토리얼 반지갑 36만 원 모두 몽블랑
[the extra 10percent]남자의 소품
블랙 레진 배럴과 캡, 레드 골드 도금 클립과 링 장식이 상징적인 마이스터스튁 레드 골드 볼펜 51만 원, 지름 40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문페이즈와 날짜·월·요일 표시창이 균형 있게 배치된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콴티엠 애뉴얼 워치 1477만 원, 클래식한 버건디 컬러 마이스터스튁 도큐먼트 케이스 슬림 168만 원, 부드러운 이탈리아 소가죽의 브라운 컬러 마이스터스튁 소프트 그레인 도큐먼트 케이스 123만 원 모두 몽블랑

[the extra 10percent]남자의 소품
올해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몽블랑의 첫 번째 만년필인 루즈 앤 느와를 기리며 관능적인 뱀 모양의 클립과 펜촉, 코랄과 아이보리 컬러의 몽블랑 스타 엠블럼이 캡 톱에 장식된 빈티지한 느낌의 루즈 앤 느와 블랙 만년필 87만 원, 루즈 앤 느와 코랄 롤러볼 78만 원, 한층 경쾌한 분위기의 블랙 컬러 마이스터스튁 포트폴리오 백 75만 원 모두 몽블랑
[the extra 10percent]남자의 소품

백금 도금한 캡과 배럴에 기하학적인 아르데코 디자인으로 선보인 2016 문화예술후원자 에디션 페기 구겐하임 리미티드 에디션 4810 만년필 328만 원, 뛰어난 착용감의 밀라네즈 스틸 스트랩을 적용한 지름 44mm 스틸 케이스의 1858 스몰 세컨드 워치 434만 원, 수작업으로 채색한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 셀렉션 스푸마토 카드 홀더 29만 원
모두 몽블랑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

문의 몽블랑 1670-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