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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품질 논쟁, 서로 주장만 '팽팽'
PCS의 상용 서비스를 앞두고 셀룰러 폰과 PCS간의 기술 공방이 한창이다. 어느쪽의 기술이 더 우월하냐인데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결국 통화품질의 우열을 가리는 문제로 귀착된다.양자간의 기술 수준을 살펴보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사항이 있다. 우선은 셀룰러(Cellular)와 PCS(Personal Communic- ation Services)가 서로 다른 개념 또는 다른 차원의 통신인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실은 동일한 운용방식을 채택한 ...
2006.09.02 1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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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교환 '경제력 안정' 과시
러시아가 최근 명목가치를 절상하는 화폐개혁을 단행했다. 지난4일 보리스 옐친대통령은 98년1월1일부터 현행 1천루블권을 1루블신권으로 교체하는 화폐개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화폐개혁에 따르면 98년 한해동안 신구루블권을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99년부터는 구루블권의 사용이 금지된다. 다만 은행에 저축된 돈은2002년까지 신루블로 교환이 가능하다. 루블화의 명목가치를 절상한 것은 구소련시대인 지난 61년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조치는 루블화...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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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시대,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
「많은 고객을 확보한다. 상품의 가치를 높인다. 경영 효율을 높인다.」불황기에 살아남기 위한 3가지 비결이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이 원칙을 실행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이 3가지 비결을 현실로 옮기기 위한 10가지 새로운 마케팅 조류를제시했다. 모두 「물건을 팔기 어려운 시대에 팔기 위한 비법」들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신판매기법들을 소개한다.맞춤 마케팅 ◆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소비자 만족 시켜라' 이제...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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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타락…성풍속 다양
춘화에 대한 연구를 밀도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춘화들의 배경이되었던 도시문화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도시를 이해하는데는 역시 도시형성의 역사에 대한 지식도 도움이 될 것이다.이 질문 중의 하나가 18세기말의 북경인구는 얼마나 되었을까 하는것이다. 독자들 중엔 아마도 놀랄 분들이 있을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1793년에 북경의 인구는 3백만명이었다. 2백년전에 놀랍게도3백만명. 엄청난 인구밀도를 자랑한다는 20세기말 한국의 대구가2백...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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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천수 서울 IR 컨설팅 대표
「요즘처럼 증시 주변에 악성루머가 판칠 때 상장기업이 가장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주주와 투자자 관리다.이들과 우호적 관계를 맺어야 경영권을 제대로 유지하고 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이다.이같은 필요성에 따라 기업과 주주 및 투자자간의 의사교류를 촉진시키는 IR(Investor Relations:투자자 관리)를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 업체들이 잇따라 출현하고 있다. 지난달말 설립된 「서울IR컨설팅」도 기업가치 극대화...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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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유통 중심 기상마케팅 활기
일본 굴지의 건설회사인 다이세이건설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몇몇중요한 건설현장에 한해 기상정보를 제공해왔다. 건설현장의 특성을 감안, 대형건설공사를 중심으로 그때그때 기상정보를 적절히 이용했다. 그러다가 하반기부터는 일부 임원진의 건의로 이 제도를전사업장에 확대 적용했다. 본사에서 기상정보회사와 일괄적으로계약을 맺어 팩스망을 통해 기상정보를 보내주고 있다. 여기에는그날의 날씨는 물론이고 주간예보, 월간예보 등도 포함돼 있다. 다이세이건설 현장 직...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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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장사 '쾌청'
「날씨를 알면 돈이 보인다」. 요즘 각 기업체 마케팅 담당자들이즐겨 쓰는 표현이다. 날씨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상품판매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그도 그럴 것이 날씨를 정확히예측해 떼돈을 버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큰 손해를 보고일년 장사를 망치는 경우가 실제로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전자,건설, 빙과류, 음료, 해운회사들은 아예 마케팅 부서에 기상전담직원을 배치해 1년 스케줄을 관리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이들 회사들...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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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수익률 12.10%대 조정장세
