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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랑 한국에서 키울 겁니다”

    미국 20대 로펌회사 중 하나인 폴헤이스팅스가 한국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이를 진두지휘하는 사람은 김종한 변호사(41). 12살 때 부친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김변호사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외자유치 정부자문역을 맡기도 했다. 김변호사는 현재 폴헤이스팅스에서 임원급에 속하는 파트너 변호사다. 이곳에서 활동하는 850명의 변호사 중 180명만이 주식소유, 의결권, 경영참가 등의 권한을 갖는 파트너 변호사들이다. 김변호사는 한국의 법률시장 개...

    2006.09.03 12:00:21

  • 지역규제 풀리자 너도나도 술판매

    외견상으로는 닮은 점이 많아 보여도 한국과 일본의 '술문화' 차이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음주습관도 다르고 주당들이 선호하는 술의 종류도 크게 차이가 난다. 한국인들이 독한 술을 빠른 속도로 마시는 편이라면 일본인들은 알코올 도수가 약한 술을 천천히 즐긴다.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퓨전스타일의 술이 수없이 많이 나와 있고, 이들이 인기를 누리는 것도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일본의 술문화 특징 중 하나다. 그러나 결정적 차이 중 하나는 술을 ...

    2006.09.03 12:00:21

  • 대상선정·집행·사후관리서 허점 드러내

    사례1 IT장비 관련 벤처기업 N사는 2001년 초 프라이머리 CBO 자금을 받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자금이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여유자금 확보 차원에서 행한 결정이다. 하지만 결과는 1차 심사 탈락. 자본금이 적고, 재무제표상 지표가 좋지 않다는 것이 탈락 이유다. 1990년 후반 설립된 N사는 2000년까지 연구개발에만 주력, 재무제표상으로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1년 신제품 출시에 성공한 N사는 매출과 ...

    2006.09.03 12:00:21

  • 원/엔 동조화 심해 부작용 많아

    지난 9월20일 일본에서 자민당 총재선거가 열렸다. 이번 총선에서는 고이즈미 총리가 다시 선출될 것인가에 관심이 몰렸다. 예상대로 고이즈미 총리가 재선출됐다. 무엇보다 이번 총선에서 최대 변수가 됐던 일본 경제가 살아날 기미를 보인 것이 큰 힘이 됐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무엇보다 일본 경제의 앞날을 밝게 보는 일본식 마냐나 경제관(Manana Economy)이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경기회복을 학수고대해 온 일본 경제각료들은 2/4분기...

    2006.09.03 12:00:21

  • 컴퓨터증후군 예방 마우스패드 개발

    퇴근 무렵 갑자기 뒷목이나 어깨가 뻣뻣해지거나 손목이 저리는 증상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피곤이 쌓이거나 특별히 힘든 일을 한 기억이 없는데도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요즘 유행하는 '컴퓨터 증후군'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나이콤(www.flexarm2000.com)은 최근 직장인들의 건강을 새롭게 위협하는 컴퓨터 증후군 예방용 마우스패드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컴퓨터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들이 속속 출...

    2006.09.03 12:00:21

  • 미국 경기 회복세… 투자전략 긍정적으로

    추석연휴 이후(9월15~18일) 종합주가지수는 1.21% 하락했고, 코스닥지수는 0.89% 하락했다. 업종별(거래소 기준)로 보면 전기가스(7.79%) 통신(6.73%) 기계(2.25%) 음식료(2.18%) 종이목재(1.99%)가 상승한 반면, 증권(-4.26%) 철강금속(-4.18%) 전기전자(-4.02%) 등이 하락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한국전력(8.70%) KT(7.67%) SK텔레콤(6.10%) 우리금융(2.13%) 등이...

    2006.09.03 12:00:21

  • 소기업, 온라인 정보화 바람타 고 '씽씽'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꿈의 안경'이라는 5평 남짓의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조진섭 대표(32). 그는 매일 데스크톱 컴퓨터를 켜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그의 오른손에 잡힌 마우스는 먼저 인터넷 음악방송 사이트로 향하지만 그가 단지 그것만을 위해 매일 아침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은 아니다. 하나로통신 비즈포스의 '아이텍21'이라는 안경점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체 홈페이지는 물론 고객정보 및 DM 발송 등을 상시적으로 관리하기...

    2006.09.03 12:00:21

  • Breaking / 100타 깨기

    스윙 속도가 아니라 제어에 초점을 맞춘다 핸디캡이 높은 골퍼들이 서로에게 “스윙이 너무 빠르다”고 조언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그러나 골프스윙이 나쁜데 속도를 낮추면 느리고 나쁜 골프스윙이 나올 뿐이다. 따라서 스윙은 원하는 만큼 빨리 휘둘러도 된다. 하지만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반드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스윙을 빨리 할 수 있는가를 알아보려면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상상해 보면 된다. 너무 빨리 휘두르...

