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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비즈니스 투자 확대 '사이버 한화' 재도약

    ◆ 약력 이순종 사장은 1943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1969년 한국화약(주)에 입사했다. 그후 경인에너지 한국화약 빙그레 등 계열사에서 영업이사·총무이사를 역임하면서 경영전반에 대한 안목을 길렀다. 1994년 한국화약 전무이사를 거쳐 1997년 (주)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미국 USC 최고경영자 과정과 ▶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서울대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 과정을 수...

    2006.09.01 11:57:13

  • 틈날 때마다 클릭, 외국어가 '술~술'

    “시간날 때마다 인터넷에 들어가 혼자서 여유있게 공부를 하니 부담도 없는데다 반복학습이 가능해 재미있습니다.” 경기도 일산에서 무역업을 하는 박상훈씨(42)의 말이다. 사업상 어학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한 박씨가 “틈날 때마다 들른다”는 곳은 야후코리아에서 마련한 야후어학당과 한 출판사에서 마련한 사이트. “나이가 들어 학원을 다니면서 어학공부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공부하니 편리하다”는 것이 박씨의 말이다. 비...

    2006.09.01 11:57:13

  • 아주대 '첫선' 외국선 피닉스·카딘 등 유명

    (주)일본삼성에 근무하는 유영석(43)부장. 급속히 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고민중이었다. 외국주재원의 특성상 따로 공부시간을 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런 유부장의 학구열을 채워줄만한 소식이 눈에 들어왔다. 인터넷을 통해 MBA과정을 교육한다는 것이다. 바로 아주대에서 운영하는 사이버MBA과정(www.cybermba.ac.kr)이다. “정보통신 사이버마케팅 벤처 등 관심있는 ...

    2006.09.01 11:57:13

  • "인터넷 과외 해보세요"

    교육용 웹사이트가 학원가의 가장 강력한 경쟁 세력으로 부상했다. 인터넷에만 접속하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숙제와 궁금증도 척척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이미 온라인을 통해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어 담당교사에게 개별 지도를 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교육 포털사이트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교육 관련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원하는 정보만 찾아주는 교육 전용 포털사이트가 속속 개설되고 있다. 인터넷을 '열려 있는 교실, 살아 있는 도...

    2006.09.01 11:57:13

  • 신주인수권부 사채 외...

    ▶ 신주인수권부 사채(BW·Bond with Warrant) 발행회사의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워런트)가 붙은 회사채. 워런트는 일정 기간 내에 일정한 가격(행사가격)을 내고 발행회사에 신주를 발행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주가가 오르면 워런트 가격(프리미엄)도 올라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채에 대한 수요를 촉진시킬 수 있다. BW에는 워런트를 따로 발행하는 분리형, 채권과 함께 발행하는 비분리형이 있다....

    2006.09.01 11:57:13

  • 누가 누가 잘 하나

    A Frenchman, an Italian and a Texan were discussing love-making. "Last night I made love to my wife three times," boasted the Frenchman. "She was in sheer ecstasy this morning..." "Last nigh I made love to my wife six times," the Italian responded, "...

    2006.09.01 11:57:13

  • 시스템 커튼월 사업 노하우 '넘버 원'

    봄은 여인의 옷차림에서 시작된다. 햇살이 부드러워지고 남풍에 봄내음이 묻어올 때 쯤이면 도시를 수놓는 여인들의 옷색깔이 화사해진다. 도시의 건물들도 이때 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새단장을 한다. 요즘 눈길을 끄는 것은 물청소가 아니라 아예 겉옷을 바꿔 입는 것이다. 칙칙한 색으로 변한 건물 외벽에 아름다운 색깔의 패널이나 유리 대리석으로 다시 치장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미적인 점만 감안하는 것이 아니다.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 종사자의...

    2006.09.01 11:57:13

  • 강남 사무실 수요 넘쳐 '부르는 게 값'

    요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빈 사무실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거의 모든 빌딩이 가득 차 공실률(사무실이 비어있는 비율)이 제로에 육박하기 때문. 주변 중개업소에서는 '사무실 대란이 일어났다'고 표현한다. 이런 현상은 '벤처 열풍'이 뚜렷해진 지난해 12월부터 본격화되었다. 테헤란로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빈 사무실을 구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매물이 턱없이 모자라 전형적인 수급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동 일대 사...

