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상의 인물 살인 '유죄? 무죄?

    미국 대법원 강간이나 살인은 두말할 필요없는 범죄 행위다. 그럼 강간하는 장면이나 살인하는 장면이 사진에 담겨 있다면? 범죄 행위의 명백한 증거가 된다. 실제 강간하거나 살인을 해야 그 장면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상공간에서의 살인이나 강간도 범죄행위가 될까? 온라인게임에서 가상의 인간을 죽였을 경우, 혹은 가상의 인간을 강간할 경우, 살인죄나 강간죄를 적용할 수 있을까? 살인이나 강간하는 가상의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면 이를 두고...

    2006.08.31 11:56:30

  • 벤처 글로벌화 특급 도우미역 '톡톡'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IT전문 수출컨설팅업체를 찾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이네트 새한텔레콤 코아커뮤니케이션즈.' 해외 진출에 성공한 IT 벤처들이다. 이들의 해외진출 성공은 경쟁력 있는 제품과 함께 IT전문 수출 컨설팅업체라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케이앤씨인터내셔널이, 이네트는 비트힐이, 새한텔레콤은 비즈넷컴이, 코아커뮤니케이션즈는 오넷이 각각 현지 진출 전략을 구축해주고 안착할 수...

    2006.08.31 11:56:30

  • 과민반응 원인물질부터 찾아야

    전신적인 아나필락시스(과민성) 쇼크는 가장 극적이면서도 치명적일 수 있는 즉시형 과민반응으로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수분에서 한 두 시간 정도에 발생하며, 심하면 쇼크나 사망을 초래하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BC 2640년 이집트의 파라오가 말벌에 쏘인 후 즉사했다는 기록은 오랜 옛날부터 벌독에 대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20세기 초에 이르러서는 디프테리아나 파상풍의 치료제인 항독소에 대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문제가 ...

    2006.08.31 11:56:30

  • 특별한 날 깜짝행운 '팡팡'

    리츠칼튼의 '사랑과 행운의 초콜릿'(위)과 웨스턴조선호텔의 '그리운 나의 학창시정'이벤트. 2월은 각급 학교의 졸업식과 밸런타인데이라는 빅 이벤트가 있는 달이다. 호텔로선 호재가 잇달아 있는 셈. 호텔 식당가와 베이커리에선 졸업을 맞는 학생 및 가족과 친구, 사랑고백을 앞둔 연인들을 대상으로 '달콤, 쌉싸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웨스틴조선 = 아일랜드풍 레스토랑 오킴스에서 '그리운 나의 학창시절'이란 이름으로 졸업기념 특별 이벤트를 마...

    2006.08.31 11:56:30

  • 국제품질보증제도 외...

    국제품질보증제도 제품의 생산 및 유통과정 전반에 걸쳐 국제규격을 제정한 소비자 중심의 품질보증제도다. 76년 영국의 품질인증 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의 발의로 87년 전산업에서 인정을 받았다. 해당제품이나 서비스의 설계에서부터 생산시설 시험검사 애프터서비스 등 전반에 걸쳐 규격준수 여부를 확인해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내구재 중고품에 대해서도 이같은 품질보증제를 도입, 내년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6.08.31 11:56:30

  • 할리우드식 '칭찬' 릴레이

    일찍이 재즈의 거장 루이 암스트롱은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노래했다. 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과연 세상은 그 명곡의 선율만큼이나 아름다울까? 영화 는 바로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아빠(존 본 조비)는 가출하고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는 엄마 알린(헬렌 헌트)과 단둘이 사는 13살 소년 트레버(할리 조엘 오스몬드)에게 세상은 그저 '엿같을' 뿐이다. 그런 트레버에게 사회 선생님 유진(케빈 스페이시)은 1년 동안 풀...

    2006.08.31 11:56:30

  • 현명한 직장생활 '힌트'

    위로 아래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현대 직장인들. 억울하면 직접 사장을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겠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어도 아무나 사장이 될 수는 없다. 사장이 아닌 이상 직장인들은 어디까지나 상사 밑에서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좌우되기도 한다.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상사를 만나고 싶지만 어디 그게 맘대로 되는 일인가. 살다 보면 무능한 상사 밑에서 일해야 하는...

    2006.08.31 11:56:30

  • 신노후연금·발행어음 고수익 보장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 해도 리스크 분산전략에 따라 포트폴리오 중 일부는 은행 등의 보수적 금융기관에 나눠 배치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주식은 내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금리에 실망한 돈이 은행을 떠나면서 은행 수탁고의 증가세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그래도 수익보다는 안전에 초점을 맞추는 투자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또한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 해도 리스크 분산 전략에 따라 포트폴리오 중 일...

