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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메이킹이 사업성패 가른다
릴랙세이션 비즈니스(Relaxation Business) 가 급부상하면서 스포츠마사지 등 관련 분야를 창업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기존의 상당수 업종들이 불황에 시달리면서 스포츠마사지업 등이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교적 적은 자본금으로 창업하기에 적당한 업종으로는 우선 스포츠마사지(일부에서는 '퀵마사지'로 부른다)를 꼽을 수 있다. 고객들의 어깨, 팔, 머리 등을 30~60분간 마사지해주는 사업으로 ...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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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업체들 '싸게… , 더 싸게… '
세계 최고 수준의 고물가국 일본에서 '물전쟁'이 빅이슈로 급부상했다. 소비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미네랄워터(먹는샘물)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벌어진 업체간의 가격파괴 싸움이 화제의 핵심이다. 2ℓ들이 미네랄워터 1병의 가격은 대형 슈퍼마켓을 기준으로 할 때 대략 130엔 안팎. 판매장소에 따라 값이 들쭉날쭉하긴 하지만 기획상품으로 나온 것이나 특별히 저가판매에 주력하는 업체의 미네랄워터는 100엔 이하에서도 살 수 있는 것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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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여의도 네트워크 '메신저'로 금융업무 완벽처리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루 종일 채팅하는 채권브로커. 전화수화기를 붙잡고 통화하는 동시에 손가락은 메신저 채팅창에 글자를 입력하기 바쁘다. 얼핏 봐서는 업무에는 열중하지 않고 지인들과 잡담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닌지 의아해할 수 있다. 그러나 메신저창 내용을 자세히 보면 '세계 장기금리 동반하락' '일본 금리 상승' 등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채권 호가도 수시로 올라오며 채권 관련 뉴스와 분석으로 빽빽하다. 심지어 채권거래도 실시간으로 메신...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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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사동 도이치브로이하우스
서울 신사동에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명소가 하나 생겼다. 750평 규모에 500석이 들어찬 대형 맥주집 도이치브로이하우스. 맥주 제조설비를 갖추고 호프와 맥아로 직접 맥주를 만드는 마이크로 브루어리(Micro Brewery)이다.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범상치 않은 맥주맛과 세계 각국의 푸짐한 요리들로 이미 강남에서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곳에서 만드는 맥주는 크게 세 가지 종류다. 부드러운 거품과 강한 호프의 향이 매력인 필스(Pil...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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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코콤포터노벨리 사장
“이제 언론홍보 중심에서 홍보컨설팅 중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난 7월 새로 코콤포터노벨리의 기수를 잡은 박재훈 사장(42)은 경영방침을 우리나라 홍보업계에 대한 분석으로 대신했다. 그는 홍보컨설팅이란 조사를 통해 기업의 명성관리나 위기관리 현황을 짚어주고 해당 기업에 걸맞은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 코콤포터노벨리만 해도 몇 년 전까지 매출의 80~90%를 차지하던 언론홍보의 비중이 지난해부터 60%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국...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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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타 뛰어넘기
80을 깨려면 항상 파를 잡으려고 노력하면서 버디를 낚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을 때 공격적으로 나가야 한다. 언제 깃대를 곧장 공략해야 하고, 언제 안전하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또 내리막 벙커샷과 같은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배워놓으면 점수는 분명히 줄어들 것이다. 퍼팅은 정밀하게 두 개의 티펙을 컵의 양쪽에 꽂아놓은 뒤 컵을 향해 퍼팅을 하도록 한다. 티펙을 건드리지 않고 홀인할 수 있다면 퍼팅의 표적 겨냥이 매우 정밀하게 조정...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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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앞으로 누가 이끄나
현대그룹의 차기 경영구도 어떻게 될까. 그룹의 구심점인 정몽헌 회장이 떠난 상태에서 그의 뒤를 이을 체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당분간 강명구 현대엘리베이터 및 현대택배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등 3인방이 전면에 나서서 그룹을 이끌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현대그룹의 계열사는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택배, 현대아산 등 12개사다. 한때 8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리며 국내 최대...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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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칩 기술 동향과 시장 전망
