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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은 팔, 자연스럽게 회전할 수 있어야

    전현지 프로 1971년생. 94년 경희대 체육학과 학사. 94년 KLPGA 신인상. 2001년 경희대 스포츠과학과 석사. 2002년 iTV 썬마이크로시스템즈 파3 챌린지 중계. 2002년 대한골프협회 여자국가대표팀 코치(현). 2003년 건국대 체육학과 박사과정 입학. 2003년 KLPGA 올해의 지도자상. 2003년 티칭 클래스(CLASS) A 취득. 2003년 이화여대ㆍ경희대 출강. 2004년 경희대ㆍ경기대 출강 중 안녕하세요. 이번호부터 ...

    2006.09.03 12:01:00

  • 절약비법 다양…'아내명의ㆍ온라인 유리'

    “집 없인 살아도 차 없인 못살아!”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인 시대다. 가구당 1차량은 이제 옛말이 됐다. 1가구 2차량도 부지기수다. 젊은 세대일수록 자가용은 필수다. 내 집은 없어도 자가용은 있는 게 보통이다. 그도 그럴 게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실제로 자동차 등록대수는 1,458만대(지난해 말)이다. 여기에 평균수명은 7.6년. 내구소비재라지만 TV, 장롱보다 사용기간이 훨씬 짧다. 일종의 고가 소모품으로 사치성 제품이라는 인식...

    2006.09.04 12:01:00

  • “고기능성 섬유로 세계 호령할 겁니다”

    중견 섬유업체인 신한산업이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고기능성 섬유인 투습방수원단을 앞세워 세계 섬유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생산설비를 증설, 양산체제에 돌입하고 해외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강봉성 기능성사업본부장(45)을 선봉장으로 내세웠다. “선진 섬유업체들이 앞다퉈 고기능성 섬유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중국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밀려 일반섬유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데다 기능성 섬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

    2006.09.04 12:01:00

  • 실패 없는 모래 탈출 비법

    나는 체중을 왼쪽으로 기울여주고 양손은 볼의 뒤쪽으로 위치시키며 클럽페이스를 직각으로 위치시킨 상태로 셋업을 한다(왼쪽 작은 사진). 이는 클럽페이스를 열어주고, 양손을 앞으로 위치시키는 '일반적' 벙커샷 때와 다른 점이다. 나의 방법은 로프트와 샌드 웨지 후방에 있는 바운스의 각도를 증대시켜 줌으로써 클럽이 모래를 뚫고 나가며 볼을 바깥으로 폭파시켜 줄 수 있도록 해준다. 나는 양쪽 손목을 빠르게 꺾어주며, 매우 좁은 폭의 스윙을 구사한다. ...

    2006.09.03 12:01:00

  • 집중·혁신·열린 사고 3박자 'OK'

    '불황이라니요. 그게 뭡니까?' 'IMF 시절이 오히려 행복했다'는 요즘, 이렇게 반문하는 기업들이 있다. 매출 그래프는 하늘로 치솟고 순수하게 버는 돈도 해마다 쌓인다. 수출전선에서 잇달아 승전보를 올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은 이미 불황에 강한 기업으로 소문났다. 이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내수부진으로 헐거워진 금고를 채우고도 넘친다. 이들 외에도 국내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불황을 이겨낸 기업들이 있다. 내수중심 ...

    2006.09.03 12:01:00

  • 한눈 팔지 않는 '한우물' 기업철학

    남양유업은 1964년 충남 천안에 제1공장을 설립한 이후 불황을 타지 않는 기업으로 이름을 날리며 성장해 왔다. 설립 당시부터 낙농과는 거리가 먼 충남 천안을 입지로 택해 화제가 됐다. 그후 성장의 단계를 밟아 나간 남양유업은매년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전국에 4개의 공장을 갖고 있다. 중앙연구소 1개를 포함, 16개 지점에서 분유 먹는 아기 10명 중 6명이 찾는 제품을 다루고 있다. 1960년대 이전 그 어려웠던 시절에는 우유나 분유 자체가 ...

    2006.09.03 12:01:00

  • '공격 앞으로'… 거침없는 성장가도

    국내 최초의 할인점 이마트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세계에 불황은 그리 '두려운 상대'가 아니다. 지난 97~98년 외환위기를 발판삼아 1위 자리를 공고히 한 전력이 있어, 오히려 익숙하다 할 만큼 자신만만하다. 불황을 효과적으로 뚫은 것은 물론 불황을 계기로 시장을 석권했으니 '불황전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신세계의 확고한 성장동력인 이마트는 전체 매출의 80%선을 차지할 만큼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93년 가격파...

