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COVER STORY] '주말창업'..정명근 섬마을이야기 귀인점 사장

    주점사업 삼매경… 행복한 할리우드 키드 '낮에는 남의 가게 돌보고, 밤에는 내 가게 돌보고.' 평촌신도시 귀인동에서 퓨전주점 '섬마을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는 정명근 사장(35)의 평상시 직업은 프랜차이즈업체 기획실장. 낮에는 자사 가맹점주들이 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온갖 아이디어를 짜내고 밤에는 자신의 주점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같은 업종의 가맹점주들과 동지적 관계를 맺고 있어 자신의 본업과 부업 사이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는...

    2004.10.08 11:08:10

  • [COVER STORY] '주말창업'..김혜옥 잉글리쉬채널 삼성점 원장

    대학출강·영어학원 운영 '바쁘다! 바빠' “주5일 근무제를 노렸습니다.” 부천대 비서행정학과 김혜옥 겸임교수(38)가 씩 웃으며 말을 꺼낸다. 김교수는 지난해 7월 1대1로 영어를 가르치는 '잉글리쉬채널' 삼성점을 창업하면서 대학교수와 학원장의 역할을 함께하고 있다. 그렇다고 일에 찌든 모습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얼굴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올해 들어 주변의 우려를 씻고 단시간에 학원운영이 안정궤도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에 한껏 고무된...

    2004.10.08 11:07:05

  • [COVER STORY] '주말창업'..용원중 서울 서교동 쿠-바 사장

    “특별하다고요? 누구나 가능해요” “주말창업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정열과 시간조절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아무나 성공할 수 있어요.” 서울 홍대 앞 피카소거리에서 쿠-바(Ku Bar)를 운영하고 있는 용원중 사장(38)은 “사업은 아무나 한다”고 말한다. 낮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간지 기자, 밤과 주말에는 바를 운영하는 스스로가 바로 '누구나 하는 주말창업'의 표본이라는 이야기다. 용사장은 지난 2001년 5월 ...

    2004.10.08 11:06:03

  • [COVER STORY] 사오정시대 새 희망가 '주말창업'..창업아이템

    외식에서 온라인쇼핑몰까지 '우와!' 수많은 창업아이템 중에서 주말창업에 맞는 사업유형을 골라내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본업에 누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시간과 역량을 안배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업종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창업컨설팅업체인 한국창업전략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주말창업에 적합한 사업아이템을 골라봤다. 자신의 적성과 상황에 맞는 사업아이템을 고르는 것은 주말창업자가 되기 위해 첫 단추를 꿰는 것이나 다름없다. 매니저 활용형...

    2004.10.08 11:04:33

  • [COVER STORY] 주말창업시대 .. 나는야, 주2일 사장님

    외환위기 이후 대한민국 봉급쟁이의 목숨은 바람 앞의 등불 신세다. 오륙도, 사오정, 삼팔선이란 자조섞인 말은 이미 한물 지나갔다. 또 어떤 신조어가 생겨나 간담을 서늘하게 할지 모를 일이다.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지금, 이웃나라 일본에서 '주말창업'이 인기라는 소식에 봉급쟁이들 귀가 번쩍 뜨이는 건 당연한 이치다. 때마침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남는 시간도 많아졌다. 주말창업 바람은 한국에도 상륙했다. 낮에는 직장인으로, ...

    2004.10.08 11:02:04

  • [TOPIC & TREND] 재정적자 확대 우려

    낙관 앞세운 예산…성장률 5% 밑돌면 구멍 재정적자가 갈길 바쁜 한국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이대로라면 내년 이후 국가재정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거둬들이겠다고 잡은 세금이 계획만큼 안 걷혀질 확률이 높아서다. 정부는 당초 내년 5% 경제성장률을 예상하고 세입예산을 확정했다. 올해보다 7.1% 늘어난 130조6,000여억원으로 최종 편성했다. 그런데 이 예산안은 기본적으로 경기낙관을 전제로 했다. 만약 성장률이 5%를 ...

    2004.10.08 11:00:30

  • [TOPIC & TREND] 청와대 프리즘

    참모 중의 참모, 비서실 연세대 인맥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를 빈틈없이 이행하거나 반대로 정치ㆍ정책ㆍ홍보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바로 대통령의 참모들이다. 노대통령의 공식ㆍ비공식 참모 중 제일 가까운 곳의 측근은 청와대 비서실 근무자들이다. 대통령의 모든 일정을 챙기면서 일정과 행사를 주도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때로는 분신이고 때로는 그림자이지만, 어떤 부문에서 참모의 업무는 대통령의 역할을 대행하는 것이기도 하...