    2006.09.03 12:00:21

  • 생활용품에서 자동차까지 확산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동쪽으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 대형 전자제품체인 베스트바이. 새학기를 앞두고 있어 평소보다 활기가 넘친다. 매장은 컴퓨터를 사려는 가족들로 부산하다. 부모들과 아이들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컴퓨터를 요모조모 살펴보고 가격도 꼼꼼하게 따져본다. 여기까지는 새학기를 맞은 한국 전자상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 실마리는 가격표. 컴퓨터 매장에 진열된 컴퓨터의 가격표에는 대부분 특이한...

    2006.09.03 12:00:21

  • 가정용 청소로봇 인기

    청소는 참 귀찮은 일이다. 깨끗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청소는 그렇게 즐거운 일은 아니다. 하물며 휴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두말 할 나위 없다. 일요일 오후. 직장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한다는 핑계로 TV 앞에 누워 있는 남편. 하루 종일 집안일로 쉴 틈 없는 아내가 뾰로통한 표정으로 한마디 던진다. “게으름 그만 부리고 청소해요!” 남편은 만사가 귀찮은 목소리로 시큰둥하게 대답한다. “오랜만에 집에서 쉬...

    2006.09.03 12:00:21

  • “곧 전국민이 배낭여행객 될 것”

    최근 중고생과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배낭여행 바람이 불고 있다. 교사와 여행사 직원 등 2명의 인솔자와 함께 유럽 등지를 누비는 이들은 '주니어 배낭여행객'으로 불린다. 주니어 배낭여행 상품을 개발한 김옥향 하나로항공 대표이사(38)는 이 상품이 앞으로 여행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조심스레 전망했다. “여행 초창기에는 대학생이나 교사 등 일부 연령층만 배낭여행을 다녔습니다. IMF 외환위기 직전에는 직장인 배낭여행과 단기연수가 유행했죠...

    2006.09.03 12:00:21

  • 인터넷 네트워크 마케팅 선보여

    새로운 개념의 네트워크 마케팅이 소개됐다. 허벌라이프 제품을 취급하는 (주)CCN21(대표 김태호ㆍwww.CCN 21.com)에 의해 소개된 CCN(Catch Chance Now) 시스템이 바로 그것. 회사측은 CCN 시스템의 특징은 휴먼 네트워크와 온라인 네트워크의 조화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디스트리뷰터(회원 또는 사업자)들은 친인척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것이 기본적인 방식이다. 그러나 CCN 시스템은 인터넷을 이용한 네트...

    2006.09.03 12:00:21

  • 수족관 PC 등 개성만점 미래형 PC 속속 출시

    21세기는 개성시대라 했던가. 톡톡 튀는 맛이 있어야 눈에도 잘 띄고 다른 제품보다 눈길이라도 한번 더 받기 마련이다. 요즘 PC시장에도 이런 개성만점의 컨셉 PC가 속속 출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컨셉 PC란 디자인과 기능 및 크기 등을 기존 PC와 차별화한 것으로 홈 AV PC나 서랍형 PC, 수족관 PC, TFT-LCD 일체형 PC 등이 바로 그것. 한마디로 미래지향적인 PC라고 할 만하다. 인텔과 HP는 지난 2000년부터 일반 PC ...

    2006.09.03 12:00:21

  • 자금력 빵빵… '기업인수 계속한다'

    “우리는 아직 배가 고프다.” 최근 공격적인 M&A(기업인수 및 합병)로 본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나선 녹십자가 향후에도 기업 인수 의사를 거듭 비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 2001년 3월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같은해 12월 상아제약(현 녹십자상아)을 320억원을 들여 인수, 본격적인 M&A에 나섰다. 이어 다음해인 2002년 5월 DNA칩과 인공심장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오메드랩과 12월 산삼과 홍삼의 특정성분...

    2006.09.03 12:00:21

  • 사례2 - 30대 직장인의 재테크

    30대 초반의 직장인 B씨는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결혼자금을 여유 있게 모아놓지는 못했지만 장남이라 부모님의 결혼 성화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현재 교제하고 있는 여자친구도 내심 빨리 결혼식을 올렸으면 하는 눈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돈이 문제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2001년에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주택비용을 포함한 결혼비용이 평균 7,600여만원(남자 4,600만원, 여자 3,000만원)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은행잔고를 살피는 B씨의 ...

    2006.09.03 12: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