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철 LG신용카드 상계지점 사원
LG신용카드의 입사2년차 사원인 신재철씨(28). 그는 97년의 감흥을아직도 잊지 못한다. 입사1년만에 우수영업사원에게 주는 「혁신TOP」이란 큰 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성남분당지역 6개 지하철역에LG신용카드 전용 CD(현금인출기)를 6대 설치하여 금융유통채널확대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씨의 노력으로 성남지점은 수도권에서 1위, 전국 36개 지점중에서 7위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분당지역에서 업계라이벌인 삼성카드를 추월, 3위로 부상...
2006.09.02 11:58:56
-
김선곤 대한생명 부평영업국 수석팀장
「수줍음 잘타는 주부가 프로 보험세일즈우먼으로」. 대한생명 부평영업국 수석팀장 김선곤씨(46)는 이런 믿기지 않는 대변신을 통해 성공한 대표적인 주부이다. 그는 대한생명이 연간 최고의 실적을 올린 보험설계사에게 주는 무궁화대상을 지난 95년과 96년 연거푸 수상한 프로중의 프로다. 지난해 실적은 오는 5월에 발표될 예정인데 현재 유력한 무궁화대상 수상 후보중의 한 사람이다. 김씨는 보험세일즈를 통해 지난 95년이후 한해 평균 1억2천만원에서 1...
2006.09.02 11:58:56
-
차태진 푸르덴셜생명보험 라이프플래너
『보험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재입니다.』 미국계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차태진(32) LP(Life Planner: 생활설계사)가 고객을 설득하는 핵심메시지다. 미래의 불확실과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고객에게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각국에서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사회생활에 차별을 받을 정도라며 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보험은 저축이 아닌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는 수단이...
2006.09.02 11:58:56
-
영업사관학교 한국브리태니커
「깔끔한 옷차림에 007가방을 든 사나이들」. 지난 68년 한국에 상륙한 백과사전의 대명사 브리태니커는 국내 판매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었다. 주먹구구식으로 적당히 팔던 기존의 세일즈와는근본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고객들을 파고들어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영국신사를 연상케하는 세일즈맨들의 모습은 영업사원의새로운 상으로 자리매김하며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브리태니커가 영업사관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할수 있었던 것은혁신적인 판매기법...
2006.09.02 11:58:56
-
박종준 코리아제록스 특수영업팀 과장
코리아제록스 특수영업팀의 박종준 과장은 사내에서 영업의 달인으로 통한다. 지난 94년 전세계 제록스 영업맨 최고의 영예인 프레지던트 클럽에 가입한데다 지난해에는 코리아제록스로부터 세일즈마스터 1호로 선정됐다. 국내외로부터 탁월한 영업실적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셈이다. 특히 박과장은 경기가 극도로 나빴던지난해에도 1년치 목표액을 불과 9개월만에 달성하는 등 혼자서 총13억원의 매출을 기록,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가히 복사기영업에 ...
2006.09.02 11:58:56
-
영업지원시스템이 실적 높여준다
세일즈맨의 자산은 「사람」이다. 자신으로부터 상품을 구입해줄만한 고객을 얼마만큼 확보하고 있느냐에 세일즈맨의 성공 여부가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사람관리」야말로 세일즈맨이 해야할 가장중요한 일인 셈이다. 기존에는 이 「사람관리」를 대부분 기억력이나 메모에 의존해 왔다. 수첩을 가지고 다니며 고객의 인적 사항을정리하고 다이어리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을 표시하는 「수동식」으로 고객을 관리했던 셈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웬만큼 꼼꼼하지않은 사람은 세...
2006.09.02 11:58:56
-
정부조직개편안 확정
지금의 2원14부5처2정무장관실로 구성된 정부부처가 16개부로 줄어들고 대통령 직속으로 정부예산 편성과 정부조직 개편을 담당할 기획예산실과 중앙인사위원회가 신설된다. 정부조직개편심의위원회(위원장 박권상)는 지난 1월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 최종안을 확정, 발표했다.이번 개편안은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측에 의해 2월 임시국회에 정부조직법 개정안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개편안의 주요내용을 보면정무 1, 2 장관실은 폐지되고 ...
