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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OPLE] (인터뷰) 김수영 경상남도 사천시장

    “국내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 사천공항에서 사천시청으로 향하는 국도 3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사천시의 현재와 미래를 짐작할 수 있다. 우선 풍광이 아름답다. 한려수도 청정수역에 접해 있어 바다는 맑고 대기는 신선하다. 물살이 빨라 고기들의 움직임이 많을 수밖에 없어 육질이 좋다. 여기서 두 가지 산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관광업과 수산업이다. 실제로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고 사천산 어류는 상등품으로 대...

    2004.10.16 13:39:37

  • [MONEY-재테크 명심보감] 코스닥 성공투자법

    시장 클린화…앞으론 '기회 > 위기' 코스닥 투자는 한마디로 '뜨거운 감자'다. 먹자니 뜨겁고, 뱉자니 아깝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인 셈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허접한 시장이라는 맹비난처럼 깡통계좌를 짊어진 투자자가 판치는 반면, 일부지만 몇몇은 또 돈방석에 오르는 현장이 코스닥인 까닭에서다. 따라서 무시하기 힘든 한방 때문에 대놓고 외면하기도 찜찜하다. 실제로 찬밥신세라는 푸념을 딛고 고수익을 거둔 투자...

    2004.10.16 13:37:09

  • [MONEY-창업] 삼겹살전문점 차별화 전쟁

    '문전성시의 꿈'…아이디어 경쟁 백태 온통 불황이라고 하지만 유독 호황을 누리는 업종이 있다. 동네 어디를 가나 찾아볼 수 있는 삼겹살전문점이 그 주역이다. 최근 삼겹살전문점은 소규모든 대규모든 어디를 가나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오랫동안 서민음식으로 친근하게 자리매김해 오다가 드디어 '외식시장 우두머리' 자리에 올라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삼겹살전문점은 종래도 외식시장에서 적잖은 규모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광우병 ...

    2004.10.16 13:36:00

  • [MONEY-주식] 재평가주 투자전략

    업종별 1위 '주목'…주가 레벨업 분위기 추석연휴가 끝났다. 이는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9월 말에 끼었던 추석연휴는 3분기 마감과 4분기의 시작을 알리는 분기점이었다. 증시도 추석연휴로 새로운 국면에 들어갔다. '어어' 하는 사이에 올랐던 지수는 연휴 직전 급락했다. 3분기를 그렇게 마감한 증시는 4분기에 새로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지수는 언제나 그렇듯이 박스권에 갇혀 있다. 당분간 박스권을 상향돌파하기도 어려울 듯하다. 유가가...

    2004.10.16 13:34:34

  • [Business Humor] 적자경영

    The accountant of a publishing house burst into the office of the head of the firm in a state of wild jubilation. “After five long years,” he chortled, “I am pleased to report to you that we now are no longer in the red!” “Really!” cried his boss....

    2004.10.16 13:33:14

  • [COVER STORY] 강한 기업이 되려면

    대담한 비전ㆍ강한 체질이 '성공의 열쇠' 강한 기업이 되기 위한 조건을 생각하기에 앞서 어떤 기업이 강한 기업인가에 대한 개념 정리가 우선 필요하다. 흔히 주가가 비싼 기업이 강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갈수록 힘들어지는 경영환경 속에서 언뜻 보기에 강해 보이는 큰 기업들도 작은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쉽게 쓰러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존은 기업이 스스로의 존재이유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다. 생존하지 못하는 기업은 세계적인 네트워크도...

    2004.10.16 13:30:29

  • [COVER STORY] 하이트맥주..내실경영·눈높이 마케팅 '탄탄대로'

    만년 2등이 '영원한 1등'을 따돌리고 업계 정상에 서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간혹 재계를 발칵 뒤집어놓으며 업계 정상에 우뚝 선 기업을 일컬어 '대이변의 주인공'쯤으로 묘사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대역전의 드라마 가운데서도 1990년대 중반 하이트맥주(대표 윤종웅)의 정상 등극은 유독 많은 화제를 뿌렸다. '지하 200m 천연암반수'라는 컨셉으로 단번에 업계 1위에 등극한데다 한때 70%대 30%까지...

    2004.10.16 13:29:19

  • [COVER STORY] 퍼시스..고사위기 가구업계서 '나홀로 호황'

    가구업은 경기에 민감한 업종이다. 윤달로 지난봄 결혼식을 미뤄뒀던 커플들이 많은 까닭에 올 가을은 최고의 웨딩시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가구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최악의 건설경기로 인해 가구업계 역시 몇몇 업체는 고사위기에 몰린 상황이다. 이 와중에도 사상 최고의 실적을 보이며 '나홀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구업체가 있다. 바로 사무용 가구업체인 '퍼시스'다. 일반주택용 가구시장과 정확하게 궤를 같이할 수는 없지...

