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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 REPORT] 반도체, PC 교체수요 본격화로 회복세 진

    2004년에는 반도체 경기가 완전한 회복 기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의 공장화를 이루고 있는 중국의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미국의 IT 수요도 조금씩 회복으로 향하고 있어 우리의 수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수요처별로 보면 PC를 비롯해 디지털TV, DVD 레코더, 휴대전화 등 비(非)PC 계열 IT 제품의 수요상승으로 점진적이지만 회복을 촉발시키고 있다. 또한 디지털카메라, 자동차, 휴대용 메모리스틱(USB 저장...

    2004.01.02 10:22:30

  • [SPECIAL REPORT] 2004년 8대 산업 트렌드

    2004년 한국경제에는 서광이 비칠 것인가 소비와 투자 위축으로 암울한 한해를 보내고 2004년을 맞는 지금, 분위기는 일단 밝은 편이다. 여느 해보다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 전망치가 쏟아지고 있으며 곳곳에서 회복의 기미가 감지된다. 는 한국경제를 견인하는 주력산업의 2004년 트렌드를 짚어봤다. 각 분야별 핵심 이슈를 짚어보면서 새해 우리 경제의 '파이팅'을 기원해 보자. 2003년 극심한 소비침체에 허덕인 기업들은 각급 기관들이 내놓...

    2004.01.02 10:15:41

  • [특집] 백억대 미혼벤처 부호 ‥ 거액 재산 가진 '솔로' 여럿

    벤처에 대한 관심이 줄고 있지만 성공한 '벤처기업인'에 대한 부러움은 여전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이재웅 사장, 레인콤의 양덕준 사장 등 1,000억원대 재산을 가진 벤처인은 부러움을 넘어 동경의 대상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개 기혼자이다. 성공한 벤처인 중에 미혼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2003년 코스닥시장을 달군 웹젠의 김남주 사장과 대주주인 이수영 전 마이클럽 사장, 포털 3강을 꿈꾸는 지식발전소의 박석봉 사장, 국내 게임 벤처 1세...

    2004.01.02 10:13:11

  • 퇴직, 새로운 시작 ⑦ 장동선 (주)국당 사장

    2003년 12월19일 점심시간, 서울 홍대 앞에 새로 문을 연 퓨전분식점 '국당'은 젊은 손님들로 꽉 찼다. 종업원과 점주까지 일손은 일곱이나 되지만 다들 처음 손님을 맞는 것이라 서툴기만 하다. 한바탕 북적임이 가라앉은 뒤에야 장동선 국당 사장(40)은 한숨을 돌리려 주방을 나왔다. 그동안 25군데 가맹점을 오픈할 때마다 똑같은 상황을 겪었다.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랴, 우왕좌왕하는 종업원들 코치하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2004.01.02 10:07:35

  • [신기술] '골프 시뮬레이터' ‥ 국내유명골프장 현장 완벽 재현

    골프가 대중화의 길에 들어섰다. 국내 골프인구는 200여만명 수준. 한국통계연감에 따르면 오는 2010년쯤에는 7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히 폭발적인 증가 추세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주말이면 골퍼들로 인해 골프장은 북새통을 이룬다.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에 비유될 정도다. 이런 '예약 전쟁'도 조만간 '종전'을 고할지도 모른다. 대덕밸리의 골프 시뮬레이터 벤처기업 골프존(대표 김영찬)이 실...

    2003.12.26 16:08:40

  • [성공하는 창업 vs 실패하는 창업] '가격파괴 치킨·피자 복합배달점'

    동네장사인 음식배달업은 소자본 사업자에게는 큰 위안이다. 적은 돈으로 창업할 수 있고, 열심히 하면 그만큼 대가가 나오고, 동네 사람들과의 친근한 관계를 무기로 장기 승부를 걸어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03년에 이미 성숙기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치킨배달점이 유달리 많이 창업됐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동네를 기반으로 한 배달사업의 영업 상황이 좋기만 한 건 아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브랜드를 무기로...

    2003.12.26 16:07:26

  • [2004년 상가투자 가이드] 투자 안전장치 강화

    [ 투자 안전장치 강화… '상한가' 기대 ] > 지난 상반기 굿모닝시티 사태로 '사기분양의 온상'이라는 불명예를 뒤집어썼던 상가시장이 새해에는 부동산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상가투자 안전장치를 강화해 공급부문의 문제가 크게 해소된데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져 상가가 '틈새 투자처'로 인식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10ㆍ29 주택시장 안정대책 발표 이후 아파트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대체투자처'로서 반사이...

    2003.12.26 16:05:09

  • [English Columm] '취업 관련 서신'

    [ 취업 관련 서신 (Employment-related letters) ] Dear Mr. Smith: I certainly appreciated your taking the time to talk with me at your hospital on August 5. The personal interview with you and the tour of the medical facilities gave me a clear overview of ...

