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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내 LG증권 파생금융파트 사원 인터뷰

    LG증권 파생금융상품파트의 홍일점 김시내씨(27).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출신의 김씨는 96년입사이후 줄곧 파생금융상품관련업무를 담당해 왔다. 파생금융상품거래에 요구되는 계약서 작성과 상품구조의 수리적 분석 등이 주업무다. 해외증권사들이 제시한 파생금융상품의 리스크를 분석해 내는 작업도 김씨의 몫이다. 각종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리스크를 파악한다. 최근에는 LG증권이 설계한 파생금융상품을 국내기업과 외국인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임무도 부여받았다....

    2006.09.02 11:58:54

  • 피혁용 염료업체 진웅산업

    피혁용염료 제조업체인 진웅산업은 최근 유럽의 한 화학회사와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이름만 대면 금방 알수 있는 유명다국적화학회사로 10여년 전만 해도 국내 염료시장을 좌지우지했던회사다. 수출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는 이뤄졌고 현재 가격절충작업이 진행중이다. 진웅산업이 이 회사와 수출협상을 하면서 느끼는 감회는 남다르다.이 다국적화학회사와 수출합의를 함으로써 세계염료산업의 메카인유럽시장에 본격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역회사가 아닌 염...

    2006.09.02 11:58:54

  • 소프트웨어 마케팅, 조이월드

    지난해 10월 조이월드(대표 전하진, 40)는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브루크 등 7개국에 조이블록이란 소프트웨어를 2백만달러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 올해엔 추가로 영국 독일프랑스 등 유럽에 1백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는다. 조이블럭이란 3차원그래픽을 이용해 블록쌓기를 할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다. ◆ 3차원 그래픽처리기술, 산학협동 의뢰 소프트웨어 2백만달러수출은 기존의 일반상품 2천만달러를 수출한것과 맞먹는 효과가 ...

    2006.09.02 11:58:54

  • 고동후 풀무원생활(주), '장기적 비전'가져라

    『소비자이면서 사업자라는게 회원제사업의 특징으로 처음 6개월간은 생활을 꾸릴 상황이 안되므로 반드시 1년이상의 「장기적인 비전」을 보고 뛰어들어야 합니다.』 최근 주변의 많은 실직자나 명퇴자들이 다단계판매에 대해 문의를할 때마다 나오는 고동후씨(41)의 말이다. 풀무원생활에서 3년째다단계판매를 하고있는 고씨의 직위는 트리플리더. 바로 자신의 아래에 딜러를 3명 고용한 자리로, 맨 아래직급의 판매원까지 포함하면 약 3천여명을 두고 있는 자리다. ...

    2006.09.02 11:58:54

  • 배기정 한국방문판매업협회 전무 인터뷰

    ▶ 방문판매와 다단계판매의 차이점은. 방문판매는 교육을 받은 판매원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파는 것을 말한다. 반면 다단계판매는 판매원이 많은 단계를 이루어 구성돼 있고 이들이 현장을 뛰며 영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 ▶ 의미상 약간 다른데 다단계판매업체들이 방문판매업협회에 가입한이유는. 국내에 다단계판매업협회는 따로 없다. 다만 방문판매업협회에 다단계판매분과가 있어 여기서 이들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한다. ▶ 다단계판매업체들에 대한 이미지가 아...

    2006.09.02 11:58:54

  • '목표 공략' 투지 불태우라

    골프에 투지가 필요할까. 물론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어떤 투지가필요할까. 다음과 같은 투지가 필요하다. 『목표는 페어웨이 오른쪽 벙커 앞 10m지점. 다른 것은 아무 것도필요없다. 관중, 동반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내 스윙의 잘잘못, 그것 또한 의미 없다. 내 정신과 내 몸 전체는 오로지 목표에 대한 집중만으로 가득 차 있다. 다른 생각이 감히 어떻게 끼여들 수 있단 말인가.』 골프의 투지는 이상과 같은 것이 유일해야 한다. 상대방을 ...

    2006.09.02 11:58:54

  • 세라믹필터 제조업체, 고려세라믹

    『2000년에는 1억달러를 수출하겠습니다.』 정수기용 세라믹 필터를 생산하는 고려세라믹 김승호(57)사장의 야심찬 포부다. 지난해 2백50만달러를 수출한 중소업체 사장이 불과3년만에 40배로 늘리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김사장은 결코 황당한 얘기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올해에만 4천만달러 이상을수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말부터 본격가동중인 중국길림성의 합작공장에 3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 정수기를 한달에1만대씩 생산하는 이 공...

