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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고효율' 체제로 전환 시급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쉽고 편한 길을 원한다 그러나 나라를 다시세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어렵고 험한 길을 선택하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야 한다. 민간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의 강도가 높아지면 질수록 공공부문은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의문을 갖게 된다. 공공부문 가운데서도 특히 정부개혁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새정부의 출범과 함께 정부의 조직개편이 대대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문패를 떼고 다시 새로운 문패를 다는 것이 정부개혁의 ...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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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거창...실천은 '만만디'
『개혁은 머뭇거리면 안된다. 빨리 추진할수록 반개혁 세력은 힘을잃게 된다.』지난 80년대 뉴질랜드 개혁을 선도했던 민간인 출신의 더글라스 재무장관이 한 말이다. 이 얘기를 우리 실정에 대입해보자. 속전속결과는 거리가 멀다. 발표는 거창한데 실천은 「만만디」 그 자체다.지난 7월3일 기획예산위원회 4층 대회의실. 내·외신 기자들이 자리를 꽉 채운 가운데 진념 기획예산위원장이 공기업 민영화방안을발표했다. 포항제철 한국중공업 등 5개 공기업을 즉각 ...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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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홈페이지, '실속이 없다'
점포안에 직원과 상품은 있는데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다만구경만 해야 한다. 어쩌다 판매하는 점포가 있지만 주민등록번호주소 등 개인 신상정보를 알려줘야 한다. 이상한 나라 얘기가 아니다. 국내기업들이 운영하는 점포들의 실상이다. 바로 인터넷이라는가상공간에서다.인터넷을 정보도로에 비유할 수 있듯 홈페이지는 정보도로변에 구축한 건물이라 할수 있다. 도로를 중심으로 구축된 건물을 이용해기업들이 각종 사업을 하듯 홈페이지도 다양한 사업수단으로 ...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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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바람타고 '몸값' 급상승
최근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직업 중의 하나로 「컨설턴트」가 꼽힌다. 컨설턴트란 어떤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이나 정보, 기술,노하우 등을 전달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일종의 상담역을 말한다. 말하자면 지식이나 노하우를 판매하는 직업인 셈이다.어떤 분야에서든 돈을 받는 대가로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수하면 컨설턴트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컨설턴트의 범위는 상당히 넓다. 가장 대표적으로 경영 컨설턴트에서부터 PR(홍보) 컨설턴트, 창업 컨설턴트, 부동...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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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기침체 연착륙하며 한국 유리
7년여에 걸쳐 장기호황을 구가하고 있는 미국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 2/4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급반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가 하면 물가상승률이 점차 높아지는 등 인플레 조짐까지 나타나고있다. 이에 따라 연초 한때 불거져 나왔던 미국경제에 대한 버블론과 신경제론(new economy)에 대한 논쟁이 재연되고 있다. 굳이 버블론이 아니더라도 미국경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재고가 증가하는 등 경기호황의 정점에서 보이는 ...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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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버려야 잘 풀린다
하느님과 함께 라운드하던 김선달이 골프의 어려움을 하소연하자하느님이 답했다.『도대체 어렵긴 뭐가 어렵느냐. 티샷이 잘 안됐으면 페어웨이우드나 롱아이언으로 치면 되고 그것마저 안올라가면 어프로치샷을 붙이면 되고 그것도 안붙으면 롱퍼트 넣으면 되고 그 퍼팅도 안되면뭐 보기하면 되는 것 아니냐.』『말이 쉽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최악의 상황이 많지않습니까.』『파5홀에서 7번아이언으로 세컨드샷을 하면 아마 페어웨이 한복판으로 볼이 멋지게 나갈 것이다....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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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 대표에서 실직 0순위로
『너, 떨고 있니.』 몇년전 모방송국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의 마지막 장면 대사 한대목이다. 이 대사는 모래시계의 인기를반영하듯 샐러리맨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했다. 미래 불확실성에 자신을 잃은 샐러리맨들의 심리를 이 대사처럼 상징적으로 대변한 말은 없었기 때문이다.그로부터 몇년이 지난 지금 이 대사는 은행원들의 심정을 함축적으로 대변한다. 화이트칼라 직업의 대표격이었던 은행원들은 「퇴출공포증」으로 벌벌 떨고 있다. 공무원 다음으로 안정된 직업에...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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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법칙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 고민하는 근본적인 문제 중의 하나는 고객에게 어느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서비스가 고객에게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져다주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기업에 따라 정도는 다르겠지만 모든 기업은 어떤 형태로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때론 서비스에 대해 따로 대가를 받는 기업도 있다. 무상 수리와 경품 제공, 특별 할인, 무이자 할부판매 등 서비...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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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리사 자격증 도전을
