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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의 '종합자산운용시스템'
한국투자신탁은 최근 한국유니시스와 함께 투자공학을 이용한 「종합자산운용시스템(TAMS)」개발을 마치고 3월부터 통합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펀드매니저들이 첨단 금융공학 기법을 실전에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데 있다.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구성할수 있고 위험회피나 차익거래 등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 최근 금융위기로 관심을 끌고 있는 위기관리도 체계적으로 할수 있다. 특히 위험을 계량화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회사전체...
2006.09.02 1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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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선'에서 연 5백만달러 매출 '기염'
「적수공권」. 양손에 달랑 든 샘플가방, 안주머니의 계산기, 그리고 영수증묶음.그게 사업시작의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은 연간 5백만달러 이상의매출을 올린다. 을지로 6가 일명 「러시아타운」에서 가죽의류하면가장 먼저 손꼽아주는 (주)C&T의 서송죽(33)사장이다. 러시아상인들로부터도 「가죽옷을 사려면 샤샤(러시아상인들이 붙여준 러시아이름으로 알렉산더의 애칭이라 함)를 찾아가 보라」는 말이 나올정도다. 『IMF시대에 웃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중...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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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자증권 사장 이창식
▶ 지난해 2월 투자신탁업체에서 수익증권판매전문 증권사로 전환한지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회사에 나타난 대표적인 변화를 소개해주십시오. 가장 큰 변화는 임직원들의 정신자세에서 나타났습니다. 「투신업계 만년 3위」라는 패배의식에서 벗어나 업계선두로 부상할 수 있는 자신감이 충만해 졌습니다. 예전같으면 한국투자신탁이나 대한투자신탁의 지점이 있으면 피해 영업점을 냈는데 이제는 정면으로대응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외형적인 성과로 가시화됐습니다....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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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스크 피하는 개발법 주효
일본은 가히 「게임의 왕국」으로 불릴만하다. 시장규모가 연 1조엔 정도로 성장했고 해마다 2천여종의 게임소프트가 선을 보인다.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시장도 일본제품들이 장악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달리 보면 꼭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게임시장이커지다보니 너도나도 참여하여 과잉경쟁을 벌인다. 연간 2천여종의게임소프트웨어가 나오고 있지만 그 가운데 대부분은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한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제대로 평가도 받아보지 못하고 그대로 ...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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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재평가
정부가 토지 등 보유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한 것은 기업들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부는자산재평가법을 고쳐 그동안 제한해왔던 84년이후 취득한 토지와비업무용 자산의 재평가를 허용키로 했다. 자산재평가는 말그대로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토지나 건물, 기계장치는 물론이고 특허권이나 광업권 등 무형자산의 가격을 현재의 시가대로 재평가해서 기업의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경우 대부분 취득당시보다 가격이...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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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자기책임의 문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미증유의 경제위기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없는 것이 바로 위험(risk)이라는 개념이다. 경제적 위험은 통상상품가격, 금리, 환율 등 가격변수가 예기치 못하게 급변함으로써발생하는 것인데 시장경제체제하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주체의경제행위에는 이러한 위험이 수반된다. 기업이 경영전반에 걸친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 이러한 위험관리(risk management)를 허술히 하는 경우 결국 기업은 도산하게 된다. 현재의 외환위기도 따...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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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두부요리전문 콩사랑 안양점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었던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가 두부다. 영양이풍부한데다 맛도 아주 담백해 선호도가 아주 높았다. 물론 요즘도두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잖다. 하지만 그동안은 만들기가 어려워 대중화에 한계가 있었다. 두부요리만을 전문적으로 파는 업소도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다가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두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두부요리전문점이 새로운유망 외식업체의 하나로 등장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에서 즉석두부요리전문점인 ...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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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최고, 춘천골닭갈비
