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세련미와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 뉴욕에서 영감을 얻은 투미의 완벽한 여정.
투미 19 디그리 폴리카보네이트 쇼트 트립 패킹 케이스와 어리베 그랜틀리 백팩
투미 19 디그리 폴리카보네이트 쇼트 트립 패킹 케이스와 어리베 그랜틀리 백팩
19 DEGREE POLYCARBONATE SHORT TRIP PACKING CASE
새로운 시즌과 함께 화이트 컬러가 컬렉션에 합류했다. 고성능 자동차에 사용되는 경량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특수 처리한 메탈릭 필름을 결합해 견고함과 광택이 돋보인다. 유선형 디자인은 표면의 자연스러운 반사광을 받아 캐리어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의 감도가 높아진다. 가볍고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투미 특허 X-브레이스 45Ⓡ 핸들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소음이 적고 이동이 부드러운 듀얼 스피닝 4휠, 도난 시 되찾기 용이한 트레이서 시스템이 강점이다. 내부의 다양한 지퍼포켓과 옷걸이 고정용 브래킷, 내용물을 고정할 수 있는 타이다운 스트랩이 실용적이다.

ARRIVÉ GRANTLEY BACKPACK
네이비 컬러로 재탄생한 어리베 컬렉션.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백팩은 와이드 지퍼가 메인 수납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소지품을 보관하고 꺼내기 용이하다. 내부에는 별도의 전용 수납공간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이즈의 포켓이 구비된 건 물론이다. 패드형 백팩 스트랩은 오랜 시간 가방을 메도 편안함을 유지해 완벽한 여행을 돕는다.


사진 신채영|문의 투미 02-539-8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