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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OPLE-편집장 대담]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

    대담 = 양승득 편집장 “회원사간의 단결과 화합입니다.”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53)의 답은 간단명료했다. 2003년 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꼭 이뤄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그간의 최대 성과도 회원사의 단합이었다는 설명이다. 뿔뿔이 흩어져 있는 회원사들을 단단한 힘으로 뭉쳐 업계와 회원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빼면 협회의 존재 의미가 없지 않으냐는 것이다. 실제로 박회장이 취임한 이후 서울시회는 이전에 볼 수 없던 단결력을...

    2006.01.12 15:07:12

  • [MONEY-재테크 명심보감] 피터 린치식 종목발굴

    신년이 밝았다. 증권가는 지수 2,000을 목표로 힘찬 새해를 열었다. 기대감은 높다. 워낙 단기간에 큰 폭으로 올라 조정이 없지는 않겠지만, 이마저 되레 반기는 상황이다. 하지만 역시 고민은 고민이다. 좋아 보이는 건 너무 비싸고, 싼 건 왠지 덤비기가 부담스럽다. 묘책은 없을까. 이럴 때 월가의 투자고수들에게 훈수 한 마디를 부탁하면 어떨까. 산전수전을 다 겪은 실전베테랑답게 이들의 투자비법은 여러모로 배워봄직하다. 월가고수 중 선두주자는...

    2006.01.12 15:05:31

  • [MONEY-부동산] 중과세 시대 절세전략‥상황 맞게 '액션'

    올해부터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이 인별 합산에서 세대별 합산으로 강화되고, 양도세 중과 대상 범위가 1세대 2주택자로 확대됨에 따라 다주택 보유자의 절세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주택 보유자 중과세 시대에 현명한 주택운용을 통한 세테크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정부의 이번 세제 강화로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 것은 1가구 2주택자다.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 5대 광역시에서 집을 2채 이상 소유한 경우 투기지역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양도차익...

    2006.01.12 15:03:54

  • [MONEY-창업] 2006년 창업시장 트렌드‥웰빙 열풍 당분간 지속

    경제전문가들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해보다 다소 높은 4.5~5.0% 수준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반적으로 투자나 고용이 확대돼 서민들의 가계 환경이 좋아지고 그에 따라 소비가 촉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경기가 연초부터 서서히 나아진다면 하반기에는 자영업의 활황 또한 은근히 바라볼 만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창업시장 흐름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최근 발표된 제도적 노후대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퇴직연금제와 역모기지론의 시행을 눈여겨봐야 한다....

    2006.01.12 15:01:48

  • [MONEY-주식] 조정장세 대응전략‥외국인 '신중한 낙관론'

    연초 증시가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새해 시장이 열리자마자 코스피지수가 1,400을 시원스럽게 돌파하더니 하루도 못 버티고 주저앉았다. 아이로니컬하게도 증시를 밀어올린 것도, 또 아래로 끌어내린 것도 같은 이유다.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은 미국의 금리정책과 관련된 것이다. 미국의 지난해 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의 의사록이 공개됐는데, 더 이상 금리인상을 하지 말자는 내용이 주류를 이뤘다. 시장은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

    2006.01.12 15:00:16

  • [Business Humor] 남색

    남색 An escaped convict broke into a house and tied up a young couple… the man to an armchair and his wife on the bed. He got on the bed over the woman, and it appeared he was kissing her. Suddenly he got up and left the room. The husband whispered, ...

    2006.01.12 14:57:35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화제 인물' 사주

    무너진 줄기세포 신화의 황우석 박사와 맨유의 스타 박지성 선수는 지난해 세인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인물이다. 또 대권주자 이명박 서울시장과 현대의 여장부 현정은 회장도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 이들의 2006년 사주는 어떨까. 종교학 박사이자 점&예언의 인기 카운슬러 진호 선생이 이들의 사주풀이를 해봤다. ▷황우석 박사 = 1952년 12월15일생. 겨울철 고고하고 향기로운 꽃으로 태어났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추진력과 고집이 ...

    2006.01.12 14:54:24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백운산 회장 인터뷰

    “자신의 운명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이 사라질까요?” 운세산업의 미래를 점쳐달라는 기자의 물음에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 회장(64)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되묻는다. 한참 뜸을 들인 백회장이 말을 이었다. “과학과 문명이 아무리 발달해도 자신의 운명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마음까지 없어지겠습니까. 단언컨대 지구가 멸망한다면 몰라도, 그 이전에는 결코 운세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드는 일은 없을 겁니다.” 1월3일 오후 3시. 기자가 찾은 백회장의 역...