백기주씨의 경우 연령이나 영어능력 등을 보면 재취업을 하는 것못지 않게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장래를 위해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반드시 재취업을 해야 한다면 백씨가 가진 영어능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업종이나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재취업의 경우=전에 근무했던 보험업종으로의 재취업은 일단 용이하지 않다고 본다. 보험사들도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어려운데다 금융산업의 구조조정이 계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따...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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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요율 승계, 유사차종도 가능
정부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방침은 가입자로선 여간 반가운 소식이아닐 수 없다. 장기불황시대를 예고하는 IMF시대를 맞이해 차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자동차 보험료는 부담스런 존재로 다가서고 있는시점이란 점에서 더욱 그렇다. 그러나 보험료가 싸지면서 보험사별로 보험료를 책정할 수 있는 요율폭도 넓어진다는 사실을 가입자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어떤 보험사를 선택하느냐가 자신의 경제적 부담에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비단 보험료 뿐만 아...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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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식량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 중 빼놓을수 없는게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주로 동물로부터 섭취하게 돼 있다. 식물성단백질도 있지만 라이신과 같은 아미노산은 동물성 단백질에 많다.필수영양소는 아니지만 철분 칼슘 등과 같은 무기물질도 섭취해야한다. 영양과 맛으로만 본다면 곤충은 뛰어난 식품이다. 무엇보다 라이신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라이신은 곡류를 주식으로 의존하는 한국사람들이 부족하기 쉬운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말린 베짱이는 단백질함량이...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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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과 대포
A beautiful girl was watching drill one day. Suddenly a riflevolley rang out.With a surprised scream, the lovely young lady shrank backdirectly into the arms of a young private who was standingbehind her. ?h, she stammered with a blush, ? was sofrigh...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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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어정쩡 '결론은 혼선'
정부는 기업과 금융기관에 구조조정이 더디다며 다그치고 있다. 세상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며 닦달이다. 정부가시키는대로만 하면 경제위기를 빨리 해소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게 못내 한탄스러운 모양이다. 그러면 과연 정부는 변했다고 할수 있나. 관료들은 자신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고 자신할 수 있나. 결론적으로 정부종합청사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각은 냉담하기만 하다. 외환위기 이전이나이후나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단언하기도 한...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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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요즈음 기업구조조정과 관련해 워크아웃(Workout)신청여부가 쟁점이 되어 있다. 워크아웃이란 단어는 원래 「검사」 「검증」을의미한다. 따라서 금융부문에서 사용되면 기업의 재무상태 등을 미리 검사 또는 검증해서 개선방안을 찾아보자는 것으로 해석할 수있다. 금융감독위원회가 은행들에 배포한 자료에서 정리해 놓은 개념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채권금융기관이 거래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시키고 경쟁력을 강화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
2006.09.01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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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주권시대
우리나라가 IMF구제금융을 받기 이전, 곧 선진국이 된다는 착각속에서 오직 소비만이 미덕인 시절이 있었다.제조업자나 생산자가 시장에 내놓는 상품과 서비스는 품질과 가격과는 무관하게 신제품 신상품이면 값이 비쌀수록 잘 팔리는 시절이바로 1년전의 일이다. 옷이 낡고 헤져서 새옷을 사입는 것이 아니라, 유행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이 나오면 사 입었다. 값싸고 배부른 음식을 제공하는 곳보다는 값이 비싸더라도 분위기 좋은 음식점을 찾아 다녔...
2006.09.01 11: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