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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펀드 외...
◆ 스팟펀드(Spot Fund) 투자신탁회사의 수익증권중에는 투자기간이 1년, 2년하는 형식으로 정해진 경우가 많다. 만기가 되기전에 자금을 찾으면 중도환매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스팟펀드는 이와달리 일정수준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환매수수료없이 조기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단기 고수익을 겨냥한 상품이다. 92년 주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방안으로 첫 도입돼 주가상승을 주도하는 테마주에 집중운영해 인기를 끌었던 상품이다. 공사채형 스팟펀드도 94년...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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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본/소비자는 두 번 평가한다
히트상품 비결 소개 히트상품의 비결은 무엇일까.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수수께끼다. 상품개발자들 역시 「뜨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다. 그러나 경쟁을 뚫고 살아남는 상품은 아주 적다. 연간 업종마다 수십, 수백개의 상품이 등장하지만 그 가운데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은 불과 몇개 상품에 불과하다. 이 책은 히트상품의 비결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어떤 상품이어야 성공하고 오랫 동안 인기를 누릴 수 있는지 사...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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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드헌팅업체 '콘-페리' 한국지사 손명원 상임고문
"경영진 경쟁력이 성공 보장한다" 『연공서열식 평생직장 개념은 이제 사라졌다고 봐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따라 평가받는 시대가 도래한 셈이지요.』4월23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가는 미국 헤드헌팅업체 「콘-페리인터내셔널」 한국지사 손명원 상임고문은 『IMF가 우리에게 주는충격과 변화는 많지만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변화가 아니겠느냐』며 『국내외 우수인력을 원하는 기업에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손고문은 지난...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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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룽지 중국 신임총리 위앤화 '평가절하 없다'
주룽지 중국 신임총리, 중국 아시아 변영·안정 위해 재확인 아시아경제를 일시에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녀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은 물론 IMF 등 세계금융기관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온 중국 위앤화의 평가절하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주룽지 중국 신임총리는 지난 3월19일 인민대회의장에서 열린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 폐막연설을 통해 『위앤화를 평가절하할 경우 중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번영과 안정에도 영향을...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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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협조융자' 존폐기로
기업에 대한 은행권의 협조융자가 존폐의 기로에 섰다. 협조융자에대한 「비협조적인」 발언은 최근 봇물처럼 터져 나온다. 지난 3월18일 박태준 자민련총재는 협조융자를 구시대의 관치금융이라고 규정하고 더이상의 협조융자가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이에앞서 15일엔 전윤철 공정거래위원장도 기업구조조정을 위해 협조융자가 금지돼야 한다고 못박았다. 비단 정치권과 일부 관료들 만이 아니다. 은행원 자신들도 협조융자를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결국은 ...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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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라이신사업 매각
'알짜배기' 팔고 제2도약 노린다 대상그룹의 라이신사업이 지난주 6억달러에 독일 바스프사에 팔렸다. 이름조차 생소한 라이신사업이 1조원 가까운 거액에 매각됐다는 사실을 의아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동물성장촉진제로 사용되는 이 제품의 수익률과 장래성을 감안하면 결코 많은 액수가 아니라는 시각도 있다. 대상그룹의 주력 계열사인대상(주)가 지난해 이 제품을 2천1백억원 어치 팔아 7백억~8백억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것이 이를 말해...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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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의 형사상 책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차를 몰고가다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남의 물건을 못쓰게 만들어 배상책임을 지게 된 운전자는 형사상 책임을져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교통사고는 대체로 고의보다는운전자 과실로 인해 일어나는데다 대량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특성을 감안, 종합보험의 대인대물배상 부문에 가입한 사람에겐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돼 형사적 처벌을 면제받도록 돼있다. 이를규정한 것이 바로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제3, 4조)이다.그러나 사망 및 뺑소니...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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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 G.뉴튼 앤더슨 컨설팅 한국지사장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얼마간은 한국의 미래에 대해 상당히 낙관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솔직히 아니에요.』키이스 G. 뉴튼 앤더슨컨설팅 한국지사장은 한국정부의 개혁에 대한 평가를 다소 유보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 이유는 크게 4가지 때문. 첫째 정부조직 개편이 혁신적인 리스트럭처링(구조조정)이나 다운사이징(조직이나 인원축소)에 실패했다. 둘째 새로 등장한정책담당자들이 보여준 언행이 전혀 흥미롭지 못했다. 셋째 대통령이 선진적인 개혁...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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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턴 이머징마켓 펀드 총책임자 모비우스
