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오데마 피게, 해리윈스턴 外

배구계의 강동원, 장동건으로 불리는 김요한과 문성민, 야구계의 황태자로 군림하는 황재균과 고원준, 그리고 농구계 최고의 젠틀맨 김효범과 양희종 등 한자리에서 절대 만날 수 없는 대단한 여섯 남자가 모였다. 연예인만큼 유명하고 바쁜 여섯 명의 스포츠 스타가 모인 이유는 바로 니나리치 맨의 2011 FW 광고 캠페인 때문이다.
[FRONT RUNNERS] NINARICCI MAN
니나리치 맨의 슈트는 남자 몸을 세부적으로 오랜 시간 공들여 연구한 끝에 가장 이상적인 ‘핏’을 살려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남자의 몸을 가장 이상적으로 연출하는 실루엣이 특징으로 슈트가 익숙지 않은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편안한 착용감과 완벽한 ‘핏’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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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마치 슈트를 매일 입어왔던 남성들처럼 자연스럽고도 멋진, 최고의 포즈를 만들어냈다. 프렌치 감성을 담은 니나리치 맨의 슈트는 이처럼 슈트가 익숙지 않거나 처음 접해본 남자, 그 누구에게도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완벽한 ‘핏’을 선물한다. 여기 여섯 남자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프렌치 남성으로 변신할 수 있다. 당신을 진정한 남자로 완성시켜 줄 프렌치 엘레강스 니나리치 맨과 6인의 스포츠계 훈남 스타들이 함께한 2011 FW 스타일을 니나리치 맨 광고 캠페인에서 확인해 보자. 070-7130-7887


롤렉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 판매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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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가 8월 26일 ‘카이로스’의 오픈을 통해 국내 열 번째 공식 판매점을 오픈했다. 롤렉스는 현재 서울 역삼역 사거리 강남파이낸스센터(옛 스타타워) 4층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으며, 10개 판매점에서도 간단한 수리와 함께 서비스 접수를 받는다.

02-263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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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2011 FW 남성 백 ‘시큘라’


발리에서 다가오는 FW 시즌 남성 백 시큘라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큘라는 남성 브리프케이스로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돼 가죽 본연의 부드러움과 내추럴한 광택이 멋스러움을 느낌을 준다. 서류와 랩톱이 충분히 들어가는 실용적인 사이즈와 넉넉함을 겸비했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슈트와의 코디네이션을 통해 감각적인 멋을 연출할 수 있다. 와인, 블랙 두 가지 컬러. 02-2118-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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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스켈레톤

오데마 피게의 대표적인 컬렉션 로열 오크는 자체 개발한 무브먼트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름 39mm 케이스의 작은 공간 안에서 수백 개의 부품들이 정확하게 움직여 시간을 나타낸다. 여기에 모든 공정과 부품들이 수공으로 제작된 정교한 부품들이 모여 비로소 로열 오크 스켈레톤 워치가 탄생된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섬세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 부품들의 맞물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02-6905-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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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 2011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1 FW 컬렉션이 7월 21일 논현동 인터-와이어드(Inter-Wired)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비롯, 제냐 그룹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냐 스포츠, Z 제냐 브랜드의 컬렉션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졌다. 브랜드별 디스플레이 공간은 이번 시즌 제냐의 스토리를 읽기에 충분했고, 특히 제냐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수미주라(Su Misura) 섹션은 테일러 박스와 함께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패브릭이 전시돼 작은 제냐 박물관을 둘러본 기분이 들게 했다. 02-201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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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윈스턴, 미드나이트 오토매틱

해리윈스턴에서 남성을 위한 미드나이트 테마의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인다. 42mm 케이스의 심플 버전인 해리윈스턴 미드나이트 오토매틱은 파워리저브 되는 셀프와인드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비스듬히 깎인 두 개의 핸즈를 탑재했다. 6시 방향에 날짜 창이 있고 12시 방향에는 해리윈스턴 로고가 시계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로즈골드 케이스에 로제 샴페인 톤의 다이얼로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낸다. 02-54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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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롱드 1954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선보인 히스토릭 아롱드 1954는 오리지널 직사각형 케이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특한 느낌의 이 케이스는 히스토릭 컬렉션에 새롭게 등장한 모델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활기로 가득했던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핑크골드 케이스는 브러시 처리된 면과 폴리싱 된 면이 교차돼 있는 다이얼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후 힘 있고 웅장한 시대상을 표현해내고 있다. 02-79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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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톤, 밍크 트리밍 캐시미어 니트

