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상거래, 무한한 사업 기회 있다
▶ 전자상거래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지난 연말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국내에서도 전자상거래에 대한 열기가 대단합니다. 전자상거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인데 이제 와서 관심을끄는 것은 인터넷 때문입니다. 인터넷의 확산에 따라 전자상거래도 폭발하는 것입니다. 인터넷가입자는 1년에 2배씩 성장합니다.인터넷을 통해 오가는 정보의 양은 매년 10배씩 증가합니다. 1백일마다 2배씩 증가하는 셈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반도체...
2006.09.01 11:58:01
-
합병기업의 구체적 사업계획 도출
합병 후 통합 과정에 있어서 사전 기획과 전략적 가치 실사의 뒤를 잇는 설계 및 의사 결정 단계는 통합된 기업의 미래 모습을규정하는데 주요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이 단계에서는 통합 기업의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전략과 합병 관련 문제를 조정하는 통합 관리, 신규 조직을 설계하는 조직 개편 등 3가지 요소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이 요구된다.이 단계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합병 기업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도출해내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다음의 3가지...
2006.09.01 11:58:01
-
기획에서 실행까지 6개월 소요
M&A는 단순히 「성사」 그 자체로써 가치 창출을 보장받는 것이아니다. 합병 후에 성공적인 통합 작업이 뒷받침돼야 한다. 예를들어 미국의 금융회사인 셰어슨과 레만 브라더스는 통합 직후7천5백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는데는 성공했으나 기업 문화를 통합하는데는 실패했다. 두 조직의 문화가 융합하지 못한 결과 투자은행 부문의 매출액은 증대한 반면 기업 금융에서는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감소했다. 결국 합병 양측은 소매 금융을 담당하는 셰어슨과 투자 은...
2006.09.01 11:58:01
-
전담팀 구성, 세부 전략 구축
대부분의 기업은 합병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사전에 좀더충분한 계획을 세워두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된다. 일단 통합 절차가 시작되면 모든 상황은 조절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일상적인 업무 외에도 해결해야할 일은 산더미 같이 쌓인다.때론 어디에서 무슨 문제가 발생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문제가크게 번진 이후에야 허둥지둥 수습에 나서기도 한다. M&A를 발표하기 이전부터 미리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둔다면 통합 과정에서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
2006.09.01 11:58:01
-
공매 책자 훑어 '노다지'발굴
『사업이 잘 되고 안 되고를 떠나 내가 해왔던 일이 이 일이고또 거래하는 업체와 신뢰 관계도 있고 해서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물론 돈을 가지고 다른데 투자하면 편하게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젊은데 일을 해야 하지않겠습니까.』(주)신풍상사의 서기수사장(42)은 지난해 7월 경기도 화성군에위치한 부지 1천9백평에 건평 9백평 공장을 매입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신풍상사는 지퍼를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해에 30억원의 매출액을...
2006.09.01 11:58:01
-
인수금액 넘는 월매출 '대성공'
『처음에 이 공장을 산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다 말렸어요. 불경기에 미친 짓이라고 했지요.』남동공단에 자리잡은 대방전자의 이환희사장(48)은 「미소가 아름다운」 여성 경영인. 그녀는 작년 9월 공장 이전 과정에서 겪었던 주위의 반대를 떠올리며 밝게 웃었다. 단순히 공장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새 공장을 사서 확장 이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마음 고생이 심했단다. 그러나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감정가22억원짜리 공장을 7억5천만원에 사들였으나 월...
2006.09.01 11:58:01
-
시활용가치 높은 화공단내 공장 낙찰
반월공단내 한국기계화학의 정창무 사장(53)은 뚝심의 기업인으로 꼽힌다. 조달청에서 공직생활을 하다 지난 84년 독립을 감행한 정사장은 그후 줄곧 볼 밸브(Ball Valve) 만들기에 전념해오고 있다. 한국기계화학이 볼 밸브 하나로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도 이렇듯 정사장이 한우물을 파온 결과다.한국기계화학은 전형적인 중소기업이다. 직원이라고 해봐야 아직1백명이 채 안된다. 매출액도 대기업과는 비교가 되지 ...
2006.09.01 11:58:01
-
3천만원으로 6억짜리 공장 인수
대진테크(대표 이효곤, 43)는 자동차 모델 제조업체다. 국내 자동차업체에서 신제품 아이디어를 스케치해 놓은 것을 바탕으로차 모형을 만든다. 시제품이나 양산용 모델도 개발한다. 96년에는 자체 기술로 전기자동차 모델(사진)을 개발하기도 했다.이효곤 사장은 현대자동차 디자인실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1989년11월 대진테크를 설립했다. 여유가 생길 때마다 시설에 투자해 최신 설비를 갖췄지만 공장 부지는 임대했다. 자체 공장을소유하지 못한 탓에 이...