    2006.09.03 12:01:00

  • 업종별 1위 '주목'…주가 레벨업 분위기

    추석연휴가 끝났다. 이는 새로운 시작을 뜻한다. 9월 말에 끼었던 추석연휴는 3분기 마감과 4분기의 시작을 알리는 분기점이었다. 증시도 추석연휴로 새로운 국면에 들어갔다. '어어' 하는 사이에 올랐던 지수는 연휴 직전 급락했다. 3분기를 그렇게 마감한 증시는 4분기에 새로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지수는 언제나 그렇듯이 박스권에 갇혀 있다. 당분간 박스권을 상향돌파하기도 어려울 듯하다. 유가가 불안하고, 국내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IT...

    2006.09.03 12:01:00

  • 성장률 둔화될 듯…IMF 4.3% 전망

    내년도 세계경제는 중국의 경기과열 진정과 미국의 소비감소로 올해보다 성장속도가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피치, 골드만삭스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은 내년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을 올해보다 0.5%포인트 하향조정하고 있다. IMF는 최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올해는 5.0%,내년은 4.3%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올해와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각각 4.1%, 3.9%로 전망하고 ...

    2006.09.03 12:01:00

  • 연기 '모락모락'…20% 오를지도

    중국이 지난 1994년부터 '1달러=8.28위안'을 중심환율로 운영해 온 고정환율제를 포기하는 문제가 무르익는 분위기다. 국제적으로 최근 열렸던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에서 선진국들이 중국이 환율제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옵저버 자격으로 참가했던 중국이 원칙적으로 동의했기 때문이다. 중국 내부적으로도 올 4월 이후 추진하고 있는 경기조절 정책의 일환으로 고정환율제를 포기할 필요성을 계속 느끼고 있다. 앞으로 중국이 ...

    2006.09.03 12:01:00

  • 엇갈린 호·악재, '반사이익 노려라'

    10월 중순 이후 국내증시가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수가 800선 붕괴 직전까지 몰렸다가 하루에 23포인트 이상 폭등하는 등 급등락세가 연출됐다. 유가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환율은 1,120원대로 밀려났고, 중국은 9.1%라는 3분기 GDP 성장률을 발표했다. 국내기업들의 3분기 실적발표가 이어지며 희비가 엇갈렸다. 굵직굵직한 이슈들이 연달아 터지며 증시는 계속 요동쳤다. 이중에는 호재도 있고 악재도 있다. 바...

    2006.09.03 12:01:00

  • 튀지 않는 현대적 스타일 '베리 굿'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행복한 웨딩마치의 울림이 어느 해보다 높다. 여느 해 같으면 이맘쯤이면 결혼식 열기가 서서히 식을 때지만 올해는 윤달로 인해 결혼을 미룬 커플이 많아서인지 웨딩시즌이 늦가을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석, 시계 등을 판매하는 예물업체들도 오랜만에 호경기를 누리고 있다. 보석브랜드 카르티에의 김은수 홍보부장은 올 가을 예물 트렌드에 대해 “1~2년 전부터 무거운 예물용 디자인보다 평상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예물...

    2006.09.03 12:01:00

  • 국내 최초 FDA 의료기기 등록 정수기 개발

    정수기업체인 한우물의 강송식 사장(65)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최근 미국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한우물 정수기를 의료기기로 등록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최초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라고 강사장은 덧붙였다. “한우물 정수기가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피부병, 당뇨병 등을 앓고 있던 분들이 한우물 정수기를 이용하면서 증상이 많이 호전된 것을 여러차례 봐왔으니까요....

    2006.09.03 12:01:00

  • “여성 IT기업 해외진출 물꼬 틀 터”

    지난 11월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 동북아시아 6개국의 여성 IT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IT여성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 가 후원하는 '2004 글로벌 IT 여성 콘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이 자리에서 각국의 여성 IT기업인들은 IT산업에서 여성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데 입을 모으고 각국의 IT산업 현황과 여성기업인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콘퍼런스를 마련한 한국...

    2006.09.04 12:01:00

  • '사람이 곧 기업'… 젊은 SK 만든다

    SK의 인재관은 '사람이 곧 기업'이라는 의미의 '인내사(人乃社)'로 요약된다. 기업의 모든 프로세스가 사람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사람은 기업의 일부이자 전부'라는 뜻이다. 이는 창립 때부터 50여년간 이어져오는 한결같은 인재경영관이기도 하다. SK의 경영철학인 SKMS(SK Manageme nt System)에도 이 정신이 녹아 있다. △기업경영의 주체는 사람이며 △구성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세계 최고 수...

    2006.09.03 1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