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미리 가보는 수도권 4개 신도시] 김포 양촌‥첨단생태도시로 거듭난다

    '꼭 서울에서 살아야 하나.' 도시생활에 찌든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테마다. 더구나 요즘처럼 아파트값이 요동을 칠 때는 서울탈출을 심각하게 고려해 볼 만하다. 하지만 서울을 떠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막상 외곽으로 떠나자니 출퇴근 시간이 늘어나고 생활환경이 한단계 추락할 것 같은 걱정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조금만 눈을 돌려 생각을 바꾸면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우선 수도권에 공급될 신도시가 그 대상이다. 특히 김포신...

    2003.11.07 14:20:22

  • 상호저축은행 이색 생존전략 .. 틈새시장 노리며 수익 창출

    2001년 상호저축은행들이 앞다퉈 시작한 '소액신용대출'은 '대박' 수익모델처럼 보였다. 당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첫 테이프를 끊은 소액대출은 저축은행권에 '부'를 안겨주는 듯했다. 그러나 소액대출 도입 초기 순이익으로 순간의 영광을 맛봤던 저축은행들은 현재 소액신용대출로 빚어진 부실로 고심하고 있다. 저축은행마다 차이는 나지만 40% 이상의 소액대출부문 연체율을 지니게 된 것. 이에 따라 상호저축은행들은 '소액대출'이 아닌 다른 수익모델을 찾...

    2003.11.07 14:19:32

  • [10·29 부동산 안정대책] 초단기 대책 없어 효과 미지수

    정부가 10월29일 내놓은 부동산 대책은 금융, 세제, 주택 등을 총망라했다는 점에서 다른 과거 부동산시장 안정대책과 구별된다. 아울러 단기, 중ㆍ장기로 나눠 대책을 내놓은 것도 특징이다. 그러나 이번 종합대책 역시 바로 시행될 수 있는 초단기 대책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극히 일부 대책을 제외하고 입법과정에서 변수가 상존해 있다. 이번 조치가 시장에서 영향을 발휘하려면 이르면 내년 초께나 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주택거래허가제, 1가구 1주...

    2003.11.07 14:18:30

  • [성공하는 창업 vs 실패하는 창업] '과일도시락 배달사업'

    몇 년 전에 실시된 직장인 대상의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명 중 1명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방치됐던 아침시장이 황금알로 떠오르고 있다. 과일배달사업은 식사배달사업의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인본사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과 맞물려 과일배달사업 및 과일도시락사업의 사업성도 관심대상이 되고 있다. 어떤 사업이 성공할지 여부는 사업성이 있느냐, 얼마나 ...

    2003.11.07 14:16:25

  • '유한양행' .. 국내 제약산업 이끄는 선도기업

    매수 - 오승택 세종증권 연구원“신약원료 수출은 신수익모델” 3/4분기는 어떻습니까. 유한양행의 올 3/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영업이익, 경상이익은 각각 801억원(전년 동기 대비 +22.9%), 113억원(전년 동기 대비 +47.4%), 176억원(전년 동기 대비 +15.4%)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약품사업부문, 특영사업(생활용품, 동물약품)부문, 해외사업부문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억원 정도 골고루 증가한 ...

    2003.11.07 14:14:16

  • '신혼부부의 절세전략' .. 혼수품 구입 신용카드 활용하라

    김근호 세무사 가을을 맞이하여 많은 남녀가 결혼을 해 새로운 가정을 꾸미게 된다. 하지만 의식주 중 주택마련이 가장 큰 장애가 될 것이고 이와 관련된 세금문제를 먼저 살펴보도록 한다. 주택의 취득 부동산을 구입하면 부동산 취득자의 소득세를 납부한 실적이나 연령 등을 고려해 본인 스스로 자력으로 취득자금 등을 마련했는지를 검토하게 되며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과세 관청에서는 자금출처조사를 하게 된다. 그리하여 자금출처를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에...

    2003.11.07 14:12:12

  • 배전반·감시제어반 '경쟁력 으뜸' ‥ 원일식 원플러스 대표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원플러스(대표 원일식ㆍ54)에 들어서면 기념비가 하나 우뚝 서 있다. 이 기념비는 지난 96년 5월20일 남동공단에 입주하면서 세운 것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겠다는 다짐과 초창기 멤버 20명의 이름이 빼곡히 새겨져 있다. 창업을 하면서 전직원이 "5년 뒤 우리의 공장을 갖자"며 한 약속을 지킨 것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원일식 사장은 "기념비를 볼 때면 희망이 용솟음친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성이...

