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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제 미리 맞아야 효과

    매년 봄이 오면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이다. 꽃가루에 의한 증상으로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 등을 들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연속적으로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흐르고 코와 눈이 간질간질거리는 증상이 수반되며 열감이 있어 감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아침에 증상이 심하고 오후 들어 차차 호전되는 반면 감기는 아침 저녁으로 증상에 별 차이가 없다. 비염의 경우 열감이 있지만 실제 체온계로...

    2006.09.01 11:57:05

  • 메디컬 빌딩 외...

    ◆ 메디컬 빌딩 의약분업이라는 제도변화에 따라 새로 생겨나는 일종의 테마빌딩이다. 오는 7월 시행되는 의약분업을 앞두고 수익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의사들과 약사들이 한 건물에서 개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약 처방만 할 수 있게된 의사들 입장에서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개인병원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약국을 지정할 경우 약 판매에 따른 마진을 일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빌딩 입주에 적극적이다. 약사들도 과다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2006.09.01 11:57:05

  • 밤낮없는 직원 위해 "보약 대령이오"

    벤처기업 직원들이 밤낮없이 일에 몰두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따라서 이에 걸맞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도 당연하게 보인다. 특히 대기업에서 벤처로 옮겨온 직원들의 경우 풍족한 복지혜택과 안정된 미래를 접은 만큼 이에 대한 보상이 어떤 식으로든 따라야 한다는 것이 벤처경영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더욱이 요즘과 같이 '벤처 거품론'이 위세를 떨치면서 벤처기업 직원들이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울 만한 대책이 더욱더 필요하다. ...

    2006.09.01 11:57:05

  • “오지여행의 참맛 보여드립니다”

    “아프리카 여행이나 오지여행은 야성을 찾아 떠나는 여정으로 스릴이나 신기함 등으로 매력이 대단합니다. 일반인들에게 그런 여행의 맛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주)서유여행사 오인환(54)사장의 말이다. 지난 82년에 설립된 여행사다. 다른 여행사들이 몸집불리기에 한창인 것과 달리 외곬으로 아프리카여행과 오지여행만을 전문으로 해온 별난 곳이다. 오사장이 '야성'을 강조하는 것은 나름대로 배경이 있다. 야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히말라야의 고산준령...

    2006.09.01 11:57:05

  • 맛내기 비결 1대1 강의 '인기'

    '먹는 장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속설 때문인지, 예비 창업자 가운데 상당수가 음식업에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막상 작은 음식점 하나라도 차릴라치면 음식 아이템 선정, 요리법 익히기 등 기초 준비 단계에서부터 벽에 부딪치기 일쑤다. 고객의 시선을 끄는 상호 만들기와 실내 인테리어, 효율적인 주방설비 등도 초보 창업자 스스로 해내기엔 역부족인 분야다. 그래서 조리 비법에서부터 점포 설비, 영업 전략까지 음식점 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컨설팅...

    2006.09.01 11:57:05

  • 국민 기초생활 보장제도

    오는 10월1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된다. 이 법은 지난해 8월12일 국회에서 의원입법으로 의결하면서 시행일을 금년 10월1일로 못박았었다. 이 법이 규정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말 그대로 모든 국민들의 기초생활을 정부가 보장한다는 빈곤대책이 주요골격을 형성하고 있다. 우선 정부가 매년 최저생계비를 책정, 고시하고 소득이 여기에 미달하는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그 차액을 보상해준다는 것이다. 물론 지원대상은 정부가 여러가지 방법으...

    2006.09.01 11:57:05

  • 존재의 이유

    산을 오르다 보면 수많은 잡상인과 음식점들을 만나게 된다. 주로 계곡을 끼고 장사를 하는데 대부분 빈대떡, 파전, 동동주, 산나물 등을 판다. 워낙 우리나라 유원지 어디서나 비슷비슷한 것을 팔고 있으니 그냥 지나치게 된다. 또 파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 장사가 안되니까 항상 밖에 나와 간절히 손님을 부른다. 그곳을 지날 때면 하도 여기저기서 부르는 통에 빨리 걷게 된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 편안히 산을 즐기고 싶은 것이다. 어떻게 아름다운 계...

    2006.09.01 11:57:05

  • “세계적 e-비즈 노하우 제공합니다”

    “e-비즈니스는 기업들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e-비즈니스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게리 메서(Gery Messer) 딜로이트컨설팅코리아 사장은 딜로이트컨설팅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자원을 한국 기업들에 전수, e-비즈니스로 사업구조를 전환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메서사장은 “e-비즈니스에 대해 말들은 많지만 e-비즈니스를 정확히 이해하는 기업은 많지 않은 것 같...