    2004.10.08 10:59:53

  • [TOPIC & TREND] 막강해진 푸틴 대통령 파워

    테러전쟁 빌미, 지방정부·의회 고삐 조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테러와의 전쟁을 빌미로 본격적인 권력 강화에 나섰다. 선거로 뽑던 지방정부 수장을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고, 국가두마(하원) 의원 450명 전원을 모두 비례대표제로 선출하기로 하는 등 '크렘린의 통제'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 등 서방 주요 언론들은 “푸틴 대통령이 중앙정부의 권력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대대적인 권력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며 “러시아연방 북오세...

    2004.10.08 10:58:56

  • [CEO칼럼] 한국증시의 희망찾기

    약력 : 1948년생. 74년 서강대 수학과 졸업. 74년 (주)한화 입사. 96년 한화증권 이사(점포영업담당). 96년 서강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99년 한화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2001년 서울대 세계경제 최고전략과정 수료. 2003년 1월 한화증권 대표이사 사장 주식시장이 800포인트를 넘어서며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모습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듯하다.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와 정부의 감세정책 등 예전 같으...

    2004.10.08 10:57:31

  • [Golf Digest] 스탠 어틀리의 스코어 줄이기 / 100타 깨기

    [ 효율적인 벙커샷 ]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골프는 대다수의 경우 두려움의 대상이다. 당혹감, 볼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모래 속으로 날아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그곳에서 탈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 등이 그것이다. 그것은 정말 피해야 할 일이며, 또 그런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다. 물론 힘든 샷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벙커샷은 그런 샷이 아니다. 기본기 몇가지를 익히기만 하면 누구나 보다 큰 자신감을 갖고...

    2004.09.24 11:53:20

  • [경제산책] 코스닥시장 살리는 또 다른 해법

    코스닥시장을 살려야 된다. 우량 중소기업과 차세대 성장동력 벤처기업을 위한 자금조달의 장소로서 코스닥시장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코스닥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신뢰도 문제는 분식회계, 불성실공시, 내부자거래 등 불공정거래 행위와 대주주 및 임직원의 회사 돈 유용이나 횡령사태를 방지하는 데서 시작된다. 최근 코오롱캐피탈 임원이 회사 돈 427억원을 빼돌린 사태는 급기야 관련 계열사들의 주가하락으로 연결됐다. 코오...

    2004.09.24 11:51:49

  • [Business Plaza] 후지제록스, 복합기 내놔

    ◇후지제록스, 복합기 내놔 한국후지제록스는 데이터 입력에서 출력ㆍ저장까지 맞춤형 원스톱 문서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흑백 복합기 제품 'DC236'과 'DC286'을 새로 내놨다. 이 제품은 프린트와 스캔, 복사, 팩스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기밀문서 불법 복사를 예방하는 기능도 갖췄다. 분당 23~28매 속도의 고해상도(1200dpi) 출력과 복사지 소모를 줄이는 샘플출력, 양면출력, 예약출력도 가능하다. 가격은 450만∼630만원. ◇...

    2004.09.24 11:49:54

  • [Book Review] 내 고객을 10배로 늘려주는 서비스 게임

    [ 게임 통해 서비스 마인드 기른다 ] 서비스 하나로 기업 이미지가 바뀌는 게 최근 경영현장의 모습이다. 기업은 서비스 수준을 올리기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며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이론식 교육의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가장 효과적인 교육은 구성원 스스로가 겪어보고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컨설팅회사의 회장과 고객서비스 교육담당자로 활동하는 저자들은 즐겁지 않으면 서비스가 아니라고 봤다. 고객과 고객을 상대...

    2004.09.24 11:46:07

  • [Culture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 훈훈한 감성이 엮어낸 삶의 찬가 ]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커질 무렵 '음악도' 현우(최민식)는 '인생의 겨울'을 실감한다. 오랜 연인 연희(김호정)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어머니와 친구의 충고에 짜증으로 응대한다. 자신의 뜻과 너무나 다른 세상에서 삶이란 힘겨운 노동일 뿐이다. 그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탄광촌의 임시음악교사로 자원한다. 류장하 감독의 '꽃피는 봄이 오면'은 인생의 봄을 고대하는 한 청년의 겨울나기에 관한 보고서다. 훈훈한 감성...

    2004.09.24 11:42:07

  • [Good morning Canada] 그레이시의 이민교실(2) - 잘

    [ 전문인력ㆍ독립이민 '올바른' 대안 찾기 ] 캐나다에서는 사생활보호법에 따라 고객정보를 언급할 수 없다. 실제 사례는 아니지만 발생 가능한 이민희망자의 얘기를 통해 소개한다. 김씨는 캐나다 이민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나이는 30세로 전기공학을 전공한 학사 출신이다. 4년 이상의 관련 분야 경력을 갖고 있으며 기혼이다. 부인의 학력은 고졸, 영어 실력은 보통 수준으로 친형이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다. 김씨는 캐나다 이민청 웹사이트의 전문인...

    2004.09.24 11: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