    2003.12.26 16:01:45

  • [2003년 하반기 BEST] (이렇게 선정했다) 펀드매니저 점수 총합

    장훈 '2003년 하반기 베스트 리서치팀ㆍ법인영업팀ㆍ애널리스트' 조사는 2003년 상반기 조사방식에서 큰 변동은 없었다. 리서치팀 및 업종별 애널리스트의 경우 리포트의 신뢰도 및 정확성, 적시성,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능력의 4개 부문으로, 법인영업팀의 경우 주문 및 매매체결, 고객관리, 정보제공, 펀드수익률 기여의 4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먼저 국내 금융사 및 투자기관의 펀드매니저 현황 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1차 전화 접촉을 ...

    2003.12.26 16:00:09

  • [2003년 하반기 BEST] (첫 입상자 인터뷰) 이준재/김영익씨

    이준재 “금융업종에는 워낙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명을 받으려면 카드업에 집중해야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준재 애널리스트(37)의 이런 개인적인 전략은 올해 신용카드사 부실 문제가 일파만파 확대돼 증시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면서 기막히게 맞아떨어졌다. 2001년까지만 해도 다들 그랬듯, 이연구원도 신용카드업의 호황이 천년만년 계속될 것처럼 생각했다. 그러다 지난해 4월께 '카드업이 이상하다'고 ...

    2003.12.26 15:58:14

  • [2003년 하반기 BEST] 애널리스트 / 조병문씨 '6년연속 2관왕'

    [ 증권 & 보험·기타금융 ] - 조병문 조병문 애널리스트는 증권, 보험ㆍ기타 금융에서 6년 연속으로 베스트로 뽑힌 대기록의 사나이다. “일을 하면 할수록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힌 조애널리스트는 “올해 증시는 주가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주식거래대금은 상승하지 않아 증권사의 수익성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고 내년 또한 사정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보험과 관련해서는 “자동차 보험손해율의 상승으로 보험영업부문의 수익성 악화...

    2003.12.26 15:55:20

  • [2003년 하반기 BEST] 애널리스트 / LG 14ㆍ삼성 6ㆍ대우 4

    가 선정한 '2003년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결과 발표로 여의도 증권가가 술렁이고 있다. 29개 종목 가운데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뽑힌 증권사를 살펴보면 LG투자증권 14명, 삼성증권 6명, 대우증권 4명, 동원증권 1명, 교보증권 1명, 대신경제연구소 1명, 굿모닝신한증권 1명, 동양종금증권 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28개 종목)에서 LG 16명, 삼성 5명, 대우 3명, 현대 2명, 동양종금 1명,...

    2003.12.26 15:47:40

  • [2003년 하반기 BEST] 리서치팀ㆍ법인영업팀 / 'LG투자증권'

    [ 베스트 리서치팀 / LG투자증권 ] LG투자증권이 '베스트 리서치팀'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난 상반기 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누르고 '베스트' 등극에 성공했던 LG투자증권 리서치팀은 이번 조사에서 그 차이를 확연히 벌리며 여유 있게 1위자리를 지켰다. 신뢰도, 적시성,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등 4개 분야로 나눠 평가한 이번 조사에서 LG 리서치팀은 한 분야도 놓치지 않고 모든 분야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총점에서도 3,097점을 기...

    2003.12.26 15:44:42

  • [2003년 하반기 BEST] 리서치팀ㆍ법인영업팀ㆍ애널리스트

    주식시장에 바람 잘 날 있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가당찮은 희망인지. 올해도 피가 말랐다. SK글로벌 사태, 연이은 카드채 문제, 미국의 대이라크전쟁, 신용불량자 문제, 아파트값 폭등, 예상치 못한 외국인 장세, 정몽헌 회장의 자살과 현대엘리베이터 M&A, LG카드 유동성 위기…. 이에 대응하는 분석가들의 동분서주도 제각각이었다.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고 불면의 밤을 보냈다는 애널리스트, 꿈에서도 그래프가 나타나더라는 애널리스트, 한해 동안 설...

    2003.12.26 15:41:00

  • [정규재의 '경제 뒤집어 읽기'] '혼돈의 1년'

    노무현 대통령이 치열한 선거전을 거쳐 대통령에 당선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벌써'라는 수식어를 쓸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혼돈의 1년'이라고는 정리할 수 있겠다. 정치는 알 바 아니라고 하더라도 경제분야와 관련해서만은 낙제점을 줄 수밖에 없다. 낙제점이라고 하면 얻을 만큼 얻지 못한 것을 말하지만 엄밀하게는 마이너스였다. 할일을 못해냈다면 점수를 얻지 못했다고 하겠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고 안될 방향으로 나아가는 터여서 마이너스가 ...

    2003.12.26 15: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