닭갈비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그다지 비싸지 않은데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입맛이 까다롭다고 하는 신세대들도 즐겨 먹는다는후문이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닭갈비전문점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면목동 서일전문대 입구에서 춘천골닭갈비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부박점례씨(43)도 이런 점을 믿고 창업에 뛰어든 케이스에 속한다.박씨는 그전까지는 평범한 주부에 지...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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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안전 유리
요즘같이 부실한 금융기관이 많은 시대에는 수익성 못지않게 안전성이 중요한 요소다. 선진국의 경우 수익성을 우선시하고, 후진국의 경우에는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가장 안전한 투자수단은 국공채를 매입하여 만기까지 보유하는 것이지만수익성도 낮고 만기이전에 현금이 필요할 경우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매매손실도 발생할 수 있어 원금을 손해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안전성을 중요시하게 되면 그만큼 다른 부분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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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재앙 불구 '팔짱' 대응
컴퓨터의 연도표기를 네자리로 하지 않고 두자리로 표기함으로써발생할 이른바 「밀레니엄 버그」 재앙에 대해 경고하는 목소리는높지만 문제해결은 부진하다. 가장 최근의 경고는 미국 시사경제주간지 . 3월2일자 미주판 커버스토리로 2000년 표기문제가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역시 지난해 6월4일자 커버스토리로 「2000년 1월1일컴퓨터 세계대란」을 다뤘다. 본지 역시 지난해 2월11일자 심층기사로 「2000년 소프트웨...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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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 주사상승 돕는다
주식의 「액면분할」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상장사인 미래산업은 액면이 분할된 주권을 신규 상장시켰다. 미래산업에 이어 메디슨 팬택 콤택시스템 등 여러회사들도 액면분할을 추진하고 있다.미래산업의 경우 액면을 분할한 후 연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이들 주가가 상승하면서 액면분할 주식과 그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식의 액면분할이란 무상증자와는 달리 자산이나 자본의 증감없이기존의 발행주식을 일정비율로 세분화하여 발행주식의 총수를 늘...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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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방으로 '위기'
우리 나라 임대주택시장에 지각 변동이 시작됐다. 외국인들에 대한부동산시장개방으로 우리 부동산시장 특히 임대주택시장의 판도변화가 불가피해진 것이다. 지난 94년 처음 도입된 임대주택사업은 최근 정부에서 소규모 임대주택사업자들의 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소형의 경우 취득세 등록세 면제 등 세금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임대주택용택지를 싼값에우선적으로 공급해주고 등록요건을 완화하면서 대대적으로 사업을장려했다. 정부의 이러한 세금혜택과 규제완화로 지난해는 ...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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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교환, 곳곳에 '함정'
본격적인 이사철이 다가왔지만 경제난으로 부동산시장은 기나긴 겨울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일 엄청난 매물이 부동산시장에쏟아지고 있으며 그 값도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많은 매물들을 소화할 수요자들이 나타나 실질적인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렇듯 부동산경기가 불황일 때는 가치가 비슷한 부동산을 상호합의에 의해 맞바꾸는 부동산교환이 거래의 한 방법으로 활발히 이루어진다. 부동산교환은 일반적으로 부동산거래의 단계를 ...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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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부, 첫 내각 출범
총리인준을 둘러싼 여야간의 격돌로 진용을 갖추지 못했던 「국민의 정부」가 첫 내각을 출범시켰다. 김대중대통령은 지난 3일 김종필 총리서리, 한승헌 감사원장서리의 임명을 시작으로 17개부의 장관과 국가안전기획부장 기획예산위원장 한국은행총재 금융감독위원장 국무조정실장 여성특위원장 등 장관급 후속인사를 발표했다.
200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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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완 미국시카고 한국상품전시관 대표
『독자적으로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기가 버거운 우리 중소기업들의미국수출전진기지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미국 시카고 KMC(Korea Merchan-dise Center, 한국상품전시관) 홍순완 대표(53)는 현재 우리 경제가 IMF체제를 조기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밖에 없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도 뜨겁다면서 해외동포인 자신도 이런 국민적 노력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생각이라고말했다. 홍대표는 오는 3월중순 금형, 주방용기, 여성생...
2006.09.02 11: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