    2004.10.16 13:28:21

  • [COVER STORY] 태평양..연매출 1조원대 화장품업계 '천하무적'

    1945년 문을 연 태평양은 수많은 히트상품을 내며 연매출 1조원대의 국내 1위 화장품회사로 자리잡았다. 지난 48년 개발한 '메로디크림'과 50년대 초의 'ABC화장품' 등이 대히트를 치며 히트상품 제조회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60년대 '오스카'와 70년대 인삼화장품 '삼미', 80년대 '순정', '미로' 등을 성공시키며 화장품업계 1인자로 입지를 굳혔다. 또 87년 출시한 '설화수'를 비롯해 91년부터 내놓은 '마몽드', 9...

    2004.10.16 13:27:30

  • [COVER STORY] 신세계..'공격 앞으로'… 거침없는 성장가도

    국내 최초의 할인점 이마트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세계에 불황은 그리 '두려운 상대'가 아니다. 지난 97~98년 외환위기를 발판삼아 1위 자리를 공고히 한 전력이 있어, 오히려 익숙하다 할 만큼 자신만만하다. 불황을 효과적으로 뚫은 것은 물론 불황을 계기로 시장을 석권했으니 '불황전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신세계의 확고한 성장동력인 이마트는 전체 매출의 80%선을 차지할 만큼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93년 가격...

    2004.10.16 13:20:26

  • [COVER STORY]신도리코..불황 물리친 개성상인 혼… 44년 흑자

    '우리에게 불황이란 없다.' 신도리코 앞에서는 불황도 울고 간다. 아니 비켜간다는 표현이 더 맞다. 어지간한 불경기라도 신도리코의 담장을 넘어 들어오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내수침체가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하다지만 신도리코의 매출전선은 까딱없다. 이는 회사장부에 그대로 나와 있다. 신도리코의 매출 추이는 매년 상승세를 이어왔다. 99년 2,602억원이던 게 지난해에는 6,159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올 상반기 추세도 비슷하다. 6월까...

    2004.10.16 13:19:23

  • [COVER STORY] 농심..먹거리 최강자… 장수브랜드 '수두룩'

    'Strong Buy(강력매수)' 증권가 애널리스트의 농심에 대한 분석결과다. 예외는 거의 없다. 신중론자조차 일시ㆍ단기적 중립에 불과하다. 'Sell(매도)' 쪽에 선 애널리스트는 눈 씻고 봐도 찾기 힘들다. 벌써 몇 년째 매수추천 명단에 올라 있다. 목표가격과 추천사유는 달라도 결과는 '사자'다. 삼성전자처럼 '농심 = Buy(매수)'는 이제 증권가의 상식이 됐다. 실제로 주가는 매년 오름세다. 저점(2000년 7월24일) 3만6,200원...

    2004.10.16 13:18:31

  • [COVER STORY] 남양유업..한눈 팔지 않는 '한우물' 기업철학

    남양유업은 1964년 충남 천안에 제1공장을 설립한 이후 불황을 타지 않는 기업으로 이름을 날리며 성장해 왔다. 설립 당시부터 낙농과는 거리가 먼 충남 천안을 입지로 택해 화제가 됐다. 그후 성장의 단계를 밟아 나간 남양유업은매년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전국에 4개의 공장을 갖고 있다. 중앙연구소 1개를 포함, 16개 지점에서 분유 먹는 아기 10명 중 6명이 찾는 제품을 다루고 있다. 1960년대 이전 그 어려웠던 시절에는 우유나 분유 자체...

    2004.10.16 13:17:02

  • [COVER STORY] 파워의 비결..집중·혁신·열린 사고 3박자 OK

    '불황이라니요. 그게 뭡니까?' 'IMF 시절이 오히려 행복했다'는 요즘, 이렇게 반문하는 기업들이 있다. 매출 그래프는 하늘로 치솟고 순수하게 버는 돈도 해마다 쌓인다. 수출전선에서 잇달아 승전보를 올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은 이미 불황에 강한 기업으로 소문났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내수부진으로 헐거워진 금고를 채우고도 넘친다. 이들 외에도 국내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불황을 이겨낸 기업들이 있다. 내수중...

    2004.10.16 13:15:46

  • [COVER STORY] 내수기업 Top 7 '불패경영' 방정식 푼다

    아! 이러다간…. 끝없는 불황에 기업들이 휘청댄다. 초죽음 상태인 곳도 적잖다. 당장은 경기회복도 요원한 실정이다. 장기불황의 터널로 들어섰다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온다. 이러다간 부도가 도미노처럼 이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불황이면 더욱 신나는 기업들도 있다. 이들에게는 '소비가 죽었다'는 시장의 아우성도 들리지 않는다. 매출과 순이익은 늘어나고 부채비율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들 기업이 불황일수록 더욱 강해지는 이유를 조명...

    2004.10.16 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