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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균형 '똑바로'…통증 '싸악~'

    회사원 김명철씨(38)는 2년 전부터 왼쪽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에 시달려 왔다. 얼마 전에는 어지럼증이 생겨 구토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심각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정밀검사를 받을 때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해 답답하기만 할 뿐이었다. 그러던 중 필자에게 검진받은 결과 김씨의 두통은 오른쪽 뇌기능 저하로 생긴 뇌의 불균형이 원인이었다. 김씨는 한 달간 양쪽 뇌를 평형상태로 회복시키는 치료를 받았다. 한 달 후 치료를 마친 김씨는 두통은 물론 ...

    2006.09.04 12:01:29

  • 아이디어뱅크… 요리도 '척척'

    “국내 여성 소비자의 수준은 남다릅니다.” 김정호 휘슬러코리아 사장(42)은 여성고객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그는 보관용기를 만드는 '타파웨어'의 마케팅 이사를 거쳐 화장품을 파는 '뉴웨이스'의 사장자리에 올랐다. 2003년 독일계 주방용품회사인 휘슬러코리아의 대표이사로 부임한 뒤에도 김사장은 '여심'(女心) 잡기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한국의 여성고객은 단순히 필요한 제품을 사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구매 전후의 만족감까지...

    2006.09.04 12:01:29

  • 지방행정 '바꿔, 바꿔!'…분권·책임 조화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시대가 활짝 열린 지 10년이 지났다. 지난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치러지며 지방자치시대는 개막됐다. 이제 10주년, 중간평가와 함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방자치의 개선과 보완을 위해 행정자치부는 '자율과 상생 협력의 지방분권 실천'을 정책목표로 삼았다. 이를 이끌어가는 본부는 지방행정본부와 지방지원본부다. 지방행정과 자치제도를 혁신하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다. 행자부 ...

    2006.09.04 12:01:29

  • '실패하지 않는 창업이 목표입니다'

    미용업계에서 박경지 헤어ㆍ펌은 꽤나 유명하다. 서울시내에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도 크지만 무엇보다 직원에 대한 배려가 많은 곳으로 소문나 있다. 특히 이 분야에서 '제대로' 경력을 쌓고 싶은 젊은 헤어디자이너들에게는 같이 일해 보고 싶은 곳으로 소문이 났다. 이직률도 다른 곳에 비해 상당히 낮다. 박경지 원장(38)의 특별한 직원 사랑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헤어디자이너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좋은 보수가 아닙니다. ...

    2006.09.04 12:01:29

  • 지면과 볼 동시에 맞으면 안돼

    잘 친 티샷이 페어웨이 디봇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는 상황인데도(예를 들어 파인 곳이 모래로 채워져 있고 그 위에 공이 놓여 있는 경우) 볼이 일단 디봇에 있으면 짜증부터 낸다. 미스샷에 대한 두려움으로 어깨가 굳어지고 스윙 템포와 리듬이 흐트러져 토핑 또는 뒤땅을 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 프로들은 맨땅이나 진흙에서도 연습을 한다. 디봇샷의 기본과 요령을 알아보자. 볼을 먼저 가격할 수 있는 어드레...

    2006.09.04 12:01:29

  • 방송통신융합시대 활짝… 돌풍 임박

    'TV포털'은 브로드밴드와 인터넷을 결합시켜 디지털TV에서 영화, 게임, 음악, 잡지, 미디어, 정보 등 다양한 웹 콘텐츠를 쌍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TV포털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범위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넓다. 네트워크 환경을 이용해 거실이 유치원, 학원, 노래방, 만화방, DVD방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줄 서비스가 바로 TV포털이란 예상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TV포털은 방송영역인 TV와 통신영역인 인터넷의 ...

    2006.09.04 12:01:29

  • '홈런'보다 '안정'이 우선

    구조조정이 상시화되면서 직장 근무연한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화이트칼라층의 창업이 늘고 있는 추세다. 상사, 부하와 함께 생활하는 조직사회에 길들여져 왔고 분석과 검증에 익숙한 이들에게 창업은 만만찮은 일이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것이 바로 창업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템 선정과 입지선정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자들은 체인본사를 선택한 후 가맹점에 들러 매출을 보고 창업을 결정하...

    2006.09.04 12:01:29

  • 사랑은 광기와 욕망의 결합

    “사랑하는 두 연인은 헤어져도 서로를 영원히 욕망한다. 욕망은 그들이 갈라선 후에도 내부에 존속한다. 사랑이란 결별한 후에도, 장례를 치른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프랑스 작가 파스칼 키냐르의 명언은 일찍이 프랑스 멜로영화 의 모티프가 됐다. 2년 전 돌연 사라졌던 애인을 찾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한 남자의 영혼을 사로잡는 여인으로 뇌쇄적인 자태의 모니카 벨루치를 내세우고 현재와 과거를 리드미컬 하게 넘나들다가 마지막 순간에 비밀의...