    2006.09.02 11:58:54

  • 정부/IMF 지표 수정, 불황 오래간다

    당초 예상보다 경제불황이 오래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물론이고 내년 이후에도 경제성장은 둔화되고 소비자물가는 크게 오르는등 IMF 한파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원에 따르면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제5차 협의를 갖고 올 연평균 환율을 1천1백원대에서 1천4백원대로 재조정, 올해부터 2001년까지의경제전망을 상당 부분 수정했다. 경제성장률은 낮추고 물가상승률은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신 경상수지는 상당 부분 개선...

    2006.09.02 11:58:54

  • 브라이언 찰머스 한국암웨이 사장 인터뷰

    ▶ 암웨이는 한국에서의 다단계판매 여건을 어떻게 보는가. 비교적 긍정적으로 본다. 한국의 소비자들은 유통마진이 큰 소매판매 방식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다단계 네트워크와 같은 혁신적인 유통방식을 선호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물론 어려운 점도 있다. 다단계판매 자체에 대한 오해도 있고 피라미드 판매를 하는 악덕 기업들 문제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불법 피라미드를 단속하는 당국의 노력을 지지한다. 우리도 불법 피라미드 판매의 피해를...

    2006.09.02 11:58:54

  • 파생금융상품이란

    파생금융상품이란 주식 채권 외환 등의 기초자산(Underlying asset)에서 가격이 파생되는 금융상품을 총칭한다. 계약형태에 따라 선물 옵션 스왑 등으로 분류된다. 선물은 장래의 일정한 시점에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일정한 품질과 수량의 상품을 인수·인도하기로 한 계약을 말한다. 또 기초자산의 품질, 거래단위, 만기일, 최종거래일, 가격표시방법, 일일가격변동폭 등의 모든 거래조건이 표준화돼 있다. 최초의 금융선물은지난 72년 미국 시카고상...

    2006.09.02 11:58:54

  • 인도네시아 지불불능 사태 우려

    인도네시아 사태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 금융시스템의 붕괴에다 정국불안까지 겹치면서 대외채무 지불불능사태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금융기관과 기업들은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고 정부도 뉴욕외채협상 등으로 한숨 돌린 외환위기가 재발되지 않을까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의 지불불능사태가 △금융기관 부실화 △수출감소 △현지투자위축 △외자유치차질 등으로 한국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2006.09.02 11:58:54

  •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가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아시아는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 세계를 놀라게 했던 「아시아식경제」가 실패했다는 점은 인정한다. 「아시아의 경제 기적」을 일궈냈던 아시아적 가치, 아시아적 성장모델, 유교적 자본주의 등이무능과 비효율, 부패의 온상으로까지 평가 절하되고 있는 상황도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아시아식 모델이 실패했다 하더라도 완전 개방과 자유 경쟁으로 표현되는 미국식 자본주의 역시 아시아의「모범」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식 경...

    2006.09.02 11:58:54

  • 그린사이드 어프로치 넉넉히

    볼이 그린에서 10m쯤 떨어져 있을 때 「파온이 안됐으니까 보기구나」하면 그 골퍼는 분명 보기플레이어이다. 반면 「10m밖에 안떨어졌으니까 이건 붙여서 파로구나」하면 그 골퍼는 싱글핸디캐퍼일테고 「이것 역시 넣어서 버디를 잡겠다」하면 그 골퍼는 프로급의로핸디캡골퍼일 것이다. 당신이 어떤 골퍼일지는 몰라도 아마추어들의 「그린사이드 어프로치」는 언제나 짧다. 열명중 여덟명쯤은 홀에 못미치게 그린사이드칩샷을 할 것이고 당신이 열번 시도한다해도 역시 ...

    2006.09.02 11:58:54

  • 견제와 협조 바람직

    미국 최대 자동차보험사는 스테이트 팜(State Farm)이다. 이 회사가 최근 포드자동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앞으로 법원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테이트 팜은 포드사가 83년부터 92년 사이에 만든 2천6백만대 자동차에 결함이 있는 점화 스위치를 장착했으나 이를 연방정부와 소비자들에게 숨겨왔다며 포드차에 잇따라 화재가 발생한 것은 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스테이드 팜측은 따라서 이번 소송은 보험가입자에게 지급한 수백만달러의 보험금을...

    2006.09.02 11:58:54

  • 외환보유고

    감사원의 외환특감이 한창 진행중이다. 국가경제가 부도위기에까지몰린 원인은 무엇이고 누가 잘못했는가, 이런 것이 특감의 주안점이다. 외환위기가 초래된 원인에 대해서는 그동안 수많은 논의가 있어 왔다. 한마디로 말할 수 없는 총체적인 부실이라는게 결론아닌 결론으로 나와 있다. 방만한 기업경영, 금융부문의 무책임한 자금운용,미흡한 정책 대응, 흥청망청한 국민 등 어느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말할 수 없다. 그러나 외환위기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계기는 있다...

    2006.09.02 11: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