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양정원·이동찬 기자] 1891년, 골프 종주국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해 127년 동안 전 세계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렌뮤어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최상의 원단과 까다로운 공정, 헤리티지 감성으로 무장한 글렌뮤어와 조우할 시간.
[Golf] GLAD to MEET
편안한 착용감과 기후 변화에 따라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스마트 기능이 특징인 파스텔 블루 브이넥 니트 33만 원, 화이트 피케 셔츠 19만 원, 그레이 팬츠 21만5000원 모두 글렌뮤어
[Golf] GLAD to MEET
LEFT_허리 배색으로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스트레치 소재의 피케 셔츠 19만5000원, 핑크 카프리 팬츠 24만5000원, 선바이저 4만7000원 모두 글렌뮤어
RIGHT_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이 돋보이는 로고 디테일의 투톤 피케 셔츠 18만5000원, 그레이 팬츠 21만5000원, 화이트 벨트 8만8000원 모두 글렌뮤어
[Golf] GLAD to MEET
LEFT_이국적인 보태니컬 패턴이 멋스러운 니트 집업 카디건 26만5000원, 특허받은 Aquatec ® 기술이 적용된 부드러운 촉감의 가죽 장갑 6만5000원 모두 글렌뮤어
RIGHT_어깨와 지퍼 라인, 허리 라인을 따라 배색이 가미된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의 네이비 니트 24만8000원 글렌뮤어
[Golf] GLAD to MEET
네크라인과 소매를 따라 산뜻하게 포인트를 가미했으며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블루 케이블 니트 26만5000원, 화이트 피케 셔츠 17만5000원, 화이트 카프리 팬츠 24만5000원 모두 글렌뮤어
[Golf] GLAD to MEET
LEFT_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투톤 슬리브리스 톱 16만5000원, 화이트 카프리 팬츠 24만5000원 모두 글렌뮤어
RIGHT_실크 같은 촉감과 버튼 라인의 스코틀랜드 헤리티지 타탄체크가 돋보이는 블루 피케 셔츠 22만 원, 블랙 팬츠 21만5000원, 화이트 벨트 8만8000원 모두 글렌뮤어
[Golf] GLAD to MEET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 보온성을 지녔으며 네크라인을 따라 타탄체크를 더해 감각적인 필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네이비 윈드브레이커 25만5000원, 화이트 피케 셔츠 19만 원, 네이비 팬츠 21만5000원 모두 글렌뮤어
[Golf] GLAD to MEET
어깨의 싱그러운 프린트와 화사한 옐로 컬러가 계절감을 물씬 드러내며 통기성이 뛰어난 슬리브리스 톱 18만 원, 화이트 카프리 팬츠 24만5000원, 보태니컬 프린트 선바이저 6만3000원 모두 글렌뮤어
[Golf] GLAD to MEET
뛰어난 신축성으로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며 가슴과 소매 부분의 로고 디테일, 화이트와 그레이 배색이 심플한 피케 셔츠 21만5000원, 블랙 팬츠 21만5000원, 화이트 벨트 8만8000원 모두 글렌뮤어


사진 신채영 | 모델 강경남, 탁예은
스타일리스트 이서연 | 헤어·메이크업 채현석
문의 글렌뮤어 02-902-7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