    2006.09.04 12:01:29

  • '규제 무풍지대' 기대…현실은 '글쎄요'

    8ㆍ3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시장이 조정기에 들어간 가운데 유독 상가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가는 8ㆍ31대책에 포함되지 않아 전매제한이나 각종 세금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데다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관심의 배경이다. 여기에 경기회복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어 상가시장 전망을 밝게 만들고 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상가나 역세권 및 신규 택지개발지구 근린상가에는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

    2006.09.04 12:01:29

  • 브릭스(BRICs)·친디아(Chindia)가 핵심

    벌써 21세기에 들어선 지도 5년째에 접어들었다. '희망 반, 두려움 반'으로 맞았던 21세기 뉴밀레니엄 시대에 지금까지 나타난 모습을 본다면 한마디로 '글로벌화의 급진전 속에 지역화'로 요약된다. 많은 변화 속에 기업 입장에서 주목해야 할 뉴밀레니엄 질서로는 중국에 이어 인도, 러시아, 브라질 경제가 성장궤도에 진입하면서 이른바 브릭스(BRICs) 지역이 21세기 새로운 성장지대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들어서는 기업뿐 아니라 전세계...

    2006.09.04 12:01:29

  • 온라인 홈스쿨 인기 '쑥쑥'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열기의 출처는 바로 전국 방방곡곡의 학부모들. 24시간 영어교육열을 뿜어내는 학부모들 덕에 국내 영어교육 시장은 철 다르게 변하고 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어학연수와 교환학생은 대학생이 돼서야 가곤 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영어공부를 위해 비행기를 타는 초등학생, 중고교생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조기 어학연수 또한 변화의 급물살을 탔다. 몇 주, 한두...

    2006.09.04 12:01:29

  • 사업다각화 '올인'… '국내시장도 우리땅'

    디지털 셋톱박스로 잘 알려진 홈캐스트(사장 신욱순)는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유명하다. 생산제품의 100%를 유럽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고, 최근에는 2005년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실 디지털 셋톱박스 분야는 기술개발 능력이 핵심적인 경쟁요소다. 앞선 기술력을 갖고 있어야만 시장을 주도하고 선점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의 안정성이 보장돼야 시장을 유지하고 확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2006.09.04 12:01:29

  • 백스윙과 폴로스루 크기 같도록

    전현지 프로 LPGA Class A 멤버. KLPGA 투어 프로. 국가대표팀 코치. 건국대 박사과정. 2003 KLPGA 올해의 지도자상 롱퍼팅의 성패는 거리감에 달려 있다. 자신 있게 두 번째 퍼팅으로 홀아웃할 수 있는 거리까지 홀컵에 접근시켜야 한다. 방향까지 맞아떨어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변수가 많은 롱퍼팅에서 과욕을 부리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홀컵 전후좌우로 1m 이내에만 근접시키면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자. 그래야 과...

    2006.09.04 12:01:28

  • '책 쓰기는 CEO의 사회적 의무'

    “나름대로 사회의 혜택을 받은 기업의 CEO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해야 합니다. 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권대욱 호텔서교 및 하얏트리젠시 제주 사장이 새 책을 내 화제다. 건설업계에 몸을 담고 있던 97년 이라는 책을 낸 데 이은 두 번째 저서다. 특이한 것은 대개 성공한 CEO들이 자서전을 내는 것과 달리 권사장의 이번 책 는 번역서라는 사실이다. 기업의 혁신은 IT와 접목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며 이에 따...

    2006.09.04 12:01:28

  • 맹목적 반대는 '국부 갉아먹기'

    “한국 정부는 평등주의의 함정에 빠져 세상 이치를 거슬러가고 있어요. 잘 나가는 사람ㆍ기업을 잡으면 망합니다. 수직적 사다리를 만들어야죠. 경제적 차별을 통해 스스로 돕는 자가 사다리 꼭대기에 오르도록 도와야 해요. 그런데 열심히 하는 사람ㆍ기업을 거꾸로 끌어내리겠다는 건 경제ㆍ사회적 역동성을 죽이는 거예요. 질시에 휩싸인 반기업ㆍ부자 정서가 한국경제를 망쳤죠.” (좌승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ㆍ전 한국경제연구원장) “내수불황 속에 일부 기...

    2006.09.04 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