    2006.09.01 11:57:13

  • B2B시장 선점 'e-기업' 변신 박차

    “17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 자금을 운영하고 있는 인베스코 블루칩 그로우스 펀드의 매니저인 트렌트 메이는 얼마전 월마트, 프록터 앤드 갬블, 코카콜라 등 전통 대형 우량주를 매각하고 인튜이트, 더블 클릭 등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 주식들을 매집했다. 요즘 왜 블루칩 주식들이 끝없이 떨어지고, 반면 B2B를 비롯한 기술·정보통신 분야의 신예 주식들이 천정부지로 치솟는지를 '메이×(곱하기)수백명의 다른 펀드 매니저'로 계산하면 명확...

    2006.09.01 11:57:13

  • 시간·비용 부담없는 '프로 강의' 즐비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학원비가 비싸서'. 이젠 이런 핑계들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됐다.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전문 사이버 강의 사이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이트들에 접속하면 학원을 오고가며 시간을 낭비하거나 유명강사의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인터넷에 접속해 원하는 강좌를 클릭하면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료도 일반학원비의 10분의 1 이하이거나 아예...

    2006.09.01 11:57:13

  • 엔젤 자금회수 3~5년 소요

    엔젤투자와 주식투자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투자대상을 결정할 때 엔젤의 경우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할 때가 많다. 따라서 공개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주식투자자와는 달리 엔젤이 접하는 정보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또 자금회수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주식투자자에 비해 엔젤의 경우 3∼5년 이상 소요되는 것이 보통이다. 한편 엔젤은 적극적으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 보고 자문 이사회 참여 등 다양한 루트가 제공...

    2006.09.01 11:57:13

  • 식탁서 팔짱·화장은 실례.

    즐거운 식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식탁에서의 예절과 식사매너다. 식탁에서는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거나 머리를 만지는 일, 팔짱을 끼는 일, 턱을 괴거나 다리를 꼬는 일 등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 아울러 식사를 마친 후 식탁에서 이쑤시개를 사용하거나 립스틱 등을 꺼내 화장을 하는 일도 피해야 한다. 음식을 씹으면서 대화를 하는 일도 결례다. 또 식사속도는 상대방과 맞춰야 하며, 여성보다 먼저 식사를 마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식사매너...

    2006.09.01 11:57:13

  • '무료 인터넷폰' 세계시장 수출 야심

    “인터넷폰 시스템을 전세계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지난 1월 창업한 (주)텔레프리의 한형남 사장이 밝히는 야심찬 경영전략이다.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로부터 정보통신기기와 시스템의 수입에 앞다퉈 매달리는 다른 국내기업들과는 달리 국내에서 개발한 정보통신 시스템을 수요가 무궁무진한 해외시장에 수출한다는 전략이다. 한사장은 회사를 설립하자마자 3월초에 중국과 스페인의 통신업체와 공동으로 현지법인인 텔레프리 차이나(Telefree China)와 텔레프...

    2006.09.01 11:57:13

  • 공개 프로그램·자금 지원 등 다양

    최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제도가 다양해져 창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창업 컨설팅업체들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 워크숍 등을 신설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은 최근 창업자금 지원 폭을 확대했다. 특히 창업 컨설팅사가 개최하는 공개 프로그램은 초보 창업자의 실패 확률을 낮추고 사업 전반의 지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한국창업개발연구원(원장 유재수)과 미래유통정보연구소(소장 김...

    2006.09.01 11:57:13

  • “돈 되는 사업이면 무엇이든 합니다”

    “변화의 바람 앞에 은행이라고 예외일 순 없습니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금융이라는 기존의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뛰어들 생각입니다.” 국내 최초 은행내 벤처인 주택은행 신경제사업팀을 이끌고 있는 황세연(44)팀장이 밝히는 당찬 각오다.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는 은행과 벤처의 만남은 왠지 어색한게 사실. 그러나 금융시장의 개방과 금융기관간 업무장벽 완화 등 극심한 경쟁을 요구하는 시대적 변화는 은행들이 기존의 울타리안에 안주하도록 놓아두질 않고...

    2006.09.01 11: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