전주 채권시장은 부도파문에 대한 불안심리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단기금리의 불안으로 장단기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약세장을 시현하였다. 자금시장은 당국의 유동성조절 정책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국고지원자금의 환수 등으로 콜금리는 12% 중반대를 형성하였다. 한편 채권시장은 단기금리의 불안과 금융권간 자금이동 영향으로 자금운용이 축소되면서 회사채수익률은 별다른 저항없이12.10%까지 상승하는 약세장을 시현하였다.금주 자금시장을 보면 기아사태 이후 겪고...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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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도 세계 최고 될수 있다"
가공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업체로 꼽히는 독일의 트룸프사. 이 회사는 획기적인 레이저 기술개발과 고객만족 경영으로 첨단 하이테크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독일의 대표적 중소기업이다.중소기업도 고유기술과 철저한 서비스란 창과 방패를 들면 세계 일류가 될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이기도 하다.트룸프사의 주력 생산품목은 레이저기술을 응용한 레이저가공기와수치제어기기,고주파 기술을 응용한 산업및 의료기계,판금작업을위한 기계공구 등. 특히 레이저가공기는 세...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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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경영위기에 금융주 경계경보
금융주에 주의하라. 최근들어 은행 증권 종합금융등 금융주에 대한경계론이 확산되고 있다. 가끔 금융주들이 크게 상승, 「혹시나」하는 기대감으로 손을 대는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 「역시나」로 끝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증권주가 대표적인 예다. 토요일이었던 지난 9일 증권주는 무더기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엔·달러환율이 달러당1백19엔선에서 1백14엔선으로 급락(엔화가치상승)해 장세전환이예상된다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증권...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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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흐름'
불황이 계속되면서 취업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는 줄고 있는반면 비정규직근로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단순한고용불안으로 치부해야 할까, 아니면 하나의 흐름으로 보아야 할까?종전에는 기업체의 감원대상이 주로 생산직이었다. 원인은 생산설비의 「자동화」. 생산현장의 단순한 작업을 자동화설비가 이어받음으로써 단순한 과업밖에 수행하지 못하는 인력의 설자리가 자꾸좁혀진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화이트칼라에게도 자동화에 필적하는 괴물이 나...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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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판매, 날씨 따라 '맑고 흐림'
「기상정보를 돈으로 바꾸려는 농가」. 지난 95년 충북 진천군 농촌지도소가 농민들에게 배포한 한 자료집에 실린 내용이다. WTO로농업시장이 개방되면서 위기감을 느낀 농민들에게 희망적이고 진취적인 행동철학과 농업경영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세계속의돈 잘 버는 농가 10계명」의 한 계명이다. 온통 천수답으로 하늘만보고 농사를 지었던 옛날과 달리 수시로 일기예보를 접할 수 있는요즘에도 역시 「하늘의 조화」는 돈을 주고 살 정도로 중요하다는것이다....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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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수·합병 "하고 싶어도 못한다"
한계사업 정리, 기업인수합병이란 큰 틀속에서 진행되는 재계의 사업구조조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재계는 이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과중한 세부담 △출자총액 제한 △경직적인 노동시장등이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지적한다. 이같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구조조정을 하고 싶어도 제때 못한다며 해결책을 요구하고나섰다.과중한 세 부담이 구조조정의 장애가 된다는 재계주장은 설득력이있다. 정부도 세제개선책을 즉시 마련하겠다고 할 정도다. 가령 현행 세법...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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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 산재보험
우리의 주변에서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산업재해가 일어난다. 지난한해 동안만도 무려 7만1천5백48명이 산업재해를 입었다. 하루 평균 1백96명이 일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셈이다. 특히 이 가운데 2천6백70명은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매일 73명이 산재로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이 있다면 산업재해발생이 해마다 조금씩이나마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멀지않아 산재예방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으리라는 성...
2006.09.02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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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판다' 기상비즈니스'햇빛'
날씨정보를 산다? 누구든 붙잡고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십중팔구는 그럴 필요가 있느냐고 대꾸할 것이다. 더 나아가 그거야 TV나 신문을 보면 얼마든지 알수 있는 것인데 무엇 때문에 돈을 주고 사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별 생각없이우리가 항상 호흡하는 공기를 사는 것에 비유할지도 모를 일이다.물론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생활에 필요한 날씨정보 정도는 어디서든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는 까닭이다. 그러나 그 속을 자세히들여...
2006.09.02 11: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