2006.09.01 11:58:01
-
소상공인 '창업의 길' 활짝
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에서 할인매장을 운영하는 정상봉씨(33, 가명). 이웃한 의류매장을 인수, 확장할 생각이지만 3천만원이 모자라 고민중이다. 예전 같으면 정씨와 같은 소상공인들이 저리의 정부 자금을 쓴다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었다.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중소기업청이 최근 전국 14곳(지원 중앙센터1곳 포함)에서 가동중인 소상공인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리면 그해답을 찾을 수 있다.자금 뿐만이 아니다. 센터는 창업을 하거나 사업을 전환하려...
2006.09.01 11:58:01
-
"공장, 지금 사라"
2월25일 서울 강남의 성업공사 공매장. 작년에 퇴출된 5개 은행의 업무용 자산을 매각하는 이날 행사에는 무려 1천여명이 운집,대성황을 이뤘다. 투자자들의 행렬은 행사장인 3층에서 계단으로1층 로비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총 1백12건이 매물로 나온 이날공매에서는 62건(3백12억원)이 팔려 나가 사상 최고의 낙찰률을기록했다. 서울 및 수도권 법원에서 진행되는 평균 낙찰률(20%선)보다도 훨씬 높았다. 퇴출은행의 점포가 주종이었지만 매각물건중에는...
2006.09.01 11:58:01
-
가격이 성패 좌우한다
인터넷을 통한 상품판매의 핵심적인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가격인가 서비스의 내용인가. 는 이달초 「쇼핑몰 사이트 성공비결(166호)」에서 가격과 함께 서비스의 내용을 전자상거래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지나친 가격인하 경쟁은 기업의 채산성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 아마존의 경우 인터넷서점중 가장저렴하지도 않고 가장 빠르지도 않다. 사이버상점들의 상품가격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사이먼을 통해 검색하...
2006.09.01 11:58:01
-
다양한 프로세스 독립적 관리를
◆ 다양한 프로세스 독립적 관리를 설계 및 의사 결정 단계가 마무리되면 이제는 두 기업의 세부적인 기능을 실제로 통합하는 일만이 남았다. 합병 후 통합 프로세스의 최종 단계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 통합 작업 뿐만이 아니라 사업 운영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 신규 조직이 정립됨에 따라 기존의 통합 전담팀은 해체되고 집행 이사회가 기존 통합 추진 위원회의 역할을 맡게 된다. 그러나 통합 사업체가 출범했다고 해서 통합 과정이 완결된 것은 아니다. 실...
2006.09.01 11:58:01
-
"적성 맞아야 능력 최대 발휘"
『인력을 배치할 때 고려해야 할요소로는 적성 80%, 직무내용15% 정도입니다. 학력이나 해당분야의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우선 적성이 맞는 사람을 뽑아야직무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얘기입니다. 인력이 남아돌고 노동시장이 유연해질수록 직무와적성이 일치하는 인재를 어떻게뽑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것입니다.』 인력개발전문 컨설팅업체인 컨설테크(ConsulTech)의 정우찬대표 컨설턴트의 말이다.정대표는 안타깝게도 대부분의국내 기업들이 이러한 점을 ...
2006.09.01 11:58:00
-
"발행 6개월 지난 책 50% 세일"
지식산업의 대표격인 출판업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경제계의 전반적인 불황 여파에 출판 도매업체들이 잇달아 무너졌고, 출판사들의 입장도 말이 아니다. 크고 작은 서점들의 사정 역시 크게다르지 않다.이런 가운데 IMF형 서점인 구간도서전문점이 등장, 눈길을 끈다.발행된지 6개월이 지난 도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구간전문「한글피아」는 책값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제로 독서 애호가들을 파고 들고 있다. 구간도서전문점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신...
2006.09.01 11:58:00
-
네트웍 통한 '단골 잡기' 성공
마쓰시타전기산업의 노트북 「레츠노트(Let's Note)」가 인기를끌고 있다. 1999년3월 회계연도 1년간 레츠노트의 매출액과 판매대수는 모두가 직전 회계연도의 1.5배로 각각 3백억엔과 15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형 가전 양판점에서 실시한 판매 조사에 따르면 10개의 회사가 경쟁하는 B5 사이즈의 소형 노트북 시장에서 레츠노트는 30%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있었다.물론 소니가 97년에 데스크톱에서부터 노트북에 이르기까...
2006.09.01 11: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