2006.09.02 11:58:56
-
경추디스크(목디스크)
신경통증클리닉에 찾아오는 환자 중에는 『이상하게 몇년전부터 날개뼈 있는데가 아프다』, 『혈압은 높지 않은데 뒷목이 뻣뻣하다』, 『몇년전에는 왼쪽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몇개월전부터는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손이 많이 저리다』는 등등의 증상들이 많다. 우리가 피곤하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증상들이지만 몇년씩 반복될 때 병원을 찾게 된다. 이런 환자들은 일단 목디스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게 되는데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
2006.09.02 11:58:56
-
빅딜 신중론 대두
재벌들간의 사업교환인 이른바 빅딜에 대한 신중론이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새정부의 핵심사업처럼 알려져 강력히 추진돼 온 분위기에 이상기류가 발생한 것이다. 이런 징조는 지난달 30일 박태준자민련총재의 발언에서 감지되기 시작했다. 여권내에서 대기업정책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박총재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빅딜은 강압적으로 해서는 안되며 가시적인 것을 자꾸 요구하면 부작용이 생긴다』며 최근의 빅딜논의에 제동을 건 것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빅딜은 상당...
2006.09.02 11:58:56
-
국내외경제동향(2월3일~9일)
◆ 재경원, 은행법 시행령개정안 확정 재정경제원은 은행소유지분 확대에 따라 감독당국 신고 및 승인 요건을 골자로 한 은행법 시행령개정안을 확정. 이에 의하면 오는 4월부터 특정은행의 대주주로서 소유지분이 10%가 넘는 국내그룹(동일계열기업군)은 해당은행 자기자본의 25%를 상회한 대출(지급보증포함)이 불가능. 또 2월말부터 국내은행의 주식을 10%이상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최근 3년간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을8%이상 유지해야하는 등...
2006.09.02 11:58:56
-
임원 수난시대
지난 연말. 동대문구 장안동의 N삼겹살집. IMF로 모두들 잔뜩 주눅이 들어있는데다 연말분위기라고는 전혀 없어 썰렁한 느낌마저 드는 저녁시간이었다. 평소 이 가게에 자주 들르던 한 손님의 이어지는 하소연이 그런 분위기를 더욱 무겁게 만들었다. 한 건설회사의경리담당임원으로 재직중이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연대보증을 섰다는 이유로 재산압류가 들어와 집을 몽땅 날리게 됐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들어주던 이 음식점주인 김모(49)씨의 가슴은 쓰라렸다...
2006.09.02 11:58:56
-
The World According to Peter Drucker
미국-피터 드러커의 생애와 저서조명 우리는 가끔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들의 글이 인간사 전반에 걸쳐 달관의 경지를 보여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예를 들어현대 경영학에서 이상으로 추구하고 있는 매니지먼트(management)와 매니저(manager)의 개념을 만들어냈고 지식노동자(knowledge worker)와 포스트 모던(post-modern) 등 새로운 말들을 지어낸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의 글은 그 대표적인 경우라 할수 있다...
2006.09.02 11:58:56
-
데이트 취소
A tomcat was racing wildly through alleys, up and down fire escapes, in and out of cellars. A neighbor called the cat's owner and reported, "Your cat is running around like crazy!" "I know," the owner replied. "He's just been sterilized and he's hurr...
2006.09.02 11:58:56
-
감원대상 1호는?
▶ DJP 공조 이상징후 보인다? 『김종필 명예총재가 「국민회의는 국민회의, 자민련은 자민련」또는 「(두당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면」 등의 말을 부쩍 자주 쓰는것으로 보아 DJP 공조에 이상징후가 생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 한나라당 조항복 부대변인 논평 ▶ 앉아서 기도나 합시다 『앉아서 기도나 합시다.』 - 폰사농 투친다 태국 다누은행의 은행장(막대한 달러 빚을 안고있는 태국 기업들이 현재의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느냐는 ...
2006.09.02 11:58:56
-
1~3m 퍼팅 '쑥쑥' 넣어야 도사
퍼팅을 잘하는 골퍼는 어떤 거리의 성공률이 높다는 얘기일까. 아무리 퍼팅을 잘한다하더라도 모든 거리의 퍼팅을 쑥쑥 넣을수는 없다. 가까운 거리는 들어갈 가능성이 크고 먼 거리는 실패할 확률이큰 것이 퍼팅의 진리요 법칙이다. 인간의 능력상 1m이내 거리는 성공확률이 아주 크다. 반면 3m가 넘으면 실패할 확률이 커진다. 프로들은 3m에서 7m가량의 중거리 퍼트를 넣으며 버디사냥에 나서지만 아마추어들의 경우 3m가 넘으면대개 2퍼트가 기본이 된다....
2006.09.02 11: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