키톤에서 2011 FW 시즌을 맞아 밍크 캐시미어 니트를 선보인다. 이 니트는 텔라이요(Telaio)란 수공업 기계로 짜여 그 조직이 매우 부드럽고 섬세하다.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최고급 품질의 캐시미어만을 사용해 최적의 착용감을 선사하며 최상급 레벨의 밍크를 사용한 트리밍 칼라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지퍼와 키톤 고유의 자개, 마더펄(mother pearl) 단추의 이중 여밈 구조를 사용해 디자인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02-54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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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 그랑 오푸스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크로노스위스에서 선보인 그랑 오푸스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는 크로노스위스의 스테디 &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시계 수집광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다. 각고의 노력 끝에 여분의 공간을 최대한 줄여 투명 사파이어 글라스를 통해 시계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오푸스의 오버 사이즈 버전 그랑 오푸스는 38mm에서 41mm로 커졌으며 기계 내부는 자동 칼리버 C741 버전을 탑재하고 있다. 02-3438-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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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 신 문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신 문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의 칼리버 925를 탑재하고 있다. 39mm의 고급스러운 핑크골드 케이스는 9.9mm 두께의 초박형 사이즈로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한다. 다이얼은 케이스와 같은 핑크골드 컬러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핑크골드 다이얼 위에 시침, 분침, 초침으로만 장식하고 있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02-3467-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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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 메르시아, 클래시마 오토매틱 애뉴얼 캘린더

보메 메르시아에서 선보인 클래시마 오토매틱 애뉴얼 캘린더는 원형의 케이스 안에 시간뿐만 아니라 달과 날짜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애뉴얼 캘린더 기능이 장착돼 있다. 스틸 케이스 안에 장착된 실버 다이얼이 심플하고 세련되며 레드골드의 인덱스와 핸즈의 조화가 특히 돋보인다. 5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시간을 알려주며 12시 방향의 디스플레이가 날짜를, 8시 방향의 디스플레이가 달을 알려준다. 전 세계 1000개 한정. 02-343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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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 2011 FW 컬렉션 제안

브리오니에서 2011 FW 시즌 인생을 알고 즐긴다는 뜻의 프랑스어 ‘savoir-vivre(인생의 향유)’란 콘셉트의 세련된 우아함, 자연스러움이 담긴 럭셔리 룩을 제안한다. 패브릭은 세련미와 모험이란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고기능성의 가벼운 텍스처를 조화롭게 사용했으며, 컬러는 딥 블루, 비비드 바이올렛과 같은 밝고 선명한 컬러를 사용했다. 전체적인 라인은 보다 슬림해져 보디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표현해준다. 02-3274-6483









피아제, 2.35mm 가장 얇은 두께의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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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에서 알티플라노 43mm 칼리버 1208P 모델을 선보인다. 1200P 모델이 칼리버 12P의 탄생 50주년을 기리기 위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됐다면, 1208P 모델은 일반적인 피아제 워치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로 디자인 됐다. 피아제 특유의 미학적 기준에 따라 마감된 칼리버 1208P는 초박형 시계의 핵심인 절제된 우아함을 표현해주는 특징을 시계에 잘 담아냈다. 02-540-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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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FW 시즌 여행과 비즈니스 라인 강화

투미에서 여행과 비즈니스 라인을 더욱 강화한 2011 FW 컬렉션을 7월 28일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지하 1층 JNB 갤러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포트(와인 톤)와 윌로(카키 톤) 컬러가 세련된 알파(Alpha) 라인,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이 돋보이는 가죽 소재의 케이든(Kaden) 라인, 커리어 우먼을 위한 조지타운(Georgetown) 컬렉션 등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 라인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02-546-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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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리치 맨, 콜래보레이션 컬렉션

니나리치 맨과 대한민국 남성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정욱준(Juun.J)과 만나 NINA RICCI by Juun.J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정교한 테일러링과 남성적인 단단함이 특징인 트렌치코트로 대변되는 디자이너 정욱준은 다양한 문화로부터 아이디어를 흡수하는 뛰어난 감수성을 더해 특유의 매력을 발휘한다. 스트리트 패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그의 감각과 프렌치 감성의 니나리치 맨이 조우한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하자. 070-7130-7887