최근 정부는 반도체산업을 이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차세대 기술 가운데 하나로 바이오칩을 선정한 바 있다. 바이오칩이란 과연 무엇인가. 증권가에서는 우량종목을 말하는 블루칩이란 용어가 있다. 몇 년 전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이 생명공학 벤처기업주이다. 이들 기업을 따로 바이오칩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 말이 지금까지 남아 바이오칩 하면 생명공학 기업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차세대 기술 바이오칩은 하나의 상품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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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달러 꿈은 이루어진다
현대자동차 노조원의 평균 연봉이 6,000만원대에 이르렀다고 한다. 6,000만원을 달러로 환산하면 5만달러가 넘는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에 머물러 있으니 5만하고도 몇 백달러는 족히 될 것이다. 정부가 내건 '10년 후 2만달러' 구호는 울산 거제 구미 등의 대기업 산업단지에서는 벌써 현실이 돼 있다는 말도 된다. 가족 구성원수나 맞벌이 부부 등을 감안하면 현대차 노조원은 이미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진입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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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의 반품시장서 '금맥'을 캐다
계륵(鷄肋)이라는 말이 있다. 버리자니 아깝고, 딱히 쓸 데 없는 물건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고사성어다. 소비자에게 한 번 팔렸다가 퇴짜를 맞은 물건, 이른바 반품의 이미지도 '닭 갈비뼈'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 최근 사람들에게 외면받던 '반품'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인터넷쇼핑몰이나 TV홈쇼핑 같은 새로운 유통시장의 등장과 어려운 경제상황에 힘입어 주머니 가벼운 이들의 새로운 아지트로 자리잡고 있는 것. 이게이트커뮤니케이...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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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투신자살 충격
'살아야 한다'는 생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능을 거스를 만한 동기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국내 최대 재벌(현재는 많이 퇴색했지만)의 후계자, 민족통일의 기반을 닦은 대북사업의 선구자, 1남2녀 단란한 가정의 가장…. 이런 외피적인 모습들만 보면 그의 선택이 선뜻 이해되지 않음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는 극단의 선택을 했다. 빈손으로 가는 죽음 앞에서 부자, 빈자 운운하는 것이 무의미하겠지만 그는 너무나 많은 빛과 함께 빚을 살아있는 이에게 남기고 갔...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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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약 연구 활발
암 '예방' 연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는 암 '치료' 연구가 주류를 이뤘지만 미리 약을 먹고 암을 사전에 예방하는 연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암 예방 연구는 아직 초기단계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재 50개 이상의 병원이 암 예방약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회사들도 암 예방약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약회사들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일부 약들이 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
2006.09.0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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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
나노기술(Nano Technology)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노기술은 10억분의 1m 단위로 물질을 조작하는 기술. 지금까지 나노기술은 꿈의 신기술로 인식돼 왔다. 나노기술을 설명할 때면 으레 몸속을 돌아다니며 질병을 치료하는 나노로봇, 강철보다 강한 섬유, 손목시계만한 슈퍼컴퓨터가 등장했다. 최근 나노기술은 또 다른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나노기술이 이뤄낼 장밋빛 미래에 나노기술이 가져올지 모를 어두운 그림자가 겹치면서 뜨거운 논란의...
2006.09.03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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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약국으로 변신하나
일본땅에서 편의점은 한 마디로 식탁의 소금과 같은 존재다. 다양한 먹거리가 24시간 제공되는 주방은 물론 언제든지 돈을 넣고 찾을 수 있는, 초미니 무인은행이다. 어두운 거리를 밝혀주는 보안등에서 우편물과 택배화물, 공공요금수납과 티켓예매 등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편의점이 취급하는 업무는 셀 수 없이 널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물상과도 같은 이러한 편의점들에 일본 정부는 또 하나의 기능을 추가하기로 최근 확정했다. '대중약'(일반용 의...
2006.09.03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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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기업, 주가 많이 오른다
기업연령이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흔히 주식을 생명이 있는 유기체라고 말한다. 주식값이 증권시장 외부요인들의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주가의 유동성을 자극하는 요인들은 너무나 많다. 정부의 거시적인경제정책은 말할 것도 없고 실물경기나 금리 및 자금시장 흐름과개별종목의 경영성적표 등에 따라 주가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인체에 비유해 금융이 혈액이고 금리가 혈압이라면 신체의 종합적인 건강상태를 나타내 주는 건강진단표가 바로 주가라...
2006.09.03 12: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