"주가 변동에 과잉반응 말아라" 「증권시장의 율브리너」. 세계적 투자은행인 템플턴의 이머징마켓펀드 총책임자인 모비우스 박사의 별명이다. 한세대를 풍미한 영화배우 율리브너처럼 강인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투자기법은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주가가 급락한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92년, 93년 미국과 영국의 증권전문언론매체로부터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년 넘게 한국 홍콩...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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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치권 개혁
행정조직 개편 '죽도 밥도 안됐다' 『한국이 경제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정부개혁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개혁에 가장 소극적인 데가 정부 부문인 것 같다. 관료들 개개인이 기득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통령이아무리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더라도 한국의 개혁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제임스 루니 쌍용템플턴 투자신탁운용 사장)『기업들은 그래도 자기들이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그 방향은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관료들은 지금 무엇...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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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공업 경리부 최윤부장
이력서 들고 발 부르트게 뛰었다 지난해 12월말 어느날.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 경리부장으로 있었던최윤 부장(44)은 해고통보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지난 15년간 경리통으로 한우물을 파온 최부장으로서는 앞이 캄캄한 순간이었다.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의 얼굴이 차례로 떠올랐고 그동안 고생만 해온 부인에게는 무슨 말로 설명을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했다. 그러나 회사측의 방침은 확고했다. 조직 통폐합 차원에서경리부가 다른 부서에 통합되는만큼...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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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10억달러 투자 의미
한라그룹 재기 발판 마련 생면부지의 로스차일드사가 한라그룹의 구세주로 등장했다. 이 회사의 로스회장은 10억달러를 투자하여 한라그룹의 계열사간 상호지급보증과 외부차입금을 해소한후 주력회사의 지분을 외국인투자자들에게 매각, 한라그룹을 되살리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로스회장이 이끄는 로스차일드사는 영국의 명문 금융가문인 로스차일드자산관리회사의 미국현지법인이 투자한 자회사다.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로스사장은 하버드대 MBA출신. 「기업회생의 왕」으...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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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 부실기업 조속처리 지시
기아·한보·한라 등 일괄처리될 듯 한보 기아 한라 등 이제껏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던 부실기업들에 대한 처리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김대중대통령은 지난 3월19일 산업자원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자리에서 『개혁은 속도와 강도가 병행돼야 하는데 부실기업정리가어정쩡한 상태로 있는 것은 누굴 위해서도 불행한 일』이라며 『기아 한보 한라 등 부실기업들에 대한 처리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은 이에 대해 『부실기업처리문...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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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안정증권의 두 얼굴
주지하는 바와 같이 공개시장조작, 재할인 및 지급준비율 정책은통화가치안정을 정책목표로 하는 각국 중앙은행의 전통적인 3대 정책수단이다. 이들 중 20세기 후반 들어 가장 중요한 정책수단으로자리 잡게된 것이 공개시장조작인데 이는 중앙은행이 유동성이 높은 증권을 공개시장에서 매매하여 은행의 지급준비금을 증감시킴으로써 통화량이나 금리를 조절하는 정책수단을 말한다. 우리나라의경우 이러한 공개시장조작의 주요 대상증권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
2006.09.02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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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컨설팅 사례연구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박정진씨(29)는 지난해 7월 발전소 설비회사에서 해고당했다. 입사 이후 줄곧 프로젝트 진행업무를 맡아했던 그는 경기위축으로 발전소 건설분야의 일감이 줄면서 회사를떠나야 했다. 그후 박씨는 호주에 3개월짜리 어학연수를 다녀왔다.영어공부를 해두면 재취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였다. 그러나 어학연수에서 돌아오니 재취업의 길이 멀어만 보였다. 지난해말부터 일자리를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박씨는 지...
2006.09.02 11:58:51