벨루티, 오더메이드 슈즈 ‘비스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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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에서 오는 9월, 벨루티의 수석 장인이 내한하는 프라이빗 비스포크 세션을 진행한다. 비스포크 슈즈는 발본, 패턴 담당 등 총 6단계에 걸쳐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의 손에서 250여 번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는데 그 시작이 바로 프라이빗 비스포크 세션을 통한 수석 장인과의 만남이다. 수석 장인은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신체적 조건은 물론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고객의 니즈를 구두 맞춤에 반영한다. 완성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5개월이다. 02-3446-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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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티카코리아, 감각적인 레이밴 출시

룩소티카코리아에서 빈티지한 디자인과 감성이 돋보이는 레이밴 ‘RB3447’을 선보인다. 메탈 소재의 얇은 라운드 프런트가 레트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제품은 프런트나 템플에 별다른 장식이 없는 깔끔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기존의 그린 컬러 렌즈와 골드, 블랙, 암회색 컬러의 메탈 프레임이 어우러진 제품 외에도 그러데이션 라이트 블루, 브라운 컬러 렌즈 제품이 추가적으로 출시됐다. 02-501-4436


빨 질레리, 블랙 코튼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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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 질레리에서 FW 시즌 필수 아이템인 블랙 코튼 트렌치코트를 제안한다. 빨 질레리의 블랙 코튼 트렌치코트는 면 100%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클래식하면서도 베이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슈트와 캐주얼에 모두 멋스럽게 어울리며 빨 질레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탈부착이 가능한 라이닝이 있어 착용 기간이 길다. 네이비, 그레이, 카키, 브라운, 면, 면 실크 혼방 등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출시된다.

02-2076-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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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첫 번째 자사 무브먼트 1887 국내 첫 론칭

태그호이어에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첫 번째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1887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콤팩트한 사이즈로 퀄리티, 명성, 정확성을 자랑한다. 태그호이어 비전을 담은 1887 무브먼트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라인인 카레라에 가장 먼저 탑재돼 선보일 예정이다. 카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는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 견고한 케이스, 혁신적인 기술력의 무브먼트 등으로 구성된 태그호이어의 야심작이다. 02-548-6020


브라이틀링, 소공동 롯데호텔에 단독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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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이 2011년 9월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1층에 국내 두 번째 브라이틀링이 단독 부티크를 오픈했다. 브라이틀링의 상징인 항공 비주얼이 장식된 부티크는 한정판 등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내외부 곳곳에는 브라이틀링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항공기 비주얼이 장식돼 있어 항공시계로서의 오랜 역사와 비행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02-3789-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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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스 나르덴, 듀얼 타임 컬렉션

율리스 나르덴의 듀얼 타임 컬렉션은 사용 및 작동 방법의 편리함에 있어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듀얼 타임 컬렉션 워치에 장착된 두 개의 푸셔(플러스·마이너스) 버튼으로 시간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셔를 누를 때마다 앞 또는 뒤로 1시간씩 조정이 가능하다. 9시 방향의 이중창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숫자는 홈 타임을 보여주며 숫자로 시간을 표시해 쉽게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02-2118-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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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그린, 빈티지 아이비리그룩의 스마트 스포츠패션

보스 그린에서 2011 FW 시즌을 맞아 ‘IVY league versus science golf’란 테마로 필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함께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웨어를 제안한다. 세련된 느낌의 블루 톤과 핑크 톤의 매치는 빈티지 아메리칸 룩을 기본으로 한층 더 가벼워진 기능성 레저 점퍼는 메모노트가 들어 있는 투명 포켓 디자인으로 실용성뿐만 아니라 유니크한 느낌을 더했다. 02-2104-9000







벨앤로스, 밀리터리 워치의 대가 ‘W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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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앤로스가 2011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BR WW1은 1920년대 최초의 파일럿 워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디자인한 제품으로 브랜드의 핵심 모티브인 밀리터리 워치 역사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이 제품은 1900년대 당시 파일럿들이 비행 중에 포켓워치(PW1)를 손목에 착용한 것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모던한 느낌의 손목시계로 새롭게 탄생했다. 고전적이면서도 기품이 느껴지는 45mm의 케이스에 회중시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러그가 특징이다. 02-328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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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시리즈, 남자의 기본을 바꿔줄 머스트 해브 아이템

랩 시리즈에서 모든 피부 타입의 남성들이 기본으로 갖춰야 할 ‘3 머스트 해브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폼 클렌저 ‘멀티 액션 페이스 워시’, 보습 스킨 ‘워터 로션’, 젤 타입 에센스 ‘에이지 레스큐 페이스 로션’이 바로 그것. 디럭스 샘플과 파우치가 추가로 포함된 3 머스트 해브 한정 기획 세트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02-3440-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