    2006.09.01 11:57:05

  • 인재 줄대기 '바쁘다 바뻐' 헤드헌터들 '즐거운 비명'

    헤드헌팅업체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올초부터 본격화된 인재와의 전쟁에 '인재'라는 무기를 판매하면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헤드헌팅업체는 줄잡아 1백30여곳. 이 가운데 활동이 두드러진 곳은 유니코써어치, KK컨설팅, 탑경영컨설팅, 보이든, 암롭, 드림서어치, 아데코휴먼써어치, 서울써어치 등 20여개 업체다. 하이드릭앤스트러글, 콘페리 등 외국계 현지법인들도 국내업체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업체들...

    2006.09.01 11:57:05

  • 기술적 지표 바닥 시사 '비관은 금물'

    화불단행(禍不單行)이란 말이 있다. 어떤 불운이나 악재는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서 오는 경향이 있다는 말인데 재미있게도 영어에도 같은 표현이 있다. 'Evil Doesn't Come Alone'이라는 속담이 그것이다. 요즈음의 주식시장을 보면서 떠오르는 말이다. 주식시장은 현재 사면초가에 몰려 있다. 미국 나스닥 시장의 폭락이라는 대형 악재가 4월 장에 대한 기대를 무산시키면서 지수 800선을 붕괴시키더니 급류를 타기 시작하는 금융산...

    2006.09.01 11:57:05

  • '사람공부' 나선 최연소 공학박사

    윤송이씨가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문화를 창조하는 일'이다. 인터넷이라는 미디어가 사람들의 생활 양식을 바꾸고 있듯이 기술과 사람이 만날 때 새로운 문화가 생긴다. 여기에 한몫하고 싶다는 것. 처음부터 그는 기대를 배반했다. 머리카락이 부스스하고 두꺼운 안경을 쓴 학구파를 기다리던 기자 앞에 나타난 '국내 최연소 공학박사'는 가녀린 몸집에 미소가 상큼한, 한마디로 참한 아가씨다. 75년12월생, 만으로 따져 올해 24살인 윤송이씨는 지난 2월...

    2006.09.01 11:57:05

  • 오른쪽팔꿈치 들지 말라

    ◆ 문제점 : 오른팔은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헤드 스피드와 스윙궤도가 달라진다. 이것은 방향과 거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뜻과 같다. 그만큼 골프 스윙에선 오른팔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오른팔이 적극적으로 쓰여야 하고 힘을 주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차라리 그 반대의 경우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문제는 샷을 하는 동안에 자신의 오른팔이 어떠한 역할과 모습으로 스윙되는지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 방법 : 오른팔은 백스윙...

    2006.09.01 11:57:05

  • 2년치 월세 한꺼번에 … 고수익 재테크

    “퇴직금 2억5천만원을 어떻게 굴릴까 무척 고민했습니다. 주식에 투자하자니 정보가 어두워 자신없고, 금융기관에 예치하자니 금리가 낮아 매력이 없더군요. 평소에 별 관심없던 부동산으로 눈을 돌려 봤는데, 마침 외국인 대상 주택임대사업이 안정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꼼꼼하게 시장조사를 한 후 용산구 한남동의 빌라에 투자했지요. 지금은 높은 수익과 안정성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에 사는 최만리씨(60)는 지난해 말 정부투자기관에...

    2006.09.01 11:57:05

  • “사랑이란 …”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홍상수 감독은 세번째 영화에서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한다. 제1회 전주 국제영화제 개막작 은 터럭만큼의 연민도 없는 냉소로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이 살아 있는 작품. 방송작가 수정(이은주)과 부잣집 아들 재훈(정보석), PD 영수(문성근)의 관계를 통해 사랑이라는 이름의 환상을 까발린다. 영화는 같은 사건을 각각 수정과 재훈의 입장에서 두번 보여준다. '객관적인'사건이 전혀 다르게 기억되고 있...

    2006.09.01 11:57:05

  • 한국 4위 … 일본 4분의 1 수준

    유럽연합(EU) 시장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일본 상품에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표한 EU수입시장에서의 아시아지역 국가별 시장점유율 비교에 따르면 지난 99년 1~9월중 일본이 9.11%로 1위를 차지한 반면 한국은 2.34%로 4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6.33%의 점유율로 2위, 대만이 2.50%로 3위를 차지했다. EU수입시장에서의 아시아지역 국가들...

    2006.09.01 11: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