    2006.08.31 11:56:30

  • 복수노조 허용 5년간 유보 외...

    노조 전임자에 대한 임금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 시기가 오는 2007년1월1일로 당초 계획보다 5년 연기됐다. 이에 따라 지난 97년 이후 설립돼 노조 전임자의 임금을 받지 못했던 신규 노조는 물론 기존 노조도 향후 5년간 사용자로부터 계속 전임자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단위 사업장내에서 복수노조 설립도 5년간 금지된다. 노사정위원회는 2월9일 상무위원회와 본위원회를 열고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부칙의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

    2006.08.31 11:56:30

  • 주택 임대사업 1순위 … 하반기엔 '리츠'

    '계절적 반등인가, 대세상승 조짐인가.' 아파트 값이 반등세로 돌아서고 중소형 빌딩 거래가 살아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부동산경기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제도와 금리 하향조정에 타격을 받은 뭉칫돈들이 부동산을 '피난처'로 삼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대세상승 낙관론'에 불을 지핀 상태. 실제로 5%대까지 떨어진 정기예금 이자율에 속이 타는 중산층 중 상당수가 부동산상품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서울부동산컨설팅 정승섭 이...

    2006.08.31 11:56:30

  • 기업 위상 걸맞는 명성 관리 신경써야

    90년대 초 우리기업이 한때 이미지 관리에 정성을 쏟은 적이 있었다. 당시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으로 그 중심이 넘어가고, 경실련, 소비자연맹 등 소비자 보호단체의 두드러진 활동과 소비자보호주의, 환경보호주의 등의 등장으로 기업은 대소비자 전략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환경보호운동이 일어나자 거의 모든 기업이 그린마케팅을 외쳤다. 소비자가 그럴듯한 제품을 선호하자 내용보다는 겉을 중시한 신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했다. 92년에 들어서는 고객중심주...

    2006.08.31 11:56:30

  • “중성펜, 너가 해냈구나!”

    이야기 하나. 지난 1월말 독일 프랑크푸르트. 26일부터 31일까지 세계 최대의 문구박람회인 프랑크푸르트메세가 열렸다. 세계 각국의 유명한 문구관련업체들이 저마다 제품을 갖고 나와 선을 보이고 거래상담을 하는 자리다. 여기에 참가했던 동아연필의 윤창봉상무는 당시 맛본 쾌감에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다.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외의 다른 업체들과 달리 선풍적인 인기였죠. 하루 평균 25개사에서 1백여명 이상이 매일(동아연필의)부스를 방문했으며 주문이 ...

    2006.08.31 11:56:30

  • 실업대책

    미국 경제학자가 중국을 여행중에 한 토목공사 현장을 지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삽으로 땅을 파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는 매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안내원에게 불도저 같은 중장비를 이용하면 공사를 훨씬 쉽게 잘 할 수 있을텐데 왜 사람힘으로 저렇게 공사를 어렵게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내원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중장비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안내원의 설명을 들은 그 경...

    2006.08.31 11:56:30

  • '뼈아픈 기억' 털고 일본서 재기 안간힘

    지난해 4월 골드뱅크 사장에서 물러난 김진호씨(33)가 일본에서 골드뱅크와 유사한 사업 아이템으로 재기에 성공,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동경 시부야에서 엠스타(www.m-sta.com)라는 인터넷 회사를 설립, 8개월만에 2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골드뱅크를 인수한 미국계 회사로부터 경영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쫓겨나다시피' 퇴진한 그로서는 자신의 능력을 다시 증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국내에 남겨둔...

    2006.08.31 11:56:30

  • 불황속 '반짝 특수' … 이색 판촉전 비지땀

    2월9일 서울 신촌역 근처의 선물가게를 찾은 최정윤(이화여대 2년)씨는 밸런타인데이 때 남자친구에게 줄 초콜릿을 하트모양의 종이상자에 무심코 담다가 다시 한웅큼을 덜어내면서 입을 뗐다. “지난달 내내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로 번 돈이 초콜릿 값으로 다 나가게 생겼어요.” 항아리 모양의 투명 케이스에 구색을 다 갖춰 담다간 7만~8만원은 족히 나갈 판이라 최씨는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처음부터 알뜰하게 종이상자를 택했던 터였다. 그래도 최씨는 ...

    2006.08.31 11: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