    2003.11.07 14:11:12

  • [할 수 있다! 소액 채권투자 A to Z] 금리상승기엔 FRN '매수'

    김병철 채권은 발행자에 따라 국채, 지방채, 특수채, 금융채, 회사채로 구분되는데 원리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투자 안전성의 순서도 일반적으로 이와 같다고 보면 된다. 현재 금융채 중 카드채와 회사채를 제외한 국공채 금리는 경기회복 지연, 정부의 저금리 정책으로 매우 낮다. 3년 이하 국채 투자의 경우 은행예금 금리 수준의 수익이 가능하며, 3년 이상은 은행예금보다 0.2%포인트 가량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이 은행예금 대체상...

    2003.11.07 14:10:47

  • [English Column] 이력서(Resume)..직책.직능별 서술

    [ 역연대순 서술방법 (Reverse chronological employment format) ] WORK EXPERIENCE 2001~2003 OASIS HOTEL, SEOUL. Worked part time during school year,full time during summers as a bookkepper and cashier. Maintained accounts receivable and accounts payable l...

    2003.11.07 14:09:15

  • 이웅렬 코오롱 회장 개혁 시동 ‥ 경영진에 창의적 발상전환 주문

    최근 재계 일각에서 코오롱그룹의 사장단 인사설이 돌았다. 아직은 인사철이 아닌지라 여기저기서 사실확인에 나섰고, 그룹 내 임직원도 술렁거렸다. 급기야 그룹측은 "당장 사장단 인사는 없을 것이며 예년처럼 내년 2월에 단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여전히 두고 볼 일이라는 반응이다. 이웅렬 회장이 그룹분위기 추스르기에 나섰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는가 하면 외부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코오롱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

    2003.11.07 14:08:11

  • 자동차 부품산업에 기술이전 지속 ‥ 델파이코리아

    1999년 5월 GM사에서 분리 독립한 델파이. 이 회사는 일반적으로 자동차부품회사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델파이의 실체를 알면 놀라는 사람이 많다. 이동전자, 운송부품 및 시스템기술의 세계적 리더로 전세계 43개국에 196개의 공장과 53개의 고객센터 및 판매법인, 32개의 기술연구소 등에 19만8,0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다국적 기업이다. 델파이는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세계 어느 곳이라도 간다'는 신념을 갖고 고객과의 관계를 넓혀가기...

    2003.11.07 14:05:12

  • [주식시장, 외국인들만의 리그] 해외사례, 일본 거품경제붕괴 외국인 이탈

    한국증시가 외국인투자가들의 입김에 흔들린다면 증권시장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일본과 대만증시에서의 외국인투자가들의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80년대 최대 호황기를 누렸던 일본은 지난 90년 1월4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지수가 전년도 폐장일에 비해 202가 떨어진 3만8712로 마감되면서 거품경제 붕괴의 서막을 알렸다. 더불어 일본 중앙은행의 재할인율 인상책으로 일본경제에 거품은 본격 빠지기 시작했고 일본 주식시장의 지각변동이 감지됐다. 일본 주식...

    2003.11.07 14:01:00

  • [주식시장, 외국인들만의 리그] 선물시장, “한손에 둘 다 쥐었다”

    지난 10월9일, 선물ㆍ옵션시장 참가자들은 외국인의 깜짝 매수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외국인은 갑작스럽게 코스피200 주가지수선물을 1만4,500계약(6,829억원)이나 사들였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이 개설된 이후 가장 많은 액수다. 이런 싹쓸이에 놀란 시장참가자들은 하루 종일 그 배경을 찾아보려 분주했지만 뚜렷한 이유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날 외국인은 비차익거래를 통해(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바스켓 매매하는 것...

    2003.11.07 13:59:15

  • [주식시장, 외국인들만의 리그] 현물시장, 외국인 비중 사상 최고

    '아임 스틸 헝그리.'(I'm still hungry.)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 8강 진출 후 내뱉은 일성이지만, 이 말은 외국인들이 한국증시를 야금야금 잠식해가는 현 상황도 적절히 표현하고 있다. 지난 10월29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투자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29일 종가 기준 상장종목의 시가총액은 329조9,966억원. 이 가운데 외국인 보유액은 132조756억원으로 40.02%를 차지했다. 92년 외국인에...

    2003.11.07 13:57:18

  • 주식시장, 외국인들만의 리그 .. 현·선물시장 '쥐락 펴락'

    지난 5월 이후, 국내 주식투자자들은 눈앞에서 돈잔치가 벌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글로벌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면서 국내 증시로 몰려 온 외국자금이 한국 주식을 사들이며 국내 증시의 2대주주가 되는 모습을 본 것이다. 올해 초반까지 팔아치우기에 열심이었던 외국인들은 4월28일 이후 순매수로 전환했다. 4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누적순매수 규모는 12조원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으로는 1,000억원어치를 계속 사들인 셈이다. 덕분에 지수 역시 꾸준히...

    2003.11.07 13: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