    2006.01.12 14:51:45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 ‥ 역사 속의 역술

    동양에서는 고대부터 각종 점복 행위가 있었다. 모든 운명 예측술들은 천문과 역법, 그리고 음양오행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수많은 왕과 장수들이 운명 예측술을 바탕으로 위대한 결정을 하곤 했다. 를 보면 신라시대에 음양오행에 입각한 미래 예측을 했다는 흥미로운 기록이 있다. 신라 27대 선덕여왕은 매우 총명했다. 어느 겨울날 영묘사라는 절에 있는 연못 옥문지에서 개구리가 모여서 사나흘을 울었다. 이에 여왕은 급히 무신에게 명해 군사를 이끌고 서...

    2006.01.12 14:51:01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르포-미아리vs압구정

    서울 미아리 점성촌과 압구정 점술밸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점술타운이다. 하지만 이 두 지역은 분위기와 손님, 영업형태 등 모든 게 다르다. 신구 점술문화를 대변하는 두 지역을 다녀왔다. 미아리, 40년 전통의 최대 점성촌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길음동 방향으로 100m 정도 가면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역술인 마을이 있다. 고가도로 양편으로 70여곳의 역술원이 몰려 있는 '미아리 점성촌'이 그곳이다. 이곳의 특징은 역술인 전원이 ...

    2006.01.12 14:47:52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 ‥ 행운상품

    '승진ㆍ입사ㆍ시험합격을 위한 부적' '원하는 여성과 정을 통하고 싶은 부적' '짝사랑 이뤄지고 돈 많이 벌게 해주는 부적' '성형수술 성공부적' 이는 옥션, G마켓 등 온라인마켓플레이스에서 팔고 있는 부적이다. 옥션, G마켓은 물론 GS이숍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부적 등의 행운상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옥션은 합격, 소원성취, 애정운 등을 빌어주는 부적 서비스를 5,000~3만원대에 제공한다.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구매자...

    2006.01.12 14:46:23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 ‥ 기업 마케팅

    “새해 토정비결만한 마케팅 아이템이 있나요.” 새해 벽두 '공짜 운세 마케팅'이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1월1일 신정과 설날이 불과 20여일 간격인데다 불황기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려는 수요가 뚜렷해 어느 때보다 운세를 활용한 마케팅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가의 경우 소비심리를 깨워 매출로 연결시켜야 하는 입장인 만큼 운세 마케팅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새해 첫째주 본점과 영등포...

    2006.01.12 14:45:48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 ‥ 대학가

    역술 수요의 확대는 제도권 교육에까지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일부 대학, 대학원은 역술 관련 학과를 개설해 인기리에 신입생 모집을 끝냈다. 체계화된 교육의 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은 물론, 동양철학의 범위 내에서도 '배척'당하기 일쑤였던 운세 관련 학문이 '실용학문'으로 재조명을 받으면서 적잖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공주대학교. 공주대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일반대학원에 역리학과를 설치하고 6명의 역리학...

    2006.01.12 14:45:04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 ‥ 문화센터·학원가

    운세시장이 호황을 맞이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든 사람 역시 증가했다. 운세업계 관계자들은 “5년 전에 비해 역술인이 대폭 늘었다”고 입을 모은다.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차츰 많아지면서 운세교육시장 역시 커졌다. 현재 사설 역학학원은 수백개에 이른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역학학원', '운세학원' 등으로 검색하면 수십개의 홈페이지가 뜨는 것은 기본이다. 알음알음 일대일로 가르치던 예전과 달리 온라인 동영상으로 강의하는 사람도 있다. 학원마다...

    2006.01.12 14:44:26

  • [COVER STORY] '운수대통' 운세 비즈니스 ‥ 장수 서적 수두룩

    “운세와 관련한 서적의 판매는 꾸준합니다. 크게 줄지도 늘지도 않았습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한 관계자는 운세 관련 출판 시장은 '조용'하다고 말했다. 연초에 판매량이 다소 증가하기는 하지만 1년 전체로 보면 판매량의 변화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교보문고의 판매 데이터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운세ㆍ역학 관련서의 판매량엔 이렇다 할 변화가 없다. 2003년 5만9,551권에서 2004년 5만7...

    2006.01.12 14: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